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경제문화연구소,지역 의정 동향,지방자치,선진자치 의정,조례,시군정 질문,와이드인터뷰,칼럼,사설 제공." />
  • 최종편집 2022-10-05(수)

지방자치종합
Home >  지방자치종합

실시간뉴스
  • 이철우 도지사,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오늘의 경북 만들어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도, 10월 경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경로당행복도우미, 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 전국 최초 운영      경상북도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공경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김충섭 김천시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해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 순 등으로 진행됐다.   정부포상으로 대한노인회 이부화 김천지회장과 영천 이육만 노인대학장에게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또 도는 매년 ‘노인의 날’에 어른을 공경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을 발굴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모범노인 부문에서는 상주 함창읍 증촌2리 이규태 경로회장, 공무원 부문에는 김천시청 김선협 주무관, 노인복지기여단체 부문에는 대한노인회 포항지회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도는 10월 경로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고마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부모님께 하고픈 말’ SNS 댓글달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부모님을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경북도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 달면 된다.   참여기간은 이달 7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댓글을 선정해 커피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학대를 예방하고자 경북에 소재한 4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북경찰청 등과 연계해 ‘노인학대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는 등 노인인권보호와 노인 학대 예방활동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워크숍을 개최해 우수상담사례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인 학대 예방활동 성과점검과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의 노인인구는 61.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에 달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며 어르신복지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어르신 60여만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북형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대표사업으로 마을 단위 경로당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 추진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전국의 대표 노인복지 사례로 꼽히고 있다.   23개 시군 경로당에 행복도우미 550명을 배치해 건강․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제공, 단순 시간보내기 식의‘정적인 경로당’이 어르신의 건강관리·운동·학습 등의 ‘사회참여활동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일대일 방문 상담을 통해 외로움을 방지하고, 새로운 활력을 도모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경로당행복도우미 인원을 증원해 좀 더 많은 어르신들께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난 4월부터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ㅙ 경로당에서 밑반찬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행복경로당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군별로 노인관련 단체와 연계해 말벗 및 상담을 동시 추진해 향후 경북형 행복경로당 운영 모델로 안착을 시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일자리 확대․운영,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맞춤형 돌봄서비스, 기초연금 등 사업추진으로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은 많은 위기를 넘기면서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경북을 만드셨다”며 “어르신들의 노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행복하다. 도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노인복지사업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 지정한 ‘노인의 날’은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10-04
  • 경북도-중기부, 헴프 추출물 수출 허용 요건 완화
    헴프 추출 CBD의 원료의약품 수출 허용 요건 완화  헴프 줄기, 뿌리도 활용 가능성 열어놔  이영 장관, 헴프(HEMP)실증사업 현장 방문 후 참여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이철우 경북지사(왼쪽)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헴프 특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안동의 헴프 재배단지와 헴프를 활용한 CBD추출·정제 시설,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고 특구 참여 기업·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사항을 청취 및 향후 특구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 CBD(Cannabidiol, 칸니비디올) : 헴프의 주성분으로 신경안정, 항염, 진통 등의 효과가 있음)   간담회에 참여한 특구 참여 기업들은 CBD 및 CBD를 활용한 제품의 해외수출 원활화, 특구 사업자간 헴프 거래, 향후 특구 사업자 중심의 규제 완화, 안전관리 실증의 어려움 등을 전달하고 관련부처와의 협의 및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중복 교촌 F&B 연구원장은 “특구에서 헴프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천연물 추출·정제 기술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헴프를 활용한 의료목적제품, 화장품, 식품의 품질 경쟁력은 자신 있다”며“조속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그간의 성과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을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경북도와 함께 식약처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그간의 실증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특구 사업 원활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며 “향후 법령개정을 위해 국민보건 등의 안전성 입증을 통한 관계기관 및 사회적 합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식약처와의 관계기관 회의에서 헴프에서 추출한 CBD의 원료의약품 수출에 대해 아직 기준이 없는 국내 GMP 인증과 해외의 GMP 인증 조건을 제외한 수출 허용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그간 폐기했던 줄기, 뿌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헴프 특구의 스마트팜 내 통제된 조건 속에서 재배된 헴프의 줄기, 뿌리는 연구 활용 가치가 높다.   이를 통해 항당뇨연구, 아토피 치료, 항생물막 억제 후보물질 등의 연구를 고도화 할 수 있고, 현재 헴프씨드와 씨드오일에 한정돼 있던 식품 원료 등재에 줄기, 뿌리의 추가 등재도 탄력을 받게 됐다.   또 특구내 사업자간 헴프 거래 허용으로 재정지원사업 이후 특구 내 재배·제조·시제품 개발 분야의 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특구 면적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로 산업화를 대비한 대규모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구축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규제 완화와 헴프 산업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헴프 관리를 통해 우선 해외에 헴프 활용 제품 판매가 허용돼 기업의 투자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종합
    • 균형발전/지방분권
    • 경북도
    2022-10-04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방문
     “헴프 특구사업 활성화 위해 적극 지원할 것” 권기창 안동시장, 이영 장관 맞아 헴프 실증사업 추진현장 동행 안내 실증특례 연장 등 향후 원활한 특구사업 추진 위한 발판 마련 기대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30일 안동포 전시관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재배단지와 제조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과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앤비(주), 상상텃밭( 주), ㈜우경정보기술 등 특구 내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헴프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대다수의 특구 내 기업들은 특구 지정 당시 큰 기대를 가지고 특구사업에 참여했으나, 해외 수출이 막혀있는 등 사업 추진과정에 발생한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경북도지사, 안동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도 특구 내 기업들이 최소한의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발전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해외 수출 판로 등 해소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장관에게 요청했다.   이영 장관은 “특구 기업들의 바람대로 특구 면적을 확대하는 등 사업의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에 폐기해 오던 헴프의 줄기, 뿌리 부분의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헴프 특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향후 안전성·유효성의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의료목적 제품의 개발과 해외 수출 등 상업화를 확대하는 등 국내 헴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8월 지정되었으며, 총괄주관기관인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비롯한 4개 기관과 함께 ㈜유한건강생활, 한국콜마(주), 교촌에프앤비(주) 등 31개 특구사업자 총 35개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4월 30일 재배 및 안전관리, 2021년 8월 10일 추출·제조 분야에 대한 실증에 착수하였으며, 현재까지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위한 실증데이터 축적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식약처에서는 제한적이나마 대마 성분의 의약품 사용을 허가하는 규제정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농림부에서도 산업용 헴프 전주기 안전 관리체계 마련 및 신속한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시설재배단지 조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헴프 산업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금이 헴프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할 시기”라며 “우리시는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 특구사업 관계자 등과 긴밀한 협조로 헴프산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법률개정을 통한 규제완화를 이루어 안동시가 명실공히 헴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 장관은 간담회 이후, 안동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10-02
  • 尹 "지방시대위원회 세종에 설치" 지방균형발전 구심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현안을 국가적 차원에서 다룰 지방시대위원회가 서울이 아닌 지방 세종시에 설치되고, 국무회의도 지방을 돌며 열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새롭게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세종에 설치해 균형 발전의 구심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른바 '제2국무회의(중앙지방협력회의)'의 전국 각 지역 순회 개최를 공언하면서 전 부처에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과 의지를 향한 노력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강조한 뒤 "보다 근본적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동력을 찾고 발전해야 한다"며 지역균형 발전에 힘을 보탰다.   윤 대통령은 특히 지방시대위원회의 세종 설치를 언급하면서 "중앙지방협력회의, 이른바 제2국무회의도 각 지자체를 돌며 정례화해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국무위원들도 어느 한 부처에만 국한되지 않는 문제인 만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지방시대위원회'가 중심이 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무게를 실어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통령직속 위원회 최초의 세종 이전으로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지역균형발전 정책도 탄력을 받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 전신인 균형발전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에 소재해 왔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가는 것은 처음이다. 위원장 취임에 앞서 밝혔던 다양한 구상들을 윤 대통령이 과감하게 결단한 것"이라며 "대통령 직속 기구가 서울에 있어야 한다는 관념을 깬 것이자 이번 정부가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강한 상징적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 위원장은 이어 "제2국무회의의 지역 순회 개최와 마찬가지로 세종에서의 지방시대위원회 활동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같은 지역균형발전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방시대를 향한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종합
    • 균형발전/지방분권
    • 전국/기타
    2022-09-29
  • 김병욱 국회의원, “지방연구원 설립요건 완화” 지방연구원법 개정안 발의
        「지방자치법」 대도시 특례 인정기준과 같이 지방연구원 설립 인구 기준에 외국국적동포·외국인 포함  개정안 통과 시 50만 미만 중·소도시도 지방연구원 설립이 가능해져    “지방연구원 설립요건 완화” 지방연구원법 개정안 발의한 김병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지방 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연구원 설립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방연구원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에만 둘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의 중·소도시도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현안에 특화된 연구를 하는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인구를 산정할 때 현행 「지방자치법」에 있는 대도시 특례 인정기준과 같이, 국내거소신고인명부에 있는 외국국적동포와 외국인 등을 포함하도록 하여 보다 많은 도시가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당 시·도의 관할구역에 있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병욱 의원은 “지방연구원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지자체가 외부기관에 발주하는 연구용역의 상당 부분을 지방연구원이 맡아 진행하면 통합적 연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중‧소도시의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종합
    • 균형발전/지방분권
    • 전국/기타
    2022-09-27
  • 지방시대 이끄는 경북도, 미국 현지 2백만물 수출협약 체결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 경북도에 수출투자마케팅 100만불 투자   경북도 LA한인축제 우수농수산물 엑스포 36개 업체 참가, 수출 박차   하원의원 및 상공인 간담회 개최     LA를 방문중인 이철우 도지사(왼쪽)와 배한철 도의장이 나란히 그랜드 마샬차량에 탑승해 11만 명이 거주하는 LA한인타운 중심가를 지나며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LA 방문일정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도 경제․통상 사절단은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와 100만불 상당의 마케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77년 9월 창립된 ‘뉴욕 한인실업인협회’가 전신으로 1994년 ‘뉴욕한인상공회의소’로 개칭해 활동하다가 2006년 뉴욕·뉴저지·코네티컷의 3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상공인들의 경제협력체이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 김성권 회장은 경북 기업에 마케팅 전략수립 수행관리를 위한 투자를 약속하고, 수출 다변화를 위한 경북도의 통상정책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경북의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인 가람오브네이처는 현지에서 코리안컬처럴과 수출 100만불 계약도 체결했다.   오후에는 자리를 옮겨 LA한인축제 우수농수산물 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해 참가기업 36개사의 상품을 면밀히 둘러보고 문경미소 오미자 등 경북도의 우수농산물 가공품을 직접 시식했다.   이날 전시에 참여한 대표들에게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펼쳐 경북의 농수산물이 세계의 음식의 재료가 되도록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미주 한인사회 최대 잔치인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리는 올림픽가로 향했다.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우호와 단합을 상징하는 퍼레이드를 이끌 그랜드 마샬에 한국을 대표해 이철우 도지사가 선정됐다.   현지시간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코리안 퍼레이드는 내년 한인 이민 120주년을 앞두고 한인사회사회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다짐하는 대행진으로 펼쳐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배한철 도의장과 나란히 그랜드 마샬차량에 탑승해 11만 명이 거주하는 LA한인타운 중심가를 지나며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차량행렬이 끝난 후 이철우 도지사는 릭 조셉카루소 LA시장후보와 박형만 남가주학원 이사장을 만나 한인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미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 미셀 박 스틸과 미주 해외자문위원과 및 LA지역 경제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해외에서 한국의 국위를 선양하며 활동해 주시는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경북의 수출확대와 교민의 정책에 관하여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로써 2박 3일간의 LA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의 제일 큰 시장인 미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지역 수출을 확대하고 경제를 한층 더 끌어올려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09-26

실시간 지방자치종합 기사

  • 이철우 도지사,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오늘의 경북 만들어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도, 10월 경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경로당행복도우미, 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 전국 최초 운영      경상북도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공경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김충섭 김천시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해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 순 등으로 진행됐다.   정부포상으로 대한노인회 이부화 김천지회장과 영천 이육만 노인대학장에게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또 도는 매년 ‘노인의 날’에 어른을 공경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을 발굴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모범노인 부문에서는 상주 함창읍 증촌2리 이규태 경로회장, 공무원 부문에는 김천시청 김선협 주무관, 노인복지기여단체 부문에는 대한노인회 포항지회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도는 10월 경로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고마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부모님께 하고픈 말’ SNS 댓글달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부모님을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경북도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 달면 된다.   참여기간은 이달 7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댓글을 선정해 커피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학대를 예방하고자 경북에 소재한 4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북경찰청 등과 연계해 ‘노인학대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는 등 노인인권보호와 노인 학대 예방활동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워크숍을 개최해 우수상담사례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인 학대 예방활동 성과점검과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의 노인인구는 61.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에 달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며 어르신복지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어르신 60여만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북형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대표사업으로 마을 단위 경로당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 추진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전국의 대표 노인복지 사례로 꼽히고 있다.   23개 시군 경로당에 행복도우미 550명을 배치해 건강․여가 선용 프로그램을 제공, 단순 시간보내기 식의‘정적인 경로당’이 어르신의 건강관리·운동·학습 등의 ‘사회참여활동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일대일 방문 상담을 통해 외로움을 방지하고, 새로운 활력을 도모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경로당행복도우미 인원을 증원해 좀 더 많은 어르신들께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난 4월부터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ㅙ 경로당에서 밑반찬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행복경로당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군별로 노인관련 단체와 연계해 말벗 및 상담을 동시 추진해 향후 경북형 행복경로당 운영 모델로 안착을 시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일자리 확대․운영,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맞춤형 돌봄서비스, 기초연금 등 사업추진으로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은 많은 위기를 넘기면서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경북을 만드셨다”며 “어르신들의 노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행복하다. 도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노인복지사업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 지정한 ‘노인의 날’은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10-04
  • 경북도-중기부, 헴프 추출물 수출 허용 요건 완화
    헴프 추출 CBD의 원료의약품 수출 허용 요건 완화  헴프 줄기, 뿌리도 활용 가능성 열어놔  이영 장관, 헴프(HEMP)실증사업 현장 방문 후 참여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이철우 경북지사(왼쪽)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헴프 특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안동의 헴프 재배단지와 헴프를 활용한 CBD추출·정제 시설,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고 특구 참여 기업·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사항을 청취 및 향후 특구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 CBD(Cannabidiol, 칸니비디올) : 헴프의 주성분으로 신경안정, 항염, 진통 등의 효과가 있음)   간담회에 참여한 특구 참여 기업들은 CBD 및 CBD를 활용한 제품의 해외수출 원활화, 특구 사업자간 헴프 거래, 향후 특구 사업자 중심의 규제 완화, 안전관리 실증의 어려움 등을 전달하고 관련부처와의 협의 및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중복 교촌 F&B 연구원장은 “특구에서 헴프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천연물 추출·정제 기술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헴프를 활용한 의료목적제품, 화장품, 식품의 품질 경쟁력은 자신 있다”며“조속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그간의 성과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을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경북도와 함께 식약처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그간의 실증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특구 사업 원활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며 “향후 법령개정을 위해 국민보건 등의 안전성 입증을 통한 관계기관 및 사회적 합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식약처와의 관계기관 회의에서 헴프에서 추출한 CBD의 원료의약품 수출에 대해 아직 기준이 없는 국내 GMP 인증과 해외의 GMP 인증 조건을 제외한 수출 허용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그간 폐기했던 줄기, 뿌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헴프 특구의 스마트팜 내 통제된 조건 속에서 재배된 헴프의 줄기, 뿌리는 연구 활용 가치가 높다.   이를 통해 항당뇨연구, 아토피 치료, 항생물막 억제 후보물질 등의 연구를 고도화 할 수 있고, 현재 헴프씨드와 씨드오일에 한정돼 있던 식품 원료 등재에 줄기, 뿌리의 추가 등재도 탄력을 받게 됐다.   또 특구내 사업자간 헴프 거래 허용으로 재정지원사업 이후 특구 내 재배·제조·시제품 개발 분야의 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특구 면적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로 산업화를 대비한 대규모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구축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규제 완화와 헴프 산업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헴프 관리를 통해 우선 해외에 헴프 활용 제품 판매가 허용돼 기업의 투자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종합
    • 균형발전/지방분권
    • 경북도
    2022-10-04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방문
     “헴프 특구사업 활성화 위해 적극 지원할 것” 권기창 안동시장, 이영 장관 맞아 헴프 실증사업 추진현장 동행 안내 실증특례 연장 등 향후 원활한 특구사업 추진 위한 발판 마련 기대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30일 안동포 전시관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재배단지와 제조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과 ㈜유한건강생활, 교촌에프앤비(주), 상상텃밭( 주), ㈜우경정보기술 등 특구 내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헴프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대다수의 특구 내 기업들은 특구 지정 당시 큰 기대를 가지고 특구사업에 참여했으나, 해외 수출이 막혀있는 등 사업 추진과정에 발생한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경북도지사, 안동시장, 국회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도 특구 내 기업들이 최소한의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발전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해외 수출 판로 등 해소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장관에게 요청했다.   이영 장관은 “특구 기업들의 바람대로 특구 면적을 확대하는 등 사업의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에 폐기해 오던 헴프의 줄기, 뿌리 부분의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헴프 특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향후 안전성·유효성의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의료목적 제품의 개발과 해외 수출 등 상업화를 확대하는 등 국내 헴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8월 지정되었으며, 총괄주관기관인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비롯한 4개 기관과 함께 ㈜유한건강생활, 한국콜마(주), 교촌에프앤비(주) 등 31개 특구사업자 총 35개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4월 30일 재배 및 안전관리, 2021년 8월 10일 추출·제조 분야에 대한 실증에 착수하였으며, 현재까지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위한 실증데이터 축적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식약처에서는 제한적이나마 대마 성분의 의약품 사용을 허가하는 규제정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농림부에서도 산업용 헴프 전주기 안전 관리체계 마련 및 신속한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시설재배단지 조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헴프 산업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금이 헴프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할 시기”라며 “우리시는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 특구사업 관계자 등과 긴밀한 협조로 헴프산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법률개정을 통한 규제완화를 이루어 안동시가 명실공히 헴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 장관은 간담회 이후, 안동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10-02
  • 경북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사업 MOU 체결
        신도시 2단계 건설 그린 에너지로 전력 및 온수 공급, 800억 투자 유치    경북형 수소경제 육성으로 탄소중립 조기실현, 수소도시 기반구축      경북도는 29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퓨얼셀, 삼천리ES 및 대성청정에너지가 참석한 가운데「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청 신도시 내 2단계 건설사업과 연계해 안동 풍천면 일원 개발공사 부지 내 6,642㎡(약2,000평)에 800억원을 투자해 약 5만 가구에 전기 공급을 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15MW 발전소 건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되는 온수를 신도시 내 공동주택 4000여 세대와 스마트팜 등에 공급하는 수소융복합사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창출과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협약기관별 역할을 보면, 경북도와 안동시·예천군은 인·허가 지원, 경북개발공사는 사업부지 제공 및 공동주택 열 수요처 확보, 대성청정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 두산퓨얼셀 및 삼천리ES는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발전소 운영지원을 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주관과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구입을 각각 맡는다.   이번 수소융복합사업은 신도시 내 최초의 수소사업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강점을 모아 수소경제 정책 이행과 탄소중립 기여로 정부정책 및 경북 비전에 부응하고 지자체 재정 수입 증대와 난방비용 절감 효과를 통한 거주민의 만족도 향상 등에 매우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지원, 수소연료전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21.7월) 및 포항 수소도시사업(23~26년) 조성으로 현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경북도가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먹거리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1890억원), SMR활용 청정수소 실증단지 조성(4700억원) 및 임하댐 수상태양광이용 그린수소 실증단지 조성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소융복합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도청 신도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미래수소도시로 거듭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바탕으로 세계 수소시장 선점 및 에너지분권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09-30
  • 尹 "지방시대위원회 세종에 설치" 지방균형발전 구심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현안을 국가적 차원에서 다룰 지방시대위원회가 서울이 아닌 지방 세종시에 설치되고, 국무회의도 지방을 돌며 열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새롭게 출범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세종에 설치해 균형 발전의 구심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른바 '제2국무회의(중앙지방협력회의)'의 전국 각 지역 순회 개최를 공언하면서 전 부처에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과 의지를 향한 노력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강조한 뒤 "보다 근본적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동력을 찾고 발전해야 한다"며 지역균형 발전에 힘을 보탰다.   윤 대통령은 특히 지방시대위원회의 세종 설치를 언급하면서 "중앙지방협력회의, 이른바 제2국무회의도 각 지자체를 돌며 정례화해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국무위원들도 어느 한 부처에만 국한되지 않는 문제인 만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지방시대위원회'가 중심이 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무게를 실어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통령직속 위원회 최초의 세종 이전으로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지역균형발전 정책도 탄력을 받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 전신인 균형발전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에 소재해 왔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가는 것은 처음이다. 위원장 취임에 앞서 밝혔던 다양한 구상들을 윤 대통령이 과감하게 결단한 것"이라며 "대통령 직속 기구가 서울에 있어야 한다는 관념을 깬 것이자 이번 정부가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강한 상징적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 위원장은 이어 "제2국무회의의 지역 순회 개최와 마찬가지로 세종에서의 지방시대위원회 활동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같은 지역균형발전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방시대를 향한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종합
    • 균형발전/지방분권
    • 전국/기타
    2022-09-29
  • 김병욱 국회의원, “지방연구원 설립요건 완화” 지방연구원법 개정안 발의
        「지방자치법」 대도시 특례 인정기준과 같이 지방연구원 설립 인구 기준에 외국국적동포·외국인 포함  개정안 통과 시 50만 미만 중·소도시도 지방연구원 설립이 가능해져    “지방연구원 설립요건 완화” 지방연구원법 개정안 발의한 김병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지방 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연구원 설립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방연구원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에만 둘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의 중·소도시도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현안에 특화된 연구를 하는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인구를 산정할 때 현행 「지방자치법」에 있는 대도시 특례 인정기준과 같이, 국내거소신고인명부에 있는 외국국적동포와 외국인 등을 포함하도록 하여 보다 많은 도시가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당 시·도의 관할구역에 있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병욱 의원은 “지방연구원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지자체가 외부기관에 발주하는 연구용역의 상당 부분을 지방연구원이 맡아 진행하면 통합적 연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중‧소도시의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종합
    • 균형발전/지방분권
    • 전국/기타
    2022-09-27
  • 지방시대 이끄는 경북도, 미국 현지 2백만물 수출협약 체결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 경북도에 수출투자마케팅 100만불 투자   경북도 LA한인축제 우수농수산물 엑스포 36개 업체 참가, 수출 박차   하원의원 및 상공인 간담회 개최     LA를 방문중인 이철우 도지사(왼쪽)와 배한철 도의장이 나란히 그랜드 마샬차량에 탑승해 11만 명이 거주하는 LA한인타운 중심가를 지나며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LA 방문일정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도 경제․통상 사절단은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와 100만불 상당의 마케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77년 9월 창립된 ‘뉴욕 한인실업인협회’가 전신으로 1994년 ‘뉴욕한인상공회의소’로 개칭해 활동하다가 2006년 뉴욕·뉴저지·코네티컷의 3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상공인들의 경제협력체이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 김성권 회장은 경북 기업에 마케팅 전략수립 수행관리를 위한 투자를 약속하고, 수출 다변화를 위한 경북도의 통상정책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경북의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인 가람오브네이처는 현지에서 코리안컬처럴과 수출 100만불 계약도 체결했다.   오후에는 자리를 옮겨 LA한인축제 우수농수산물 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해 참가기업 36개사의 상품을 면밀히 둘러보고 문경미소 오미자 등 경북도의 우수농산물 가공품을 직접 시식했다.   이날 전시에 참여한 대표들에게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펼쳐 경북의 농수산물이 세계의 음식의 재료가 되도록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미주 한인사회 최대 잔치인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리는 올림픽가로 향했다.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우호와 단합을 상징하는 퍼레이드를 이끌 그랜드 마샬에 한국을 대표해 이철우 도지사가 선정됐다.   현지시간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코리안 퍼레이드는 내년 한인 이민 120주년을 앞두고 한인사회사회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다짐하는 대행진으로 펼쳐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배한철 도의장과 나란히 그랜드 마샬차량에 탑승해 11만 명이 거주하는 LA한인타운 중심가를 지나며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차량행렬이 끝난 후 이철우 도지사는 릭 조셉카루소 LA시장후보와 박형만 남가주학원 이사장을 만나 한인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미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 미셀 박 스틸과 미주 해외자문위원과 및 LA지역 경제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해외에서 한국의 국위를 선양하며 활동해 주시는데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경북의 수출확대와 교민의 정책에 관하여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로써 2박 3일간의 LA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의 제일 큰 시장인 미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지역 수출을 확대하고 경제를 한층 더 끌어올려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09-26
  • 이철우 도지사, 미주한인상공인들과 경제연합체제 구축
     22일, 제49회 LA한인축제 경북도 경제․통상 사절단 파견    미주한인경제인 간담회 개최    23일,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    LA총영사, 영호남 자치단체장 한자리에 모여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LA한인축제에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대표단으로 한 대규모 농수산물 통상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축제에는 역대 가장 많은 업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경북 경제․통상 강화와 농산물의 미국 판로개척에 나섰다.   방문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한인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류의 힘으로 회복과 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축제는 LA에 있는 우리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대거 참석해 한국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데 돈독한 역할을 했다.   개막식에 참석 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축제가 “재외동포사회를 하나로 모으고,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현장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미주대구경북향우회 회장 등 경제인 50명을 초청해 그간 경북의 경제발전에 큰 공로가 있는 이용규 고문과, 장정숙 오렌지카운티 호남 향우회장에게 감사패도 수여했다.   이는 앞으로 영호남의 경계를 허물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이는 한국의 애국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조국의 명예와 발전을 위해 이 곳 미주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A 방문 둘째 날인 지난 23일에 현지 언론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방문 목적과 경북 경제․통상 발전방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의 무역량이 두 번째인 미국과에 교역관계에서경북의 우수 농수산물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지 농수산물 바이어들과 협력 강화하고 경제단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과 미주 무역의 주춧돌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연합회장 황병구)와 미국 수출지원 및 경제․통상 분야의 상호협력과 청년인력의 세계진출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교류사업 분야의 국제적 연계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경북의 대미 수출은 2020년 54억불 에서 2021년 62억불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활발한 교역이 이뤄질수 있도록 대외 여러 기관과도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한식의 세계화와 경북청년 쉐프 인력들의 미국진출을 위해 RKFA협회(회장 유석종)와도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북은 음식 디미방을 통해 전통음식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이에 경북 음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기틀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이날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영완 LA총영사의 초청으로 관저를 찾아 전남과 전북도지사와 함께 영호남 지역의 상생 경제발전과 LA지역과의 경제교역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   LA매트로 경제권은 뉴욕매트로 경제권과 도쿄수도경제권에 이어 세계 3위의 경제권역에 해당한다.   이어 LA지역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라디오코리아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라이브데스크’ 에 출연해 “경북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 민선 8기 경북도의 주요정책과 방향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의 역할도 착실히 수행하겠다”며“무엇보다 LA교민들이 멀리 지구반대편에서 항상 한국을 빛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LA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경북의 농수축산물을 수입해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울타리USA 배송센터를 방문, 신상곤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경북은 농지면적이 가장 커 생산량 1위인 농수축산물이 여럿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상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곳 미국에서 경북 우수농산물 판매에 더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09-25
  • 포항영일신만항의 미래, 네덜란드에서 답 찾아
       로테르담항만공사 사장과 상호협력사업 협의 및 벤치마킹   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물류센터 방문 및 경제인교류회 가져     이철우 경북지사(왼쪽)가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를 찾아 알라드 카스테레라인 사장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로테르담항만공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네덜란드의 핵심 주력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물류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 견학을 통해 포항영일신항만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알라드 카스테레라인 항만공사 사장은 “유럽물류의 허브항이자 중심지인 로테르담항만을 비롯해 물류산업은 네덜란드 정부가 선정한 9개 핵심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네덜란드의 선진 물류산업 시스템을 경북 포항영일신항만에 적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경북형 물류산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배후 지자체들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시스템을 구축해 국제물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로테르담항은 인접한 17개 지자체와 주택건설, 교통, 수송, 토지개발정책, 환경, 공공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성격의 도시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초기의 항만도시 해운과 항만기능에서 탈피해 대규모 배후 물류단지와 시설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물류산업을 배후 지자체등과 상호협력을 통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육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로텔르담항만공사의 경영운영 및 방향을 검토해 새로운 성장모델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통단지 중심의 사업추진과 중고차 수출 등 특화모델의 발굴과 선박의 대형화 및 온실가스 이슈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로테르담항만 모델을 연구ㆍ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물유센터를 방문해 현지 시설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물류센터를 활용한 경북도 우수농수산물의 수출 첨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네덜란드 마지막 일정으로 박영수 한인경제인협의회장, 선술철 지상사협의회장, 고상명 코트라(KOTRA)관장 등 수출지원기관장 등과 수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정우 세계한인무역협회 암스텔담 지회장은 “현재 경북도로부터 우수 농수산 가공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향후 보다 많은 농특산품을 현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 수출지원 등을 통해 우수 농산품의 한류를 활용한 수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09-23
  • 경북도, 농업분야 세계 최고 상아탑 와게닝겐대와 협력
       20일 네덜란드 해외농업연수단, 와게닝겐대학교 방문    부총장과 교수들 참석해 다각적 협력방안 논의, 폭넓은 교류약속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배한철 도의장, 경북농업 대전환 추진위원 등 네덜란드 연수단은 지난 20일 15시(현지시간)에 네덜란드 농업분야 세계최고 대학인 와게닝겐대학교(총장 Sjoukje Heimovaara)를 방문했다.   이날 경북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스마트 농업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농업 대전환 추진위원들은 대학교 부총장으로부터 학교 현항에 대해 소개받고 함께 참석한 각 분야별 교수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양 지역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스마트 농업 대전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연구개발, 인력양성, 농업정책 등에 대해 상호 교류할 것을 제안하고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연수단은 대학으로 유학 온 한국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도 가졌다.   한편, 와게닝겐대학교는 1918년 주립대학교로 개교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농과대학과 농업연구기관을 통합 운영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가 세계적 농업국가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부생 이외 석박사 과정에서도 세계 125개국에서 7460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교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와게닝겐 대학교의 교육과 연구의 통합모델은 경북 농업혁신에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스마트 팜 등 농업분야에서 다양한 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수단은 대학 방문에 앞서 RIJK ZWAAN이라는 종자회사와 APC(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종합
    • 경북도
    2022-09-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