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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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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갑 안동시의원,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일자리 강조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안동형 일자리 모델에 신재생에너지 일자리와 탄소중립 일자리 반영 제안!   이재갑 안동시의원이 안동형 일자리 모델에 신재생에너지 일자리와 탄소중립 일자리 반영을 강조하면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2022년, 제안합니다!≫   백로가 지나고 아침 저녁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 장마는 풍요·수확의 계절을 걱정케도 합니다. ‘民無信不立 이다’라는 선배의 가르침 붙잡고 보낸 시간이 30여 년!   이제 七十而從心所慾不踰矩 라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좌충우돌입니다.   존경하는 권영세 시장님! 박성수 부시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의료진,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국가적 관심 사업이 되고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 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동물세포실증실험센터 유치와 바이오 백신산업의 거점, 햄프규제자유특구지정 등 신 성장거점을 마련한 점 또한 큰 쾌거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기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30년 전 보다 인구는 4만 여 명 감소했지만 예산은 약 15배 증가했는데 인구분포를 보면 無恒産 無恒心이라 먹을거리가 없나 봅니다.   59세 이하 인구 감소가 8월 말까지만 2,737명이 감소했습니다.   30세에서 59세까지 1,688명입니다. 65세 이상은 25%, 39,942명입니다.   초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입니다.   정책수립 예산집행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세계는 기후변화 아니 기후위기로 전 지구적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16년 집권 메르켈 내각은 9월 녹색당에 집권당을 넘겨줘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처 미흡 때문이랍니다.   기후위기, 금년 4월 지구의 날에 환경운동가들의 피켓에 ‘우리 아이들을 멸종위기 종으로 만들지 말라’는 글귀는 가슴을 서늘케 했습니다.     3년 전 15세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1인 시위는 그냥 미소 짓게 했다면 3년 만에 우리나라 소녀들에게까지 온 기후위기 대응 행동들이 나비효과로만 치부해선 안 됩니다. 탄소중립 2050은 ‘우리들의 미래가 없다’입니다. 탄소중립에 대해서도 모두 구호에만 그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 조간신문에 수소기업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코리아 수소 비즈니스 서밋이 결성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과 실천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세계는 RE100 사업 실행을 요구합니다. 모든 기업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안동시내 모든 기업이 RE100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합시다. 중앙정부는 오래된 건축물에 에너지 리모델링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행계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치분권과 지역재생 연구의 연구 과제를 탄소중립도시 안동 바이오메스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로 잡았습니다. 이는 안동시를 탄소중립도시로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에 신재생에너지 일자리와 탄소중립 일자리 반영하십시오.   1,000개의 에너지자립 마을 최소 1,000개 이상의 일자리는 나올 것이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메스는 합리적 처리 과정을 거쳐 청정도시 안동을 만들 것입니다. 탄소중립도시 선점 효과가 필요합니다.       하나 더 제안합니다.   이번 제2차 추경에서 후임 시장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은 큰 배려로 이해하겠습니다.    지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 안동사랑상품권 이었음이 확인됩니다. 추석 전과 후,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 혜택을 확대해서 시행하여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 임기를 다하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선임도 후임 시장에게 통 큰 배려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존경하는 김호석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 박성수 부시장님! 공무원 여러분.   2,500년 전에도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信) 믿음이라 했습니다.   지금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도 역시 믿음, 진정성이라 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더 투명해짐으로 더욱 그러하다고 합니다.   작금 중앙 정치권의 작태를 보면 거기엔 믿음도 없고 정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법원 앞을 지키는 디케의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결국 우리는 적들이 남긴 말이 아니라 동지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Time for action is now. 행동해야 할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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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9-10
  • 김대일 도의원, 다목적 국지도 79호선 노선확장 속도 내어야!
      안동시와 도청신도시를 잇는 교통인프라 확대로 상생발전 이뤄야   신공항과 바이오 산단의 중심지 안동, 성장 활력과 경제 젖줄 확장 효과   쌍방향참여형 명품 축제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 및  관광활성화 대책 주문   비지정문화재 보존 및 관리 대책 , ‘경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 구축 제안    배움터지킴이 인력 확대와 처우개선 및 학교 안전 강화 대책 촉구   김대일 경북도의원이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안동경제의 성장동력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국지도 79호선 노선확장 및 선형개량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20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다목적으로 활용될 국지도 79호선 노선확장 및 선형개량,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활용 관광 활성화, 도내 비지정 문화재 보존 및 관리, 배움터지킴이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국지도 79호선과 관련해, 김대일 의원은 안동시와 경북도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79호선 노선 승격을 축하하면서 도청신도시와 안동 구도심 상생발전 및 통합신공항 시대 원활한 교통수요를 반영해 경북도가 노선확장 및 선형개량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안동시와 도청신도시를 잇는 도로 등의 교통인프라부족으로 양 지역의 원활한 소통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인프라 공유 등 상생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안동은‘국산 1호 백신’이 생산되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이 위치해 있는 등 신공항-바이오 산단의 중심이다”라며, “안동의 ‘관광거점도시’ 3대축인 하회마을 권역과 안동 원도심 권역을 바로 잇는 도로가 제 기능을 발휘해야 지역 관광 발전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안동의 성장동력과 경제 활력의 젖줄을 제대로 살리자는 것이다.   또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안동을 포함한 경북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 그리고 3대 문화권 사업 등 많은 문화기반시설이 있지만 볼거리, 즐길 거리는 부족하다”며 “뉴노멀 시대에 걸 맞는 관광 콘텐츠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그동안 안동 원도심은 안동기차역 이전 등으로 심각한 지역 쇠퇴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동 원도심을 중심으로 차전놀이와 연계한 시민, 관광객,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참여형 명품 축제를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도내 비지정문화재 보존 및 관리 대책 마련과 ‘경상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예산이 계속 감소하고 있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가 보존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문화재 보존 및 관리를 위해서는 ‘경상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란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국가문화재 3D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의 자료 등을 기반으로 증강현실(VR·AR), 3차원 입체(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문화재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배움터지킴이 인력 확대와 처우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배움터지킴이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도내 967개교 중 158개교에는 아직까지 배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북은 17개시도 중 배움터지킴이의 처우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라고 지적하면서 “배움터지킴이의 처우개선과 함께 현실성 있는 학교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의정 일반
    • 주요 질의/발언
    • 경북도의회
    2021-08-21
  •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행정통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촉구
      행정통합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촉구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내버스 노선 청도 연장 대책 마련 촉구  열악한 생활SOC 개선을 통해 23개 시군별 균형발전 방안 마련 촉구  불합리한 지역 축제 도비 지원 기준 정비 등 지역축제 지원제도 전면적 개선 요구  사학법인 법정부담금 공개 등 혁신 방안 및 직업계 고교 교육정상화 방안 요구   이선희 경북도의원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을 촉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기획경제부위원장)은 20일(금)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경북도의 생활SOC 기반 조성, 지역축제 지원제도 개선, 사학혁신방안 마련 요구와 직업계 고등학교 교육정상화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선희 의원은 먼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유보되어 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갖는 취지와 목표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는 지금에도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첨단산업, 광역교통, 관광, 공동자원 활용 등을 통한 초광역 행정권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멸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 통합광역체계를 이룰 수 있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만드는 것에 의의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부울경,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메가시티 등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경북도의 논의는 지지부진함을 꼬집었다. 이선희 의원은 경북도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및 운용을 위한 준비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 간 동반성장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같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출범이 행정통합에 대한 경험의 축적과 추진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체계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도시 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의 대안은 광역행정의 수요가 높은 교통, 관광, 환경 분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특히 대중교통 광역환승 체계는 교통비부담을 줄이는 교통복지의 실현이기에, 대구와 가까운 고령, 성주, 칠곡과 함께 청도 등에 대해 시도민의 원활한 왕래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단초가 될 시내버스 노선연장, 환승 등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2023년말 개통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경산 간 사업을 청도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경북도에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두 번째 질문에서 경북이 노인여가시설, 응급의료시설, 공연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17개 시도 중 하위권이며, 그중에서도 공공체육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 최하위권임을 지적했다. 특히, 2020년 기준 경북도내 시군별 생활SOC에서 문화체육 관련 SOC가 청도를 비롯한 군위, 의성 등에서 접근성이 두드러지게 낮음을 강조했다. 문화체육 관련 SOC중 문화예술회관의 접근성이 가장 낮다고 지적하며 생활SOC 시설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지역 내 불균형을 시정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총 28개소의 문예회관이 있지만 청도군과 봉화군만 문예회관이 없음을 지적하고, 청도와 같이 문화시설에 소외된 지역의 문화향유권 증진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시군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예회관 건립에 대한 예산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질문에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가 명예축제로 전환되어 국비지원이 종료된 축제의 경우 타시도는 지역축제의 도비 지원이 1~3%에 그치고 있지만 경북의 경우 10~50%의 도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축제의 자생력이 낮음을 지적하고 균형 잡힌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도지정 우수축제 중 육성축제에 지정되어 도비를 지원 받는 금액보다 우수축제에 지정되지 않은 지역축제들에 더 많은 도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경북도지정 우수축제 지원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지역축제 지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과감하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선희 의원은 사학법인 문제과 관련하여, 2020년 기준 사학법인의 법인부담금 기준액은 326억 7,610만원인데 실제 법인부담금은 44억 7,850만원으로 13.7%에 지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부족분을 채우는 재정결함보조금이 올해만 281억 9,759만원에 이르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에 따라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생긴 수익의 100분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가액을 소속 학교운영에 필요경비로 충당하여야 하지만 법정이전수입을 낼 수 있는 학교법인은 전체 89개 학교법인 중 4개 법인 정도에 그치고 있음을 밝히며 이는 결과적으로 사립학교 수입결산액 중 0.71%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선희 의원은 사립학교법인의 법인부담금 납부율을 높이고, 수익용 기본재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학법인의 자구노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사학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 의원은 경북드론고등학교가 드론 조종 자격증을 학교 내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법정지정 기준 맞춰 신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인가가 거부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서울의 경기기계공고, 충청소방학교 등 6곳의 인가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경북드론고등학교만 유일하게 인가를 못 받은 것은 경북교육청 등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이에 이선희 의원은 경북드론고등학교가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직업계 고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자치 종합
    2021-08-21
  • [조달흠 안동시의원]3대문화권 사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제227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3대문화권 사업 막바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태화, 평화, 안기동 지역구 국민의힘 조달흠 의원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맞서 당당히 일상을 일궈가고 계신 시민 여러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호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코로나와 과수화상병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쏟고 계신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의 값진 헌신에 경의를 표하면서“막바지 단계에 이른 3대 문화권사업!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코자합니다.   ▶ 3대문화권 사업은 유교문화 세계화의 발판 3대문화권 사업은 10년 전, 우려와 기대 속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9만평9(961,472㎡)부지에 3,930억 원을 투입한 대형사업입니다. 도산면에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선성현문화단지과 유림문학유토피아가 들어섭니다. 임하면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이 조성됩니다.   우리 안동의 지형을 바꾸고 지세를 바꿀 태세입니다. 안동의 유교문화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도, 명분도 좋습니다.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화된 복합공간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건립도 우리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 3대문화권 사업 운영에 대한 안동시 입장 표명 필요 하지만, 명분도, 포부도, 자부심도 엄혹한 현실과 실리 앞에서는 주눅이 드는 모양새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우려와 걱정이 뒤섞인 장탄 소리만 난무할 뿐입니다.   문제는“운영비”입니다.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시설을 유지보전하고 운영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입니다. 세금 먹는 하마니, 애물단지니 하는 소리가 결코 기우가 아닙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3대문화권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이유이기도입니다.   현재, 집행부에서는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 방식에 따라 위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수탁기관은 수익 창출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투자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또 다시 고민은 시작됩니다. 민간투자자는 운영상 발생되는 적자 부분에 대해 안동시가 재정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안동시는 위탁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적자를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연간 21억 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연간 25억 원의 운영지원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번듯하게 시설을 만들어 놓았으나, 운영상의 문제가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이 또한 예견했던 바입니다.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은 막아야합니다.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하는 이유입니다.   최근들어, 3대문화권 사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업체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립니다. 그것이 근원적인 해결책은 못됩니다.   집행부에서는 투자자 모집과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며, 안동시의 ‘분명하고도 확고한 입장’을 천명할 필요도 있습니다.   일례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도 지금의 우리안동과 흡사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시민사회와 언론의 질타는 행정의 갈피를 못 잡게 했고, 개관 초기의 불가피한 적자운영 해소책으로 경주시가 운영권을 맡아 운영할 경우,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는 논리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당시 경주시(장)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운영 방식에 대해 “직영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흑자경영을 자신하면서 반대여론을 잠재운 사례가 있습니다.   안동시도 시장님께서 직접 시민들에게 3대 문화권 운영방안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시민들이 오히려 행정을 걱정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준공의 그날이 우리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운영내실화를 위한 숙고를 거듭해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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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6-19
  • 박창석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도정질문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의 졸속입법 과정 지적하며 대안 마련 주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른 행정·예산공백 막기 위한 협의체 구성 제안     ‘접경지 가축사육제한구역 분쟁’, ‘효령고 특성화고 전환 문제’ 등 송곳질의   박창석 경북도의원     군위 출신 박창석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은 11일 경북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 등 군위군의 현안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박창석 의원은 “5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에 따라 김해공항 확장으로 진행되던 사업을 부산·울산·경남 단체장들이 합의 정신을 헌신짝 버리듯 던져버렸고, 문재인 정부도 국제적 권위를 가진 공항전문회사를 통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김해신공항사업을 백지화하고 가덕도 신공항을 선정하는 모순을 자행했다.”고 지적하면서,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은 현 정부의 국토부, 기재부, 법무부 등에서 안정성, 적법성 등의 문제로 반대의견을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1개 법의 인허가까지 면제하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졸속입법”이라고 질타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더 먼저, 더 과감하게 가덕도 특별법과 동일한 수준으로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신공항을 미래비전을 가진 성공한 공항으로 만들기 위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조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국가에서 수립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통합신공항 관련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의 항공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공항과 3.5km 이상의 활주로가 확보된 수준 높은 공항으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에 대해서는 “군위를 대구시로 편입하는 문제로 인해 군위가 계획하던 것, 예산이 진행되는 것, 앞으로의 행정 등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되며, 대승적 결정을 한 군위가 더 이상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군위군과 경상북도, 대구시가 편입으로 인한 행정공백, 예산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박 의원은 “대규모 양계장을 두고 군위와 의성 접경지역 주민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을 경상북도가 중재하기 위해 경상북도 23개 시·군 전체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하여 접경지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문했으며,         “2020년 3월 군위효령고의 항공특성화고 전환이 지정·고시 되었으나 아직까지 사업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한다고 해서 도 교육청에서 이 문제에 손을 놓아서는 안되며, 대구경북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임종식 교육감에게 촉구했다.
    • 의정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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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2021-06-12
  • 안동시 손광영 의원,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방향성 5분 발언
    제225회 안동시의회(임시회) 5분자유발언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       손광영의원이 제225회 안동시의회(임시회)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다가가는 민생의회.다가오는 행복안동"안동시의회 개원 30주년인이 역사의 현장에서 개회되는제 225회안동시의회(임시회) 함께 했습니다안동시의회는1991년 3월 26일주민들이 직접 뽑는 기초의회의원선거로 33명의 의원이 선출되었고30년 전 바로 오늘제1대 안동시ㆍ군 의회가힘차게  개원되었습니다1995년에는단체장 선거까지 치러지면서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시대가열렸습니다.안동시의회의원으로서 원칙과기본을 바탕으로 항상 시민의 곁에 서서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수행해 나가겠습니다.삶의 현장에서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작은 목소리도 경청 하겠습니다.빠르게 변화하는시대에 발맞추어 새롭게 도전하고혁신적인 마인드로 열정적인의정활동을 펼처 나가겠습니다제1차 본회의장에서 발언한5분 자유발언 전문입니다<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존경하는안동시민 여러분!김호석 의장님과동료 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과박성수 부시장님을 비롯한1,400여 공직자 여러분!태화, 평화, 안기동 지역구국민의힘 손광영 의원입니다. 안동시민들의 목마른 기대감을 안고시작했던 민선 7기 시정도어느덧 1년여 정도밖에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은안동시의회 개원 30주년을맞이하는 시점에서어떻게 하면 안동을 살리고,인구가 점점 줄어가는우리 안동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를고민하면서 관광거점도시안동의 방향성에 대해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먼저, 안동시를 제외하고부산광역시를 포함해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다른 4개 도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주시는한옥마을이나 벽화마을 등내외국인 관광객들이한국의 멋을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전통 문화 브랜드가가장 확고한 도시입니다. 목포시는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근대역사문화, 음식문화 콘텐츠, 섬 등지역특화자원의 활용 방안이높게 평가받은 도시입니다.강릉시는평창 동계올림픽 자원을 활용한관광기반이 우수하여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각광받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는다양한 먹거리와 국제영화제 등의축제를 바탕으로 한국제관광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기대되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들이각각의 특성들을 잘 살려경쟁력 있는 관광거점도시로의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 안동시는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유네스코 도시라는잠재력을 지니고는 있으나이를 어떻게 관광 상품화 할 것인지에대한 전략적 차별성이 부족해 보입니다.세계 곳곳의 유명 관광도시에는다른 도시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색다른 스토리와 매력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우리 안동의 이미지는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있어서 인기있는 관광도시일까요?아니면 전통의 문화유산을보존만하고 있는 도시일까요? 본 의원은아마 후자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매력적인 관광거점도시로거듭날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 시의관광거점도시 사업은지난해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을완료해 문체부 심의를 거쳐,현재 기획재정부와 KDI에적정성 재검토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거점도시 기본 계획에는국내를 포함해 해외 다른 도시들의관광 아이템을 벤치마킹해 담았습니다만,너무 나열식이고,우리 지역 특성을 충분히반영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물론, 안동시의 관광정책을관광거점도시사업에모두 담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관광 사업은 일관성이 있어야특성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유구한 역사와 유·무형의많은 문화유산을 가진 안동만이할 수 있는,안동이기에 가능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이를 형상화하여가장 안동다운 것이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재부에서 진행하고 있는적정성 재검토에각 사업마다 타당성을 잘 준비하여국비 500억 원을 확보하는 것이가장 선행되어야 하겠지만,거점도시 사업 이외에도반드시 우리 안동의 특성과관광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추진해야만, 글로벌 관광도시로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이Tradition과 Post Modern Art의Collaboration,즉 전통과 최첨단 예술의 협업,Historical Pathos와Digital Technology의 Collaboration,즉 역사적인 감동과디지털 기술의 협업을 통해신개념 융복합 관광 콘텐츠를구현함으로써우리 안동이 세계를 향해 던지는분명하고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거점도시를 비롯한안동의 모든 관광정책의 전반에녹아있는 전략적으로차별화 된 색깔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안이하고 편협된 생각을지양해야 합니다.시민들과 전문가들의다양한 의견에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안동시민 여러분사랑합니다.  [출처] 제225회 안동시의회(임시회) 5분자유발언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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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질의/발언
    • 경북 북부권(Ⅰ)
    2021-04-16

실시간 주요 질의/발언 기사

  • 이재갑 안동시의원,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일자리 강조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안동형 일자리 모델에 신재생에너지 일자리와 탄소중립 일자리 반영 제안!   이재갑 안동시의원이 안동형 일자리 모델에 신재생에너지 일자리와 탄소중립 일자리 반영을 강조하면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2022년, 제안합니다!≫   백로가 지나고 아침 저녁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 장마는 풍요·수확의 계절을 걱정케도 합니다. ‘民無信不立 이다’라는 선배의 가르침 붙잡고 보낸 시간이 30여 년!   이제 七十而從心所慾不踰矩 라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좌충우돌입니다.   존경하는 권영세 시장님! 박성수 부시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의료진,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국가적 관심 사업이 되고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 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동물세포실증실험센터 유치와 바이오 백신산업의 거점, 햄프규제자유특구지정 등 신 성장거점을 마련한 점 또한 큰 쾌거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기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30년 전 보다 인구는 4만 여 명 감소했지만 예산은 약 15배 증가했는데 인구분포를 보면 無恒産 無恒心이라 먹을거리가 없나 봅니다.   59세 이하 인구 감소가 8월 말까지만 2,737명이 감소했습니다.   30세에서 59세까지 1,688명입니다. 65세 이상은 25%, 39,942명입니다.   초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입니다.   정책수립 예산집행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세계는 기후변화 아니 기후위기로 전 지구적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16년 집권 메르켈 내각은 9월 녹색당에 집권당을 넘겨줘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처 미흡 때문이랍니다.   기후위기, 금년 4월 지구의 날에 환경운동가들의 피켓에 ‘우리 아이들을 멸종위기 종으로 만들지 말라’는 글귀는 가슴을 서늘케 했습니다.     3년 전 15세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1인 시위는 그냥 미소 짓게 했다면 3년 만에 우리나라 소녀들에게까지 온 기후위기 대응 행동들이 나비효과로만 치부해선 안 됩니다. 탄소중립 2050은 ‘우리들의 미래가 없다’입니다. 탄소중립에 대해서도 모두 구호에만 그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 조간신문에 수소기업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코리아 수소 비즈니스 서밋이 결성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과 실천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세계는 RE100 사업 실행을 요구합니다. 모든 기업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안동시내 모든 기업이 RE100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합시다. 중앙정부는 오래된 건축물에 에너지 리모델링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행계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치분권과 지역재생 연구의 연구 과제를 탄소중립도시 안동 바이오메스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로 잡았습니다. 이는 안동시를 탄소중립도시로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에 신재생에너지 일자리와 탄소중립 일자리 반영하십시오.   1,000개의 에너지자립 마을 최소 1,000개 이상의 일자리는 나올 것이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메스는 합리적 처리 과정을 거쳐 청정도시 안동을 만들 것입니다. 탄소중립도시 선점 효과가 필요합니다.       하나 더 제안합니다.   이번 제2차 추경에서 후임 시장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은 큰 배려로 이해하겠습니다.    지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 안동사랑상품권 이었음이 확인됩니다. 추석 전과 후,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 혜택을 확대해서 시행하여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 임기를 다하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선임도 후임 시장에게 통 큰 배려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존경하는 김호석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 박성수 부시장님! 공무원 여러분.   2,500년 전에도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信) 믿음이라 했습니다.   지금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도 역시 믿음, 진정성이라 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더 투명해짐으로 더욱 그러하다고 합니다.   작금 중앙 정치권의 작태를 보면 거기엔 믿음도 없고 정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법원 앞을 지키는 디케의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결국 우리는 적들이 남긴 말이 아니라 동지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Time for action is now. 행동해야 할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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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김대일 도의원, 다목적 국지도 79호선 노선확장 속도 내어야!
      안동시와 도청신도시를 잇는 교통인프라 확대로 상생발전 이뤄야   신공항과 바이오 산단의 중심지 안동, 성장 활력과 경제 젖줄 확장 효과   쌍방향참여형 명품 축제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 및  관광활성화 대책 주문   비지정문화재 보존 및 관리 대책 , ‘경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 구축 제안    배움터지킴이 인력 확대와 처우개선 및 학교 안전 강화 대책 촉구   김대일 경북도의원이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안동경제의 성장동력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국지도 79호선 노선확장 및 선형개량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20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다목적으로 활용될 국지도 79호선 노선확장 및 선형개량,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활용 관광 활성화, 도내 비지정 문화재 보존 및 관리, 배움터지킴이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국지도 79호선과 관련해, 김대일 의원은 안동시와 경북도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79호선 노선 승격을 축하하면서 도청신도시와 안동 구도심 상생발전 및 통합신공항 시대 원활한 교통수요를 반영해 경북도가 노선확장 및 선형개량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안동시와 도청신도시를 잇는 도로 등의 교통인프라부족으로 양 지역의 원활한 소통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인프라 공유 등 상생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안동은‘국산 1호 백신’이 생산되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이 위치해 있는 등 신공항-바이오 산단의 중심이다”라며, “안동의 ‘관광거점도시’ 3대축인 하회마을 권역과 안동 원도심 권역을 바로 잇는 도로가 제 기능을 발휘해야 지역 관광 발전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안동의 성장동력과 경제 활력의 젖줄을 제대로 살리자는 것이다.   또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안동을 포함한 경북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 그리고 3대 문화권 사업 등 많은 문화기반시설이 있지만 볼거리, 즐길 거리는 부족하다”며 “뉴노멀 시대에 걸 맞는 관광 콘텐츠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그동안 안동 원도심은 안동기차역 이전 등으로 심각한 지역 쇠퇴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동 원도심을 중심으로 차전놀이와 연계한 시민, 관광객,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참여형 명품 축제를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도내 비지정문화재 보존 및 관리 대책 마련과 ‘경상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예산이 계속 감소하고 있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가 보존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문화재 보존 및 관리를 위해서는 ‘경상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 헤리티지 메타버스’란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국가문화재 3D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의 자료 등을 기반으로 증강현실(VR·AR), 3차원 입체(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 문화재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배움터지킴이 인력 확대와 처우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배움터지킴이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도내 967개교 중 158개교에는 아직까지 배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북은 17개시도 중 배움터지킴이의 처우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라고 지적하면서 “배움터지킴이의 처우개선과 함께 현실성 있는 학교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의정 일반
    • 주요 질의/발언
    • 경북도의회
    2021-08-21
  •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행정통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촉구
      행정통합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촉구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내버스 노선 청도 연장 대책 마련 촉구  열악한 생활SOC 개선을 통해 23개 시군별 균형발전 방안 마련 촉구  불합리한 지역 축제 도비 지원 기준 정비 등 지역축제 지원제도 전면적 개선 요구  사학법인 법정부담금 공개 등 혁신 방안 및 직업계 고교 교육정상화 방안 요구   이선희 경북도의원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등을 촉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기획경제부위원장)은 20일(금)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경북도의 생활SOC 기반 조성, 지역축제 지원제도 개선, 사학혁신방안 마련 요구와 직업계 고등학교 교육정상화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선희 의원은 먼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유보되어 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갖는 취지와 목표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는 지금에도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첨단산업, 광역교통, 관광, 공동자원 활용 등을 통한 초광역 행정권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멸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해 통합광역체계를 이룰 수 있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만드는 것에 의의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부울경,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메가시티 등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경북도의 논의는 지지부진함을 꼬집었다. 이선희 의원은 경북도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및 운용을 위한 준비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 간 동반성장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같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출범이 행정통합에 대한 경험의 축적과 추진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체계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도시 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의 대안은 광역행정의 수요가 높은 교통, 관광, 환경 분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특히 대중교통 광역환승 체계는 교통비부담을 줄이는 교통복지의 실현이기에, 대구와 가까운 고령, 성주, 칠곡과 함께 청도 등에 대해 시도민의 원활한 왕래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단초가 될 시내버스 노선연장, 환승 등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2023년말 개통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경산 간 사업을 청도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경북도에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두 번째 질문에서 경북이 노인여가시설, 응급의료시설, 공연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17개 시도 중 하위권이며, 그중에서도 공공체육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 최하위권임을 지적했다. 특히, 2020년 기준 경북도내 시군별 생활SOC에서 문화체육 관련 SOC가 청도를 비롯한 군위, 의성 등에서 접근성이 두드러지게 낮음을 강조했다. 문화체육 관련 SOC중 문화예술회관의 접근성이 가장 낮다고 지적하며 생활SOC 시설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지역 내 불균형을 시정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총 28개소의 문예회관이 있지만 청도군과 봉화군만 문예회관이 없음을 지적하고, 청도와 같이 문화시설에 소외된 지역의 문화향유권 증진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시군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예회관 건립에 대한 예산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질문에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가 명예축제로 전환되어 국비지원이 종료된 축제의 경우 타시도는 지역축제의 도비 지원이 1~3%에 그치고 있지만 경북의 경우 10~50%의 도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축제의 자생력이 낮음을 지적하고 균형 잡힌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도지정 우수축제 중 육성축제에 지정되어 도비를 지원 받는 금액보다 우수축제에 지정되지 않은 지역축제들에 더 많은 도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경북도지정 우수축제 지원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지역축제 지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과감하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선희 의원은 사학법인 문제과 관련하여, 2020년 기준 사학법인의 법인부담금 기준액은 326억 7,610만원인데 실제 법인부담금은 44억 7,850만원으로 13.7%에 지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부족분을 채우는 재정결함보조금이 올해만 281억 9,759만원에 이르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에 따라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생긴 수익의 100분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가액을 소속 학교운영에 필요경비로 충당하여야 하지만 법정이전수입을 낼 수 있는 학교법인은 전체 89개 학교법인 중 4개 법인 정도에 그치고 있음을 밝히며 이는 결과적으로 사립학교 수입결산액 중 0.71%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선희 의원은 사립학교법인의 법인부담금 납부율을 높이고, 수익용 기본재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학법인의 자구노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사학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 의원은 경북드론고등학교가 드론 조종 자격증을 학교 내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법정지정 기준 맞춰 신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인가가 거부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서울의 경기기계공고, 충청소방학교 등 6곳의 인가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경북드론고등학교만 유일하게 인가를 못 받은 것은 경북교육청 등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이에 이선희 의원은 경북드론고등학교가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직업계 고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자치 종합
    2021-08-21
  • 김규학 의원, 실현성 없는 공간정책은 이제 그만!
    김학교 대구시의원      시민참여 중심의 생활권 계획 수립, 토지이용 모니터링센터 설립 제안  칠곡지역을 공항경제권 중심거점으로 육성해야   대구광역시의회 김규학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북구5)이 13일에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의 백화점식 공간정책과 현실성 없는 도시기본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개발이 지지부진한 칠곡지역 후적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였다.   김규학 의원은 대구시장을 상대로 하는 시정질문에서 “대구 공간정책의 근간인 도심과 부도심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실행되지 않고 있고, 이를 위해 수립된 도시기본계획도 관 주도로 실국이나 자치구별 정책사업을 수록한 수준에 불과하여 실천력이 떨어진다”라며 대구시 공간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이를 개선하려면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생활권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 시 시간과 비용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토지이용변화 등의 기초조사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변화 진단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개발이 지지부진한 북구 칠곡지역의 조속한 개발도 촉구하였다. 그는 “북구 칠곡지역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이 높다”라며, “칠곡지역을 공항경제권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문제, 학정지구 개발이익 환수 문제, 대구소년원 이전,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등 묵은 후적지 개발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기점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잇는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칠곡생활권은 신공항과의 접근성, 경북권 관문지역이라는 위상을 바탕으로 도남 공공택지지구(28만평)와 태전지구·학정역 도시개발사업(4만평), 학정 메디컬시티 조성사업(21만평)이 추진되면 신공항경제권의 중심거점으로 눈부신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거듭 강조하는 한편, “대구의 강북, 칠곡지역 뿐만 아니라 도심, 부도심, 성장유도거점, 각각의 생활권들이 유기적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주민 실천적인 공간정책을 마련해달라”라고 촉구했다.
    • 의정 일반
    • 주요 질의/발언
    • 대구시의회
    2021-07-12
  • [조달흠 안동시의원]3대문화권 사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제227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3대문화권 사업 막바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태화, 평화, 안기동 지역구 국민의힘 조달흠 의원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맞서 당당히 일상을 일궈가고 계신 시민 여러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호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코로나와 과수화상병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쏟고 계신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의 값진 헌신에 경의를 표하면서“막바지 단계에 이른 3대 문화권사업!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코자합니다.   ▶ 3대문화권 사업은 유교문화 세계화의 발판 3대문화권 사업은 10년 전, 우려와 기대 속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9만평9(961,472㎡)부지에 3,930억 원을 투입한 대형사업입니다. 도산면에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선성현문화단지과 유림문학유토피아가 들어섭니다. 임하면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이 조성됩니다.   우리 안동의 지형을 바꾸고 지세를 바꿀 태세입니다. 안동의 유교문화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도, 명분도 좋습니다.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화된 복합공간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건립도 우리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 3대문화권 사업 운영에 대한 안동시 입장 표명 필요 하지만, 명분도, 포부도, 자부심도 엄혹한 현실과 실리 앞에서는 주눅이 드는 모양새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우려와 걱정이 뒤섞인 장탄 소리만 난무할 뿐입니다.   문제는“운영비”입니다.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시설을 유지보전하고 운영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입니다. 세금 먹는 하마니, 애물단지니 하는 소리가 결코 기우가 아닙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3대문화권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이유이기도입니다.   현재, 집행부에서는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 방식에 따라 위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수탁기관은 수익 창출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투자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또 다시 고민은 시작됩니다. 민간투자자는 운영상 발생되는 적자 부분에 대해 안동시가 재정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안동시는 위탁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적자를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연간 21억 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연간 25억 원의 운영지원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번듯하게 시설을 만들어 놓았으나, 운영상의 문제가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이 또한 예견했던 바입니다.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은 막아야합니다.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하는 이유입니다.   최근들어, 3대문화권 사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업체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립니다. 그것이 근원적인 해결책은 못됩니다.   집행부에서는 투자자 모집과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며, 안동시의 ‘분명하고도 확고한 입장’을 천명할 필요도 있습니다.   일례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도 지금의 우리안동과 흡사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시민사회와 언론의 질타는 행정의 갈피를 못 잡게 했고, 개관 초기의 불가피한 적자운영 해소책으로 경주시가 운영권을 맡아 운영할 경우,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는 논리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당시 경주시(장)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운영 방식에 대해 “직영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흑자경영을 자신하면서 반대여론을 잠재운 사례가 있습니다.   안동시도 시장님께서 직접 시민들에게 3대 문화권 운영방안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시민들이 오히려 행정을 걱정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준공의 그날이 우리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운영내실화를 위한 숙고를 거듭해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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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6-19
  • 박창석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도정질문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의 졸속입법 과정 지적하며 대안 마련 주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른 행정·예산공백 막기 위한 협의체 구성 제안     ‘접경지 가축사육제한구역 분쟁’, ‘효령고 특성화고 전환 문제’ 등 송곳질의   박창석 경북도의원     군위 출신 박창석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은 11일 경북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 등 군위군의 현안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박창석 의원은 “5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에 따라 김해공항 확장으로 진행되던 사업을 부산·울산·경남 단체장들이 합의 정신을 헌신짝 버리듯 던져버렸고, 문재인 정부도 국제적 권위를 가진 공항전문회사를 통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김해신공항사업을 백지화하고 가덕도 신공항을 선정하는 모순을 자행했다.”고 지적하면서,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은 현 정부의 국토부, 기재부, 법무부 등에서 안정성, 적법성 등의 문제로 반대의견을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1개 법의 인허가까지 면제하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졸속입법”이라고 질타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더 먼저, 더 과감하게 가덕도 특별법과 동일한 수준으로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신공항을 미래비전을 가진 성공한 공항으로 만들기 위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조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국가에서 수립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통합신공항 관련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의 항공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공항과 3.5km 이상의 활주로가 확보된 수준 높은 공항으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에 대해서는 “군위를 대구시로 편입하는 문제로 인해 군위가 계획하던 것, 예산이 진행되는 것, 앞으로의 행정 등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되며, 대승적 결정을 한 군위가 더 이상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군위군과 경상북도, 대구시가 편입으로 인한 행정공백, 예산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박 의원은 “대규모 양계장을 두고 군위와 의성 접경지역 주민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을 경상북도가 중재하기 위해 경상북도 23개 시·군 전체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하여 접경지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문했으며,         “2020년 3월 군위효령고의 항공특성화고 전환이 지정·고시 되었으나 아직까지 사업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한다고 해서 도 교육청에서 이 문제에 손을 놓아서는 안되며, 대구경북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임종식 교육감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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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2021-06-12
  • 김수광 경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 발언
     공동주택의 관리와 주차난 해소에 경주시의 적극적 대처 요구    김수광 경주시의회 의원이 공동주택 관리와 주차난해소에 대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 김수광 의원(경제도시위원장)이 2일 열린 제260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의 관리와 주차난 해소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김수광 의원은 “26년전 정해진 주차면적 때문에 매일 밤 전국의 수많은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의 가슴이 멍들고 심지어 입주민과 주차문제로 경비원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일이 최근에도 있었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차장 면적이 부족하여 이중주차나, 차량방치, 불법주차 등 다양한 갈등으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화재 시 소방차 진입 문제 등 인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5분 자유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경주시의 인구수는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차량등록은 현황은 증가하고 있어 2018년 141,075대, 2019년 142,880대, 2020년 145,520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중 승용차는 112,348대로 인구수 대비 승용차 등록 비율이 45%에 육박하여 한 가정에 승용차 1대를 넘어서고, 특히 공동주책의 경우 세대당 2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증가에 따른 경주시의 주차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며, 공동주택 세대당 주차대수 현황을 살펴보면 1대~1.4대로 나타나고 있다. 공동주택 허가시 법적기준(세대당 1대) 이상으로 세대당 주차대수를 강요할 수는 없지만 이 법적기준이 수십년전의 기준으로 전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협성휴포레 용황의 경우 세대당 1.3대로 법적기준보다 높게 되어 있으나 주차부족 문제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반면, 현진1차의 경우는 1.8대로 입주민들의 주차부족 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분양가 상승에 영항을 미치더라도 시민들의 여론은 주차걱정이 없는 공동주택을 원하는 것인 현실이라며, 경주시에서도 능동적인 자세로 아파트 시행사 등과 적극 협력하고 설득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차문제로 인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이원은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일반회계와는 별도로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확보 의무를 갖고 있지만, 세입이 2017년 51억, 2018년 68억, 2019년 76억으로 매년 증가하고있는 반면 세출내역을 살펴보면 대부분 주차장 관리를 위한 인건비 등에 쓰이며, 주차장 조성을 위한 예산은 2019년 미편성, 2020년 2개소 2억 5천만원, 2021년 9개소 17억원이고, 주차장이 심각한 시내권은 한 곳도 없고, 경주시에서는 건별 법적기준만을 적용하여 허가하고, 준공 후 발생되는 주차민원에 대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만을 요구하며 단속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수광 의원은 “주차 공간을 마련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단속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그 불편함과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 매년 불법주차로 인하여 골든타임을 놓쳐 수많은 재산 피해와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어 단순히 불편함의 문제가 아닌 꼭 해결되어야할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주변 여건,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방치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관리지원의 대상으로 삼아 쾌적한 공동주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후 김수광 의원은 “공동주택에서 주차문제로 인해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허가 시 세대당 주차대수, 주차장 조성 등 경주시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기대하며, 경주시의회에서도 주차문제에 관한 사항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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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부권
    2021-06-03
  • [손광영 안동시의원]“안동 관광정책 차별화 하자”
      손광영 5분 발언, 안동 관광거점도시 방향성 제시   손광영 안동시의회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관광정책 차별화와 관련된 정책제안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 의원이 15일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관광정책 차별화를 위한 정책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손 의원은 부산·전주·목포·강릉시 등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4개 도시를 소개하며, 현재 안동시의 관광거점도시 사업이 안동만의 지역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구한 역사와 유·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을 가진 안동만이 할 수 있는, 안동이기에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형상화하여 가장 안동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을 ‘전통과 최첨단 예술의 협업’과 ‘역사적인 감동과 디지털 기술의 협업’을 통해 신개념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구현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동의 모든 관광정책 전반에 녹아있는 전략적으로 차별화 된 색깔이 있어야 한다”며 “안이하고 편협한 생각을 지양하고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 의정 일반
    • 주요 질의/발언
    • 경북 북부권(Ⅰ)
    2021-04-23
  • 안동시 손광영 의원,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방향성 5분 발언
    제225회 안동시의회(임시회) 5분자유발언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       손광영의원이 제225회 안동시의회(임시회)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다가가는 민생의회.다가오는 행복안동"안동시의회 개원 30주년인이 역사의 현장에서 개회되는제 225회안동시의회(임시회) 함께 했습니다안동시의회는1991년 3월 26일주민들이 직접 뽑는 기초의회의원선거로 33명의 의원이 선출되었고30년 전 바로 오늘제1대 안동시ㆍ군 의회가힘차게  개원되었습니다1995년에는단체장 선거까지 치러지면서본격적인 민선 지방자치시대가열렸습니다.안동시의회의원으로서 원칙과기본을 바탕으로 항상 시민의 곁에 서서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수행해 나가겠습니다.삶의 현장에서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작은 목소리도 경청 하겠습니다.빠르게 변화하는시대에 발맞추어 새롭게 도전하고혁신적인 마인드로 열정적인의정활동을 펼처 나가겠습니다제1차 본회의장에서 발언한5분 자유발언 전문입니다<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존경하는안동시민 여러분!김호석 의장님과동료 의원 여러분! 권영세 시장님과박성수 부시장님을 비롯한1,400여 공직자 여러분!태화, 평화, 안기동 지역구국민의힘 손광영 의원입니다. 안동시민들의 목마른 기대감을 안고시작했던 민선 7기 시정도어느덧 1년여 정도밖에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은안동시의회 개원 30주년을맞이하는 시점에서어떻게 하면 안동을 살리고,인구가 점점 줄어가는우리 안동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를고민하면서 관광거점도시안동의 방향성에 대해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먼저, 안동시를 제외하고부산광역시를 포함해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다른 4개 도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주시는한옥마을이나 벽화마을 등내외국인 관광객들이한국의 멋을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전통 문화 브랜드가가장 확고한 도시입니다. 목포시는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근대역사문화, 음식문화 콘텐츠, 섬 등지역특화자원의 활용 방안이높게 평가받은 도시입니다.강릉시는평창 동계올림픽 자원을 활용한관광기반이 우수하여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각광받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는다양한 먹거리와 국제영화제 등의축제를 바탕으로 한국제관광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기대되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들이각각의 특성들을 잘 살려경쟁력 있는 관광거점도시로의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 안동시는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유네스코 도시라는잠재력을 지니고는 있으나이를 어떻게 관광 상품화 할 것인지에대한 전략적 차별성이 부족해 보입니다.세계 곳곳의 유명 관광도시에는다른 도시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색다른 스토리와 매력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우리 안동의 이미지는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있어서 인기있는 관광도시일까요?아니면 전통의 문화유산을보존만하고 있는 도시일까요? 본 의원은아마 후자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매력적인 관광거점도시로거듭날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 시의관광거점도시 사업은지난해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을완료해 문체부 심의를 거쳐,현재 기획재정부와 KDI에적정성 재검토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거점도시 기본 계획에는국내를 포함해 해외 다른 도시들의관광 아이템을 벤치마킹해 담았습니다만,너무 나열식이고,우리 지역 특성을 충분히반영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물론, 안동시의 관광정책을관광거점도시사업에모두 담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관광 사업은 일관성이 있어야특성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유구한 역사와 유·무형의많은 문화유산을 가진 안동만이할 수 있는,안동이기에 가능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이를 형상화하여가장 안동다운 것이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재부에서 진행하고 있는적정성 재검토에각 사업마다 타당성을 잘 준비하여국비 500억 원을 확보하는 것이가장 선행되어야 하겠지만,거점도시 사업 이외에도반드시 우리 안동의 특성과관광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추진해야만, 글로벌 관광도시로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이Tradition과 Post Modern Art의Collaboration,즉 전통과 최첨단 예술의 협업,Historical Pathos와Digital Technology의 Collaboration,즉 역사적인 감동과디지털 기술의 협업을 통해신개념 융복합 관광 콘텐츠를구현함으로써우리 안동이 세계를 향해 던지는분명하고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거점도시를 비롯한안동의 모든 관광정책의 전반에녹아있는 전략적으로차별화 된 색깔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안이하고 편협된 생각을지양해야 합니다.시민들과 전문가들의다양한 의견에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안동시민 여러분사랑합니다.  [출처] 제225회 안동시의회(임시회) 5분자유발언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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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4-16
  •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제206회 임시회 개회,재난 기본소득 지원 조례 심의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이 25일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상주시의회가 25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06회 임시회 개회하고 13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1년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 시간을 가졌다. 업무보고는 이날 공보감사담당관·미래전략추진단·총무과를 시작으로 3월 5일 제6차 본회의까지 행정부의 2021년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칠 계획이다.이날 5분 발언에서 김태희 의원은 상주 문화유적과 관련해 △사벌 경천대 우담(雩潭) 채득기(蔡得沂) 선생의 거주공간 복원 △상주 읍성 탈환과 안녕 전투 전첩비 건립 △병풍산 고분군 복원사업 △상주향교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을 발표,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강조했다.제20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는 3월 9일 제7차 본회의에서 상주시 평생 교육진흥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상주시 재난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등 총 5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정재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상주시 주요 업무와 시정 방향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다”라며 “집행부의 주요 시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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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질의/발언
    • 경북 서부권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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