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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09-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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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새바람 행복버스 안동시 현장 간담회’개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방문, 정책건의 청취     경북도가 17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스물 한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가 17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스물 한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의 헴프산업 기업인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함께해 백신과 헴프(대마)산업 등 바이오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 최근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에 착수하는 등 헴프 산업화 실증 작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성공적인 한국형 헴프산업화에 대한 질의와 정책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원료의약품 해외 수출을 위해 필수적인 헴프제조공장 GMP* 인증을 위한 지원 요청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시설 인증인만큼 안동시와 함께 GMP 시설구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인정하는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   또한 원료의약품을 펫사료, 보조제 등 반려동물제품에 판매되도록 산업화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규제가 완화된다면 식품, 화장품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제품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산업화가 가능하다며 헴프산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년창업 관련 건의도 이어졌다. 창업 아이디어만 가진 지역 청년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를 이용한 창업공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창업사업화 자금지원과 더불어 청년전용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소재 창업인프라를 활용, 창업공간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안동이 가장 혁신적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안동포와 같이 전통적 농업자원에 머무르던 헴프를 이제는 산업화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먹거리산업으로 키우자”라며 햄프 산업화를 강조했다.   도한,“우선 현재 진행 중인 규제자유 특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증해, 향후 규제완화를 위한 법률개정으로 경북형 햄프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후 이 지사는 안동포타운 내 헴프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헴프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특구사업자들을 격려,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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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9-17
  • 경북도,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 현장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도민 고용기업에 대한 지원, 보조사업 추진 다각화 등 요청         경북도는 13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지역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중앙회-도지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의제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예산 확대 ▷도민 고용기업에 대한 지원 ▷중소형 농기계지원 사업 ▷농업 보조사업 추진 방법 다각화 ▷폐주물사 재활용시설 설치 지원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소부장 기업 역량 강화 방안 ▷지역 중기제품 다수공급자계약제도 등록 지원 등이다.   김강석 중앙회 대구경북지역회장은 “지난 4월부터 협동조합이‘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의 지위를 인정받게 된 만큼, 지역 협동조합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김한영 중앙회 부회장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 예산 확대, 이복규 대구경북콘크리트조합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제품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 등록 지원을 건의하는 등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역의 경제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코로나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간담회 건의과제 중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경에 반영하였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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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13
  • 경북도, 국민의힘과 합심 국비확보 총력전!
          당정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로 지역국회의원과 의기 투합     이철우 도지사,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    영일만 횡단구간 등 주요 현안사업 반영을 위해 공동대응 다짐     경북도가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10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 힘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둔 상황에서 지역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0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도의 통합신공항건설 등 도정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와 22년 국가예산 추가 확보에 대한 국회차원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정기국회의 예산심의과정이 내년도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마지막 기회인만큼 지역의 국비예산이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반드시 반영돼야 할 필수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최근 여성 최초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정재 의원,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로 위촉된 이만희 의원 등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해 국비확보와 현안 해결의 공통 목표를 위해 지혜를 모았다.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민생氣살리기 현장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코로나로 인한 일선현장의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22년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도정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시간에는 가장 큰 현안인 신공항 건설에서 관건은 공항에서 연결되는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9월중에 발표 예정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북구미IC ~ 군위JC 연결, 읍내JC ~의성IC 확장 및 성주 ~대구간 고속도로 신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부탁했다.   이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도 부탁했는데, 이철우 지사는 “비수도권의 교통인프라 사업은 인구소멸 등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현재수요만 보면 사업성이 부족한 경우 많다”라면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관점에서 지방 교통 인프라를 바라봐야 하고 실제 도로․철도망이 지역발전 효과로 이어지기까지 국가에서 수도권보다 더 많은 재정지원을 해줘야 지역이 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국가 광역철도 선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대구경북선’ 건설비에 지방비 부담을 낮추고 예상되는 운영손실비에 대해서도 국가의 재정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 개선에 국회의원들이 나서 달라고 부탁했다.   22년 주요 국비사업 현안과 관련해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구미하이테크밸리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등 주요 핵심사업 80개를 선정해 국가적으로도 시급한 현안과제인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적 자립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문경~김천간 내륙철도’,‘남부내륙철도’,‘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 개선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대형 SOC 분야의 국가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문경~김천간 내륙철도’는‘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중 유일하게 추진되지 못한 사업으로 지난 7월‘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심의가 확정된 만큼 국비 확보에 공동대응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구미 하이테크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의 경우 2019년 정부주도로 LG화학과‘상생형 구미일자리 협약’을 체결해 5천억 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이 부진한 상황에서 구미5단지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지정하여 LG화학의 입주를 추진함과 동시에 관련 협력사를 유치함으로써 첨단소재 클러스화 촉진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아울러,‘5G 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그린산단 시범사업’,‘와이드밴드갭 GaN 기반 차량용 전력반도체 제조공정 기반구축’,‘의성군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 미래성장 동력과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기국회 개회 등 바쁜 의정 활동에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신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방역상황 장기화에 따른 도민 피로감 상승, 갈수록 심해지는 경제․사회 전반의 新양극화 현상 등으로 국가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더욱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저탄소 시대에 대비한 미래형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도 “경북은 항상 꿋꿋한 기개와 하나 된 마음으로 여러 어려움에 현명하게 대처해 온 저력이 있는 곳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거 포함될 수 있도록 도민들과 당원들이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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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10
  • 경북도ㆍ시군ㆍ대학, 지역대학 발전 위해 힘 모은다
       지방대 위기 극복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발표    3대 핵심 정책과제 선정, 제도개선 사항 건의     장학기금 500억 조성, 인프라 조성 138억 투자    경북도가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역 7개 대학 총장과 대학이 소재한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도는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과 지방대 문제해결을 위한 중앙정부 제도개선 건의사항에 대해서 발표했다.   발표한 3대 핵심 정책과제는 ▷장학사업의 확대 ▷대학 특성화 인프라 개선 ▷지역사회 공유형 캠퍼스 조성 지원이다.   장학사업의 경우 단기적으로 국가장학금 등 미수혜 학생을 대상으로 시군 장학 사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500억 원의 경북도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방대 학생들에게 집중지원 하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지방대의 생존전략인 특성화를 위해 교육과 창업 인프라에 22년 55억 원을 투자하고, 대학이 지역의 생활․문화․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캠퍼스 내외의 혁신환경을 조성하는데 24년까지 83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앙정부의 지방대학을 바라보는 틀을 바꾸어야 한다는데 주목해, 지방대 육성정책 수립과정에 지방정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대통령 직속의 지방대학 육성위원회 설립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지방대 위기의 근본원인은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에 있다고 보고 학부생만 2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대학의 우선 정원감축과 지방대 육성관련 포괄보조금 지급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가 일부대학에 대한 국민의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재정지원제한 대학과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학자금대출 등이 제한되지만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모두 가능하다는 것과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할 뿐 특수목적 재정지원은 현재도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참석한 대학총장들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이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는 대학들의 학생충원에 상당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교육부의 평가방식과 지방대에 대한 인식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참석한 시군의 단체장들도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면서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학생들은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므로 대학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의 지방대 위기의 본질은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의 산물이다”라면서, “정원감축과 같은 구조조정은 수도권부터 진행하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같은 지원 사업은 지방대부터 추진하는 정책우선순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부 평가로 우리 7개 대학은 비상상황이다. 해당 시군에서 긴급하게 장학 사업을 확대해여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경상북도의 대학은 등록금 걱정 없고, 취업걱정 없는 지방정부와 함께 하는 대학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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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06
  • 경북도, 도민과 함께 인구정책 논의
          경북도,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도 인구정책대토론회 개최       경북도는 3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청년대표,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경북도가 겪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해결방안을 찾고자 개최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인 구미에서 인구소멸 대응 및 인구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회는 사전 토론회와 본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사전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경북도의 인구정책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선호도가 높은 4개의 주제(청년‧일자리, 정주여건, 자녀‧양육, 일‧가정양립)를 나눠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조별 원탁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구정책 토론의 시간에서는 ‘우리는 왜 대도시로 향하는가’하는 주제로 격이 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에 청년들은 ▷지역 중소기업을 키우는 지원 ▷기업가 멘토‧멘티 제도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과 대규모 문화광장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조별정책 제안에는 7개 조 31명이 참여해 조별로 직접 작성한 자료를 토대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책가능성, 독창성 등의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동시에 청년일자리 창출이 가능한‘청년정착시민카드’를 제시한 6조가 차지했다.   ‘Re_branding’을 주제로 경북도민 맞춤형 정보제공 앱 구축을 제안한 3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공형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청년장기근로지원 사업, 복합문화 공간센터 조성 등의 인구정책이 쏟아졌다.   경북도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사회 다양한 계층이 참석하는 토론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제시된 정책들은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30년 뒤에는 세상이 바뀌어 ‘탈서울’의 시대가 올 수 있다. 미래에는 하루의 일상이 힐링이 되는 편안한 주거환경을 선호할 것” 이라며, “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주변의 풍부한 자연녹지와 양질의 교육‧의료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도시민들이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7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 총 인구는 지난해 12월말 대비 7773명이 감소한 263만 1649명을 기록했으며 그 중 청년인구(19~39세) 4471명이 타시도로 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월 638명의 청년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전체연령 대비 청년인구 비중은 경북이 22.4%(전국 27.1%)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고,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은 22.3%(전국 16.8%)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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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05
  • 예천군, '4계절 스포츠 즐길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2023년 착공해 2026년 말 완공할 계획   2023년 착공해 2026년말 완공 예정인 스포시안 관광단지 조감도     경북 예천군에 4계절 정규 규격의 30여 종목 스포츠 및 레저·숙박시설을 갖춘 '스포시안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예천군은 1일 군의회 특별위원실에서 '예천 스포시안 관광단지'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스포시안 관광단지는 4계절 정규 규격 30여 종목 스포츠와 레저·숙박시설을 겸비한 스포츠 테마파크로 향후 예천의 체류형 관광객들에게 각 종 펀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개포면 경진리 일원에 군유지 112만㎡를 포함해 총 185만㎡ 부지 규모로 조성되며 시행사인 레이테코리아(회장 유일성)에서 총사업비 3천억원을 투자한다.   스포시안 관광단지는 4계절 정규 규격 30여 종목 스포츠와 레저, 숙박 시설을 겸비한 스포츠 테마파크로 시행사인 레이테코리아(회장유일성)에서 개포면 경진리 일원에 군유지 34만 평을 포함한 약 56만 평 부지에 3천억 원 사업비를 투자한다.   숙박시설은 관광호텔 150실, 테라스형 콘도미니엄 150실, 유스호스텔 120실, 페어웨이 하우스 65동과 상가시설인 스포츠 리테일 등이 들어선다.   스포츠 시설로 대중제 골프장 20홀, 파크골프장 18홀, 승마파크, 워터스포츠 파크, 축구장, 야구장, 산악레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 활 체험장, VR스포츠 파빌리온 등도 조성한다.   지난해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해 마무리 단계이다.   군은 시행사와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 관광단지 지정 신청 후 2023년 착공해 202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시행사인 레이테코리아는 설명회에서 "개발 컨셉을 자연과 함께 쉬어가는 체류, 휴양형 주거, 힐링과 체험, 자연에서 채우는 감성으로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예천군을 365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성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스포시안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레저테마파크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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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9-02

실시간 자치·행정 기사

  • 경북도,‘새바람 행복버스 안동시 현장 간담회’개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지 방문, 정책건의 청취     경북도가 17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스물 한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가 17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스물 한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의 헴프산업 기업인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함께해 백신과 헴프(대마)산업 등 바이오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 최근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에 착수하는 등 헴프 산업화 실증 작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성공적인 한국형 헴프산업화에 대한 질의와 정책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원료의약품 해외 수출을 위해 필수적인 헴프제조공장 GMP* 인증을 위한 지원 요청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시설 인증인만큼 안동시와 함께 GMP 시설구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인정하는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   또한 원료의약품을 펫사료, 보조제 등 반려동물제품에 판매되도록 산업화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규제가 완화된다면 식품, 화장품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제품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산업화가 가능하다며 헴프산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년창업 관련 건의도 이어졌다. 창업 아이디어만 가진 지역 청년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를 이용한 창업공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창업사업화 자금지원과 더불어 청년전용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소재 창업인프라를 활용, 창업공간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안동이 가장 혁신적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안동포와 같이 전통적 농업자원에 머무르던 헴프를 이제는 산업화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먹거리산업으로 키우자”라며 햄프 산업화를 강조했다.   도한,“우선 현재 진행 중인 규제자유 특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증해, 향후 규제완화를 위한 법률개정으로 경북형 햄프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후 이 지사는 안동포타운 내 헴프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헴프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특구사업자들을 격려,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자치 종합
    • 자치·행정
    • 경북 북부권(Ⅰ)
    2021-09-17
  • 경북도,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 현장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도민 고용기업에 대한 지원, 보조사업 추진 다각화 등 요청         경북도는 13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지역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중앙회-도지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의제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예산 확대 ▷도민 고용기업에 대한 지원 ▷중소형 농기계지원 사업 ▷농업 보조사업 추진 방법 다각화 ▷폐주물사 재활용시설 설치 지원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소부장 기업 역량 강화 방안 ▷지역 중기제품 다수공급자계약제도 등록 지원 등이다.   김강석 중앙회 대구경북지역회장은 “지난 4월부터 협동조합이‘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의 지위를 인정받게 된 만큼, 지역 협동조합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김한영 중앙회 부회장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 예산 확대, 이복규 대구경북콘크리트조합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제품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 등록 지원을 건의하는 등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역의 경제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코로나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간담회 건의과제 중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경에 반영하였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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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13
  • 경북도, 국민의힘과 합심 국비확보 총력전!
          당정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로 지역국회의원과 의기 투합     이철우 도지사,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    영일만 횡단구간 등 주요 현안사업 반영을 위해 공동대응 다짐     경북도가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10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 힘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둔 상황에서 지역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0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도의 통합신공항건설 등 도정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와 22년 국가예산 추가 확보에 대한 국회차원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정기국회의 예산심의과정이 내년도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마지막 기회인만큼 지역의 국비예산이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반드시 반영돼야 할 필수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최근 여성 최초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정재 의원,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로 위촉된 이만희 의원 등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해 국비확보와 현안 해결의 공통 목표를 위해 지혜를 모았다.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민생氣살리기 현장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코로나로 인한 일선현장의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22년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도정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시간에는 가장 큰 현안인 신공항 건설에서 관건은 공항에서 연결되는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9월중에 발표 예정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북구미IC ~ 군위JC 연결, 읍내JC ~의성IC 확장 및 성주 ~대구간 고속도로 신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부탁했다.   이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도 부탁했는데, 이철우 지사는 “비수도권의 교통인프라 사업은 인구소멸 등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현재수요만 보면 사업성이 부족한 경우 많다”라면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관점에서 지방 교통 인프라를 바라봐야 하고 실제 도로․철도망이 지역발전 효과로 이어지기까지 국가에서 수도권보다 더 많은 재정지원을 해줘야 지역이 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국가 광역철도 선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대구경북선’ 건설비에 지방비 부담을 낮추고 예상되는 운영손실비에 대해서도 국가의 재정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 개선에 국회의원들이 나서 달라고 부탁했다.   22년 주요 국비사업 현안과 관련해서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구미하이테크밸리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등 주요 핵심사업 80개를 선정해 국가적으로도 시급한 현안과제인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적 자립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문경~김천간 내륙철도’,‘남부내륙철도’,‘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 개선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대형 SOC 분야의 국가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문경~김천간 내륙철도’는‘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중 유일하게 추진되지 못한 사업으로 지난 7월‘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심의가 확정된 만큼 국비 확보에 공동대응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구미 하이테크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의 경우 2019년 정부주도로 LG화학과‘상생형 구미일자리 협약’을 체결해 5천억 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이 부진한 상황에서 구미5단지를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지정하여 LG화학의 입주를 추진함과 동시에 관련 협력사를 유치함으로써 첨단소재 클러스화 촉진과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아울러,‘5G 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그린산단 시범사업’,‘와이드밴드갭 GaN 기반 차량용 전력반도체 제조공정 기반구축’,‘의성군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 미래성장 동력과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기국회 개회 등 바쁜 의정 활동에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신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방역상황 장기화에 따른 도민 피로감 상승, 갈수록 심해지는 경제․사회 전반의 新양극화 현상 등으로 국가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더욱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저탄소 시대에 대비한 미래형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도 “경북은 항상 꿋꿋한 기개와 하나 된 마음으로 여러 어려움에 현명하게 대처해 온 저력이 있는 곳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거 포함될 수 있도록 도민들과 당원들이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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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10
  • 경북도ㆍ시군ㆍ대학, 지역대학 발전 위해 힘 모은다
       지방대 위기 극복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발표    3대 핵심 정책과제 선정, 제도개선 사항 건의     장학기금 500억 조성, 인프라 조성 138억 투자    경북도가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역 7개 대학 총장과 대학이 소재한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도는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과 지방대 문제해결을 위한 중앙정부 제도개선 건의사항에 대해서 발표했다.   발표한 3대 핵심 정책과제는 ▷장학사업의 확대 ▷대학 특성화 인프라 개선 ▷지역사회 공유형 캠퍼스 조성 지원이다.   장학사업의 경우 단기적으로 국가장학금 등 미수혜 학생을 대상으로 시군 장학 사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500억 원의 경북도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방대 학생들에게 집중지원 하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지방대의 생존전략인 특성화를 위해 교육과 창업 인프라에 22년 55억 원을 투자하고, 대학이 지역의 생활․문화․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캠퍼스 내외의 혁신환경을 조성하는데 24년까지 83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앙정부의 지방대학을 바라보는 틀을 바꾸어야 한다는데 주목해, 지방대 육성정책 수립과정에 지방정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대통령 직속의 지방대학 육성위원회 설립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지방대 위기의 근본원인은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에 있다고 보고 학부생만 2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대학의 우선 정원감축과 지방대 육성관련 포괄보조금 지급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이번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가 일부대학에 대한 국민의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재정지원제한 대학과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학자금대출 등이 제한되지만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모두 가능하다는 것과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할 뿐 특수목적 재정지원은 현재도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참석한 대학총장들은 일반재정지원 미선정이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는 대학들의 학생충원에 상당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교육부의 평가방식과 지방대에 대한 인식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참석한 시군의 단체장들도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면서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학생들은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므로 대학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의 지방대 위기의 본질은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의 산물이다”라면서, “정원감축과 같은 구조조정은 수도권부터 진행하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같은 지원 사업은 지방대부터 추진하는 정책우선순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부 평가로 우리 7개 대학은 비상상황이다. 해당 시군에서 긴급하게 장학 사업을 확대해여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경상북도의 대학은 등록금 걱정 없고, 취업걱정 없는 지방정부와 함께 하는 대학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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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06
  • 경북도, 도민과 함께 인구정책 논의
          경북도,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도 인구정책대토론회 개최       경북도는 3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청년대표,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경북도가 겪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해결방안을 찾고자 개최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인 구미에서 인구소멸 대응 및 인구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회는 사전 토론회와 본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사전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경북도의 인구정책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선호도가 높은 4개의 주제(청년‧일자리, 정주여건, 자녀‧양육, 일‧가정양립)를 나눠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조별 원탁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구정책 토론의 시간에서는 ‘우리는 왜 대도시로 향하는가’하는 주제로 격이 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에 청년들은 ▷지역 중소기업을 키우는 지원 ▷기업가 멘토‧멘티 제도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과 대규모 문화광장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조별정책 제안에는 7개 조 31명이 참여해 조별로 직접 작성한 자료를 토대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책가능성, 독창성 등의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동시에 청년일자리 창출이 가능한‘청년정착시민카드’를 제시한 6조가 차지했다.   ‘Re_branding’을 주제로 경북도민 맞춤형 정보제공 앱 구축을 제안한 3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공형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청년장기근로지원 사업, 복합문화 공간센터 조성 등의 인구정책이 쏟아졌다.   경북도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사회 다양한 계층이 참석하는 토론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제시된 정책들은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30년 뒤에는 세상이 바뀌어 ‘탈서울’의 시대가 올 수 있다. 미래에는 하루의 일상이 힐링이 되는 편안한 주거환경을 선호할 것” 이라며, “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주변의 풍부한 자연녹지와 양질의 교육‧의료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도시민들이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7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 총 인구는 지난해 12월말 대비 7773명이 감소한 263만 1649명을 기록했으며 그 중 청년인구(19~39세) 4471명이 타시도로 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월 638명의 청년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전체연령 대비 청년인구 비중은 경북이 22.4%(전국 27.1%)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고,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은 22.3%(전국 16.8%)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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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05
  • 예천군, '4계절 스포츠 즐길 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2023년 착공해 2026년 말 완공할 계획   2023년 착공해 2026년말 완공 예정인 스포시안 관광단지 조감도     경북 예천군에 4계절 정규 규격의 30여 종목 스포츠 및 레저·숙박시설을 갖춘 '스포시안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예천군은 1일 군의회 특별위원실에서 '예천 스포시안 관광단지'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스포시안 관광단지는 4계절 정규 규격 30여 종목 스포츠와 레저·숙박시설을 겸비한 스포츠 테마파크로 향후 예천의 체류형 관광객들에게 각 종 펀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개포면 경진리 일원에 군유지 112만㎡를 포함해 총 185만㎡ 부지 규모로 조성되며 시행사인 레이테코리아(회장 유일성)에서 총사업비 3천억원을 투자한다.   스포시안 관광단지는 4계절 정규 규격 30여 종목 스포츠와 레저, 숙박 시설을 겸비한 스포츠 테마파크로 시행사인 레이테코리아(회장유일성)에서 개포면 경진리 일원에 군유지 34만 평을 포함한 약 56만 평 부지에 3천억 원 사업비를 투자한다.   숙박시설은 관광호텔 150실, 테라스형 콘도미니엄 150실, 유스호스텔 120실, 페어웨이 하우스 65동과 상가시설인 스포츠 리테일 등이 들어선다.   스포츠 시설로 대중제 골프장 20홀, 파크골프장 18홀, 승마파크, 워터스포츠 파크, 축구장, 야구장, 산악레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 활 체험장, VR스포츠 파빌리온 등도 조성한다.   지난해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해 마무리 단계이다.   군은 시행사와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 관광단지 지정 신청 후 2023년 착공해 202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시행사인 레이테코리아는 설명회에서 "개발 컨셉을 자연과 함께 쉬어가는 체류, 휴양형 주거, 힐링과 체험, 자연에서 채우는 감성으로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예천군을 365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성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스포시안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레저테마파크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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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09-02
  • 경북도, 탄소중립 선도‘K-원자력 추진전략’발표
       글로벌 혁신원자력 허브구축을 위한 자문회의 가져    경북도가 경상북도 K-원자력 추진전략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수소생산 등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 K-원자력 추진전략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수소생산 등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전찬걸 울진군수, 김무환 포스텍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유성 RIST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혁신원자력연구단지에서 들어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관내 원자력 역량을 집결해 향후 경북도의 혁신원자력 산업과 인재를 육성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해외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과 신규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연의 기관별 전략도 함께 검토됐다.   자문회의에 앞서 경북도는 향후 글로벌 혁신원자력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K-원자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SMR, 원자력수소, 수출모델개발, 제도개선·지역상생 등 4개 분야에 대한 12개 중점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엔지니어링의 SMR 개발 및 원자력 수소생산 모델의 해외 수출전략도 각각 발표했다.   자문위원들은 경상북도 추진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SMR 개발, 인재육성, 원전안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에 발표된 경상북도의 K-원자력 전략을 보면 그 핵심은 SMR이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착공과 맞물려 경주를 중심으로 SMR 연구개발인프라 구축과 원자력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SMR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울진을 중심으로 SMR 연계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를 조성해 그린수소 특화 국가 산단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대형원전에서 소형모듈원전으로 급변하고 있는 전 세계 원전시장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되는 원전 소재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발전을 꽤한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이미 경북도는 원전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를 통해 산업부, 국토부 등에 정부주도의 원전소재 1시군 1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해 놓은 상태이다. ※ 원전소재 광역시도 행정협의회 : 경북, 부산, 울산, 전남(2014. 10월 출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새마을운동을 세계에 전파했던 저력이 있다”면서, “K-원자력 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원전 수출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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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9-01
  •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한 건설 야야정이 손 잡는다
        경북도, 8월 30일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여야정 대표들이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대구경북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여당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조응천 의원과 함께 강준현 의원, 야당에서는 신공항을 직접 유치하게 될 김희국 의원과 김상훈 의원, 중앙정부에서는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정부 및 국회가 다 같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회의에 앞서 사업 시행자인 대구시의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국토교통부의 ‘대구공항 민간공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해 서로 공유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공항공사도 참석해 장래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계획과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민항청사 배치와 부지 확보 등 최첨단 스마트 공항 건설을 위한 검토와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그간 공석이었던 위원장에 조응천 의원, 간사에는 김상훈 의원이 선임됐으며,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의원을 협의체의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특히, 경북도는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 건설계획과 관련해 대구경북선(서대구~신공항~의성) 광역철도의 건설비와 손실운영비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를 건의했고, 중앙고속도로(읍내JC~의성IC) 6차로 확장 등 6개 사업*에 대하여 국가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오늘 회의는 신공항의 신속한 추진에 모두 함께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참여한 모든 기관이 대구경북 재도약의 기회가 될 명품 신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 여야정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을 위해 제반되는 계획수립, 절차 등을 중앙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함께 행정·재정 지원과 각종 규제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논의하는 기구다.     협의체는 대구 지역구를 둔 김상훈 의원이 제안해 올해 7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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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8-31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취임 1년... 경북 SOC지도 확 달라져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고속도로건설계획에 경북사업 대거 반영   투자유치, 일자리, 민생경제에서도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히 해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그는 취임하자마자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잇달아 해결해 냈다. 중앙부처 현직 간부가 경북도의 경제부지사로 바로 온 경우는 하대성 부지사가 처음으로, 그를 영입한 이철우 도지사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하 부지사 취임 이래 경북의 SOC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먼저, 지난달 5일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구경북 광역철도, 대구1호선 영천연장, 문경-점촌선, 경북선,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신규사업 6건을 포함해 총 11개 노선 18조 6000억 원의 사업을 반영시켰다.   그리고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무주-성주 고속도로, 중부 내륙도로 확장 등 6개 노선 8조 원을 정부에 요청해 놓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여러모로 뛰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조만간 확정될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통합 신공항이 중장거리 노선이 운항 가능한 거점 공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치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서대구에서 의성 간을 잇는 공항철도 신설을 정부계획에 반영한 것도 고무적인 일이다. 여기에 더해 중앙고속도로 확장,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신설이 정부계획으로 확정되면 통합신공항 접근성은 입체적으로 완성된다.   이러한 SOC 분야뿐만 아니라 투자유치와 산업, 민생경제 분야에서도 하 부지사의 역할은 돋보였다. 경북도는 경제부지사의 진두지휘 아래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지난 1년간 미래 신산업, 신재생에너지, 물류 산업 유치 등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그 결과 MOU체결 5조 1382억 원을 포함해 6조 6556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1만 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또한 하 부지사는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 왔다. 덕분에 경북도는 청년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21년도에 148개(2658억 원)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19년 294억 원, 20년 338억 원, 21년 365원)를 확보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도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는데, 그 과정에서도 하 부지사의 역할이 컸다.   사업비만 1조 원이 넘는‘산단 대개조’와 ‘스마트 산단’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의 노후한 산단을 젊고 활력 있는 첨단·그린 산단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지난해‘안동 산업용 헴프’, 올해‘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 자유 특구를 관철시켜 2019년‘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규제 자유 특구 지정을 받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코로나로 심각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의 氣를 살리는 데 많은 노력을 했다.   지난 1월, 도정을 ‘민생 氣 살리기 특별본부’체제로 전환해 연중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장의 요구를 담은 53개 사업, 1조 761억 원 규모의 경북형 민생 기 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소비패턴인 비대면 소비확대에 대응해 경북세일페스타 확대 운영, 소상공인 온라인 희망 마켓 신규 운영 등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지역 사랑 상품권도 1조 원 이상 확대 발행했다   또한, 내달 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경북형 공공배달앱 사업시행으로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경북형 방역’이 어우러지면서, 최근 지역 경제에 회복 기미를 보인다. 지난 6월 소비금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10%를 기록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년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소회를 밝히고, “중앙부처, 특히 국토부 간부 출신이라 대내외적으로 거는 기대가 커 어깨가 엄청 무거웠지만, 이철우 지사님의 도정철학이 명확했고 방향을 잘 잡아 주신 덕분에 열심히 뛸 수 있었고, 직원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줘 여러 가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부계획에 우리가 원하던 SOC사업과 통합 신공항 교통망을 대거 반영해 뿌듯하다”면서,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기만 해 답답하고 미안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이철우 지사님을 비롯해 도민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경북경제를 살리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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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광역철 대구․경북선(서대구~신공항~의성) 선도 사업지구로 최종 확정
      8월 17일 국토교통부, 선도사업 지구로 최종 확정 발표  7월 5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 신규사업 반영   사전타당성용역 우선 시행, 통합신공항 활성화에 기여     대구 경북선 노선도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대구․경북선이 국토교통부 광역철도 선도사업 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도사업 지구로 선정된 대구․경북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용역을 다른 사업보다 우선 시행하고, 그 결과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해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신청함으로써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경북선은 지난달 5일‘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길이 61.3km, 총사업비 2조 444억 원을 투입되는 노선으로 경부선(서대구)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중앙선(의성)을 연결하며,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현안으로 언급돼 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7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지방 광역철도(11지구)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선도지구를 선정해 타 사업에 우선해 사전타당성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경북도는 2지구(대구․경북선, 김천~구미선)를 신청해 이번에 대구․경북선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건설비의 30%와 운영손실비를 지차체가 부담하는 광역철도는 사업 추진 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함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통합신공항 중심 경제권역 구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복선전철화 등 10개 사업에 사업비 1조 5705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에 있고, 3개 사업(포항~울산, 동대구~영천, 영천~신경주)은 올해 마무리 해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5일 확정 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등 6개 사업 8조 2258억 원의 신규 사업과 전주․김천선(전주~김천) 등 5개 사업 10조 3808억 원의 추가 검토사업 등 총 11개 사업 18조 6066억 원이 확정됐다.   특히 이번‘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비수도권 광역철도를 확대하고 지방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新거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철우 지사는“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성공적 연착륙을 이끌어낼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이 조기에 추진돼 경북도의 백년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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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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