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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8-09(수)

지역자치/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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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금호워터폴리스 현장방문
       "대구 미래산업 전초기지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가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지만 위원장)가 제294회 임시회 기간 중 18일 위원회 구성 후 첫 번째 현장방문지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제9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첫 현장방문지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것은 금호강 수변공간 개발과 EXCO, 검단산업단지와 연계한 복합산업단지 개발이 대구시 미래 먹거리의 핵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이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직접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지만 건설교통위원장은 “산업·상업·주거가 잘 어우러진 명품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 유통단지·엑스코 및 인근 이시아폴리스·검단산단과 연계한 대구 미래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한다”라면서, “시의회에서도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 118만5천㎡ 의 부지에 총사업비 1조2천328억원을 투입하여 검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 내에는 산업시설용지 33만9천508㎡, 복합용지 4만3천793㎡, 상업시설용지 11만8천991㎡, 지원시설용지 4만5천865㎡, 주거시설용지 16만4천386㎡ 등이 들어서며, 완공되면 대구 북부권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단지조성공사가 추진 중이며,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7-18
  • 대구시의회, 제9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 구성, 상임위원장 6명 선출 후 마무리   대구시 의회가 7일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 했다. 왼쪽 위부터 대구시의회 전경원 운영위원장, 임인환 기획행정위원장,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 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 김지만 건설교통위원장, 이동욱 교육위원장.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면서 제9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7월 6일 오전에 실시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임인환 의원(재선, 중구1),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재우 의원(재선, 동구1), 경제환경위원장에 이태손 의원(재선, 달서구4), 건설교통위원장에 김지만 의원(재선, 북구2), 교육위원장에 이동욱 의원(초선, 북구5)이 각각 선출됐다.   다음날 7일에 이어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전경원 의원(재선, 수성구4)이 위원장으로 선출, 운영위원장에 당선된 전경원 의원은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의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된 임인환 의원은 “시민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으며 문화복지위원장에 당선된 김재우 의원은 “대구시민의 복지 증진과 대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선배, 동료 의원뿐 아니라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제환경위원장에 당선된 이태손 의원은 “어려운 지역 경제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확실히 듣고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으며 건설교통위원장에 당선된 김지만 의원은 “건설, 교통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라며, “동료,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교육위원장에 당선된 이동욱 의원은 “교육은 대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교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여 백년대계인 교육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인사를 마무리했다.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9대 의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리는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7-09
  • 대구시의회, 사회서비스 제도적 안전망 강화
       김재우 시의원,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전부 개정 발의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전부 개정 발의한 김재우 대구시의원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대구사회서비스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를 통해 대구시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을 도모하고자 개정 발의한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3일(월)에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상위법 제정에 따른 위임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대구사회서비스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 제명을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였고, 그 밖에 대구시장과 사회서비스원 원장 간의 성과계약에 관한 사항, ‘사회서비스원 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하였다.   김재우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가 다변화됨에 따라 사회적 돌봄에 대한 욕구가 다양해졌고, 그동안 민간영역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시장이 양적으로는 성장하였으나 서비스 질 저하 및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돌봄 공백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왔다”라면서, “이를 대구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사회서비스원은 대구에서 2019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향상하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간 근거 법률 없이 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어왔는데, 올해 3월 25일 자로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사회서비스원의 설치에 관한 법적인 근거와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이 구체화 되었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16일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김재우 의원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대구시민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한 제도적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6-13
  • 이시복 대구시의원, 문화도시 정책의 광역자치단체 이양 촉구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통해 정부에 제안  지역 중심 문화도시 협의체 구축, 광역시 단위 선정 골자     대구시의회 이시복 운영위원장은 3월 14일(월) 광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문화도시 정책 광역자치단체 중심 이양 촉구안’을 제안했다.   이시복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해온 문화도시 선정과 지원사업이 선정 과정에서부터 지역 간 과잉 경쟁을 유발시켰고, 도시브랜드의 통일성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문화도시 선정이 기초지방단체 위주로 이루어져 전국 기초단체의 경쟁과 행정력 낭비가 심해지고 있고, 기초단체의 공모사업이 해당 광역단체의 정책 기조와 달라 지역 내 통일성이 훼손되고 있으며, 또,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평가와 선정이 문화분권·지방발전이라는 정책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것이 이시복 의원이 지적하는 주요 문제점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시복 운영위원장은 △문화도시 정책을 광역지방단체로 이양할 것, △지역 중심의 문화도시 협의체 구축, △광역시 단위의 문화도시 선정 및 장기적 관점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촉구안을 이번 정기회에서 제안하였다.          이시복 운영위원장은 “문체부의 문화도시 정책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으나 다소의 아쉬움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촉구안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건실히 하여 참된 지역 문화발전의 주춧돌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취재팀 gerko@naver.com>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3-15
  • 대구시의회, 확대의장단 회의개최
        4일, 2022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     대구시의회가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는 4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행정부시장으로부터 주요 예산 편성 현황 및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장상수 의장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의 추경 예산인 만큼 시민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었는지, 예산 규모는 적정한지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하고, “의회 심사과정에서 제시하는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시민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시행해 주길 바라며, 민생, 경제, 오미크론 등 복합 상황 속에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시민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방역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대구 취재팀 gerko@naver.com>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3-05
  • 대구시의회, 성과없는‘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적
       홍인표 의원,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성과 부족 문제 제기  대중교통 활성화 및 도심활성화 등 대책 마련 촉구     성과없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질타하는 홍의표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경제환경위원장, 중구1)은 17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로 일원의 일반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는 등 대중교통과 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12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의 성과가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연구를 통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는 역사와 전통의 중앙로 중심상권 일원에 대해 보행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과 유동인구를 증가시키고, 침체한 중앙로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지난 12년간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운영해왔지만,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지역 상권은 더욱 침체 되고 위축되었다”며, 사업성과 부족과 체계적이지 못한 운영방식 등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     홍 의원은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운영 이후, 대중교통 이용은 2013년에 4억 2천 4백만 건에서 2020년에는 2억 7천 1백만 건으로 7년간 무려 36%나 감소했고, 중앙로 인근의 서성로와 동덕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도심구간은 중앙로 우회차량으로 정체구간이 증가하는 등 교통량 감소나 교통흐름의 개선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사업성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중앙로 진입이 차단되면서 주변의 가로구역 이면도로 등 인근지역 내부교통이 단절되고, 백화점 이용 차량이 급증하면서 종로와 남성로 등 도심의 내부 교통흐름이 매우 나빠졌지만, 왜곡된 교통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조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중앙로와 접하는 종로와 약전골목, 북성로 등 고령의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던 전통상권에 대한 이용 편의성이 더 악화되는 등 대중교통 전용지구사업에 대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불만이 매우 높다는 것이 홍 의원의 설명이다.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도로를 확장하고 입체화하는 등 교통용량을 최대화하는 과거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도심의 교통수요를 관리해 교통 유발을 억제하고, 쾌적한 가로공간 조성을 통해 침체한 도심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이지만, 지난 12년간 대구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채, 신도시개발과 외곽 부도심 육성에 몰두하는 등 어긋난 정책의 결과라고 홍 의원은 판단하고 있다.      홍 의원은 “중앙로를 중심으로 한 간선도로의 도심구간과 가로구역 내부의 교통량 및 흐름에 대한 변화추이,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특성, 유동인구와 지역상권의 변화추이, 보행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등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정책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책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경제적 활력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 유형인 만큼, 내부 이면도로에 대한 교통개선대책과 주차장 설치 등 합리적인 승용차 이용 편의 개선방안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며 승용차 이용에 대한 전향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침체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조성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가지는 정책인 만큼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통해 이러한 가치에 부합하는 도심 활성화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2-18

실시간 대구시/의회 기사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대구유아교육전 참관
       엑스코에서 대구 유아교육의 방향과 성과 꼼꼼히 살펴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가 2022 대구유아교육전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동욱)는 84일(목)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2 대구유아교육전’을 참관하며 대구유아교육의 방향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2022 대구유아교육전’는 교육(도서·교재·교구), 패션, 유아용품 관련 10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유아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콘텐츠를 소개하며 유아·학부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8. 4.(목) ~ 8. 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렸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대구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부스를 참관하며 ‘배움 가득놀이 교육과정 운영’, ‘행복안심 교육환경 조성’, ‘함께하는 다품교육 실현’ 등의 다양한 대구유아교육정책 전시영역 부스와 체험영역 부스를 돌며 대구 유아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관 중인 학부모와 교육관계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재 학부모들이 생각하고 있는 유아교육에 대한 우려 및 건의사항을 나누면서 “미래의 주인공인 대구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꾸준히 유아정책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교육위원회 이동욱 위원장은 “유아교육은 평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본 토대를 쌓는 과정으로,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교육청의 유아교육에 대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유아교육정책과 유아기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8-06
  • 이종화 경제부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대구시 국비 확보 논의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기재부 방문, 최상대 2차관 등 면담 ’23년 대구시 주요 국비 사업 정부 예산안 반영 지원 요청   이종화(왼쪽) 경제부시장이 기재부를 방문, 대구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8월 3일(수) 기재부를 방문, 최상대 2차관 및 주요 예산심의관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23년 대구시 주요 국비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최상대 기재부 2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대구시가 발굴, 신청한 사업들이 정부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확보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상대 기재부 2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원 명품하천 조성, ▲대구형 반도체 팹(D-Fab) 구축, ▲첨단의료기술 메디벨리 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총 14건의 지역 현안 사업들을 ’23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또한 ▲디지털 상․하수도 통합시스템 구축,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 부시장은 “올해는 재정기조의 하향조정 및 세출 구조조정 등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 움직임에 따라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에는 여러 가지 변수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새정부 및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지역의 향후 미래 50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들의 정부안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정부안 확정 전까지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재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8-04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금호워터폴리스 현장방문
       "대구 미래산업 전초기지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가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지만 위원장)가 제294회 임시회 기간 중 18일 위원회 구성 후 첫 번째 현장방문지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제9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첫 현장방문지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것은 금호강 수변공간 개발과 EXCO, 검단산업단지와 연계한 복합산업단지 개발이 대구시 미래 먹거리의 핵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이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직접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지만 건설교통위원장은 “산업·상업·주거가 잘 어우러진 명품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 유통단지·엑스코 및 인근 이시아폴리스·검단산단과 연계한 대구 미래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한다”라면서, “시의회에서도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 118만5천㎡ 의 부지에 총사업비 1조2천328억원을 투입하여 검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 내에는 산업시설용지 33만9천508㎡, 복합용지 4만3천793㎡, 상업시설용지 11만8천991㎡, 지원시설용지 4만5천865㎡, 주거시설용지 16만4천386㎡ 등이 들어서며, 완공되면 대구 북부권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단지조성공사가 추진 중이며,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7-18
  • 대구시의회, 제9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 구성, 상임위원장 6명 선출 후 마무리   대구시 의회가 7일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 했다. 왼쪽 위부터 대구시의회 전경원 운영위원장, 임인환 기획행정위원장,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 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 김지만 건설교통위원장, 이동욱 교육위원장.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면서 제9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7월 6일 오전에 실시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임인환 의원(재선, 중구1),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재우 의원(재선, 동구1), 경제환경위원장에 이태손 의원(재선, 달서구4), 건설교통위원장에 김지만 의원(재선, 북구2), 교육위원장에 이동욱 의원(초선, 북구5)이 각각 선출됐다.   다음날 7일에 이어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전경원 의원(재선, 수성구4)이 위원장으로 선출, 운영위원장에 당선된 전경원 의원은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의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된 임인환 의원은 “시민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으며 문화복지위원장에 당선된 김재우 의원은 “대구시민의 복지 증진과 대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선배, 동료 의원뿐 아니라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제환경위원장에 당선된 이태손 의원은 “어려운 지역 경제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확실히 듣고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으며 건설교통위원장에 당선된 김지만 의원은 “건설, 교통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라며, “동료,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교육위원장에 당선된 이동욱 의원은 “교육은 대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교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여 백년대계인 교육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인사를 마무리했다.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9대 의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리는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7-09
  • 제9대 대구시의회 최초 집회 소집
    7월 4일 개원식, 7일까지 나흘간 제293회 임시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 등 원구성 돌입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가 7월 4일(월)에 개원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7일(목)까지 4일간 계속되는 제293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앞으로 전반기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9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대구시의회는 개원 첫날인 4일(월) 오전 10시 의회사무처장의 최초집회 소집 경과보고에 이어 곧바로 의장, 부의장 선거에 들어간다.   의장단 후보는 7월 1일까지 등록을 마쳤는데, 의장 후보로는 이재화(3선), 이만규(재선), 김대현(재선) 의원이 등록했고, 1부의장에는 박우근, 하병문 의원, 2부의장에는 이영애, 황순자 의원이 입후보했다.   이날 의장단 선거는 그간 교황식 선출방법을 고집해오던 대구시의회가 개원 이래 최초로 후보등록제를 도입하여 시행한다. 의장 후보자의 정견 발표에 이어 출석의원들의 투표로 의장단을 선출하게 되는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당선자를 확정한다.   오전에 의장단 선출이 원만히 완료되면 오후 2시에는 시장,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어 제9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둘째 날인 5일(화)에는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 중 위원장 후보를 등록한다. 6일(수)에는 5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운영위원장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일(목)에는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다.         한편, 제9대 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294회 임시회로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오는 회기에서 시의회는 대구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시정현황을 파악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7-02
  • 대구시의회, 사회서비스 제도적 안전망 강화
       김재우 시의원,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전부 개정 발의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전부 개정 발의한 김재우 대구시의원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대구사회서비스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를 통해 대구시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을 도모하고자 개정 발의한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3일(월)에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상위법 제정에 따른 위임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대구사회서비스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 제명을 「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였고, 그 밖에 대구시장과 사회서비스원 원장 간의 성과계약에 관한 사항, ‘사회서비스원 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명시하였다.   김재우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가 다변화됨에 따라 사회적 돌봄에 대한 욕구가 다양해졌고, 그동안 민간영역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시장이 양적으로는 성장하였으나 서비스 질 저하 및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돌봄 공백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왔다”라면서, “이를 대구사회서비스원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사회서비스원은 대구에서 2019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향상하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간 근거 법률 없이 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어왔는데, 올해 3월 25일 자로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사회서비스원의 설치에 관한 법적인 근거와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이 구체화 되었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16일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김재우 의원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대구시민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한 제도적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6-13
  • 대구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 재정 지원 가능해진다.
      대구시의회 박갑상 의원, '택시운송사업 지원조례' 개정안 발의   박갑상 대구시의원     대구광역시의회 박갑상 의원(건설교통위원회)이 제292회 임시회 기간 중 폭력, 감염병 등의 위험으로부터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장비 및 용품을 구입하는 일에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하여 「대구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 조례안은 대구시가 택시 운송사업 발전을 위해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감염병 예방, 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택시운송자의 보호 등에 필요한 장비 및 용품 구입에 관한 사업’을 추가하여 보호 격벽 등의 설치에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더하여, 이러한 사무의 위탁 시 위탁자 지정은 공개 경쟁을 원칙으로 할 것을 명시하여 사무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         조례를 개정 발의한 박갑상 의원은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함과 동시에 승객 또한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해 택시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택시 운수종사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6-12
  • 대구시의회 제 290회 임시회 개최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안건 20건 심의  학교 방역·안전 강화 ‘2022년 제1회 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대기  18일,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대구시의회가 4월12일부터 21일까지 제29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2022년 제1회 대구시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 심사와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등의 일정을 예정하고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시교육청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 14건, 동의․승인안 3건, 의견제시안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1건의 시정질문과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대기 중이고, 18일(월)에는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은 학교 방역·안전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당초예산보다 3,800억원(10.2%)이 증액된 4조 1,029억원이 편성·제출되었는데, 시의회는 신속항원검사키트 구입비, 사설학원 등의 방역물품 지원비 등 학교 방역·안전 관련 예산과 학교시설여건 개선사업비 등이 반영된 추경예산안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곳에 적절히 편성하였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심사를 기다리는 안건에는 장애를 가진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사항과 1명의 보조인력 배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정 조례안, 스토킹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 등이 있고, 그 밖에 최근 서대구역 운영자로 지정된 한국철도공사와 대구시 간의 운영 비용 정산과 영업손실 보전 등의 내용을 담은 ‘서대구역 운영 협약서 동의안’도 시의회 통과를 대기중이다.    회기 중 예정된 시의원들의 의사 발언으로는 배지숙 의원이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시각예술의 발전방안 모색을 제안하고, 정천락 의원은 신청사와 서대구역 개통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진 두류공원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자고 주장한다.    또, 윤영애 의원은 대구 남부소방서의 신설을 촉구하고, 안경은 의원은 제2대구의료원 건립 방안을 제안하며, 이영애 의원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위상 정립을 위해 ‘대구국제음악콩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첫날인 4월 12일(화) 10:00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개최하고, 13일(수)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19일, 20일 양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특히, 18일(월)에는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시의회는 대구시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회기의 마지막 날인 4월 21일(목) 10:00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4-11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시청 신청사, 제2빙상장 건립 예정지 방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한 현장 점검   대구시 기획행정위가 두류정수장 부지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가 제289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7일(목)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위치한 시청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신서혁신도시 내 제2빙상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계획 및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89회 임시회에 제출된 ‘2022년 수시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사에 앞서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추진 전반을 확인하여 심사의 내실을 더하기 위한 것이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을 곳곳을 둘러보며, 해당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향상과 생활편의 개선에 직결되는 최대 현안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은 업무 공간 부족과 노후화로 시민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초래해 온 현 청사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총사업비 3,312억원을 들여 연면적 105,496㎡ 규모로 본청청사, 의회청사, 민원인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제2빙상장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동구 각산동 1174-2번지에 연면적 4,000㎡(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아이스링크와 부대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설이 준공되면 부족한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애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빈틈없는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관련 사업들이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추진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지방자치법,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의 취득이나 처분을 위한 예산편성 이전에 의회의 사전승인을 받게 되어 있다. <대구 취재팀 gerko@naver.com>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3-18
  • 이시복 대구시의원, 문화도시 정책의 광역자치단체 이양 촉구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통해 정부에 제안  지역 중심 문화도시 협의체 구축, 광역시 단위 선정 골자     대구시의회 이시복 운영위원장은 3월 14일(월) 광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문화도시 정책 광역자치단체 중심 이양 촉구안’을 제안했다.   이시복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해온 문화도시 선정과 지원사업이 선정 과정에서부터 지역 간 과잉 경쟁을 유발시켰고, 도시브랜드의 통일성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문화도시 선정이 기초지방단체 위주로 이루어져 전국 기초단체의 경쟁과 행정력 낭비가 심해지고 있고, 기초단체의 공모사업이 해당 광역단체의 정책 기조와 달라 지역 내 통일성이 훼손되고 있으며, 또,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평가와 선정이 문화분권·지방발전이라는 정책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것이 이시복 의원이 지적하는 주요 문제점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시복 운영위원장은 △문화도시 정책을 광역지방단체로 이양할 것, △지역 중심의 문화도시 협의체 구축, △광역시 단위의 문화도시 선정 및 장기적 관점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촉구안을 이번 정기회에서 제안하였다.          이시복 운영위원장은 “문체부의 문화도시 정책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으나 다소의 아쉬움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촉구안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건실히 하여 참된 지역 문화발전의 주춧돌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취재팀 gerko@naver.com>
    • 지역자치/의정
    • 대구시/의회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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