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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6-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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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주도 지방시대, 새로운 대한민국 출발점될 것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시․도지사 당선인 라운드 테이블   시도협‧한국행정학회 공동, 지방시대 지방이 주도적 역할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민선8기 시․도지사 당선인이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 주관으로‘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 시․도의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당선인이 패널로 참석했고,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前(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논의에 앞서 조명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이 ‘윤석열 정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정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패널들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분권의 강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과 중앙과 지방 정부가 협력해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는 중앙보다 지방이 미리 준비하고 열어가야 한다. 경북은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고, 대기업으로부터 100조원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에 사나 안동에 사나 동일한 교통‧문화 등을 누려야만 한다. 진정한 공간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낙후의 악순환을 끊어야만 한다. 그래야 지방이 발전하고 국가경제가 재도약하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현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방중심으로 판 자체를 바꿔야만 한다. 그 시작점은 분권형 개헌이다. 자율과 책임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법 전문에 지방분권국가임을 선언하고,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믿고 대폭적인 권한 이양을 해야 한다”고 지방분권 개헌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총리급 지역균형발전부를 신설해 지방을 위해 일하는 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밝혔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디지털, 그린, 코로나 : 대전환의 시대 행정을 고민하다’라는 대주제로 2022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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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지방시대, 문화관광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선도
     민선8기 문화관광 대표정책 발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     경북도가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문화관광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문화관광분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위원장 정종섭)는 미래 먹거리 발굴과 도정운영 혁신, 민생경제 안정화 등을 논의하고, 지방시대를 선언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하는 선도 모델을 발굴하고자 6개 분과‧1개 TF로 출범해 이달 15일 전체회의를 열었다.   특히, 문화관광분과는 이인화 작가(소설가)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수 경북콘텐츠진흥원장을 포함해 대학교수, 문화관광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섭 위원장, 이인화 문화관광분과 위원장을 포함한 관광분과위원,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40여명 참석해 민선8기 문화관광 대표정책을 만들고 공약 세부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분과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류 관련 산업 콘텐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방안,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는 경북에서 시작해 국가적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모델 개발을 통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의 대표정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나온 대표정책은 내달 4일 준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이인화 문화관광분과 위원장은 “이번 준비위원회는 지방시대를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출범했다”며 “문화관광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 등 지방시대를 이끌 대표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관광분과에서 경북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잘 새겨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지역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2022-06-22
  • 경북도, 민선8기 시군과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지방시대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조기 정책간담회 갖고 지방시대 주도 요청  도정 철학과 목표, 당선인과 공유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 제시 당부  앞으로 시군과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하나된 원팀 되기로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갖고, 도와 23개 시군이 ‘하나된 원팀’이 돼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선8기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 출범, 투자유치 100조 달성, 국비확보 등 바쁜 도정 현안에도‘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도정철학대로 시군 당선인의 현장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는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와 이에 대한 당선인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이 바로 민선8기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도와 시군이 한목소리를 낼 때 다가오는 지방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지방분권 헌법개정 ▷광역경제권 메가시티 ▷완전한 자치권 제도화 ▷지방 대학 양성 등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한 4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또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5가지 공약보고와 함께 시군별 특성화 전략도 보고했다.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이어 토론 시간에는 민선8기 정책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당선인들이 평소에 가진 철학과 생각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당선인들의 첫 번째, 제1호 건의사항으로 시군별 도로, 철도 등 SOC 사업과 일자리, 문화관광, 농업, 반도체, 백신 등 미래산업, 청년 등 다양한 사업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윤석열 정부 경북도 15대 정책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군이 없으면 도가 존재할 수 없고, 도정추진의 성패 역시 시군의 협조로 결정되는 만큼 시군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경북도 100대 과제를 구체화 시키겠다”며 “시군과 함께 협력을 통해 기회의 땅 경북을 만들어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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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6-20
  • 경북도-제주도, 관광발전 전략 공유 위한 토론회
       1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토론회   엔데믹 전환기 스마트관광 활성화 방안 공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등 상호발전 방향 모색     경북도지사(왼쪽)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관광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14일 제주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코로나 엔데믹 전환기에 발맞춰 경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간 스마트관광활성화 방안 및 관광마케팅 전략 공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양 지역 간 스마트관광 마케팅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엔데믹 시대 성공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열렸다.   먼저, 발표자로 나선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관광마케팅 전략과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등 제주도만의 차별화된 스마트관광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경북도에서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 마케팅 전략, ICT-메타버스 연계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들을 발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끝으로, 전체토론에서 양 도 모두 스마트관광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과 차별화된 상품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관광네트워크가 한층 더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와 경북이 우수한 스마트관광지로 각광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제주의 우수한 관광정책을 경북이 한수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제주도에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북으로 방문해 토론회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경북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난 5월 1384.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058.7만명 보다 무려 31% 증가하는 등 관광산업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6-14
  • 경북도, 中허난성과 새마을운동 성공경험 공유 교류회 개최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 공유를 통한 허난성 농촌진흥운동 발전 지원    향후 경북도의 중국자매 우호도시와 새마을운동 교류 확대 시행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허난성 정부와 농촌진흥운동 화상교류히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6월 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허난성 정부와‘경북도 새마을운동-허난성(河南省) 농촌진흥운동 화상교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 우궈딩(武国定) 허난성 부성장, 이병월 새마을재단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중국 허난성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진흥운동에 접목·발전시키고자 허난성의 요청으로 시행됐다.   량제이(梁杰一) 허난성 외사판공실 주임의 사회로 이상우 새마을재단 사업부장과 양위푸(杨玉璞) 허난성농업농촌청 총농예사가 각 각 새마을운동과 농촌진흥운동에 대한 현황 소개를 하고, 리우후이청(刘会成) 시샤현(西峡县) 시핑전(西坪镇) 당위서기와 정대석 경북새마을회 사무처장의 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리우후이청 당위서기는 농촌의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해, 후얜민(胡彦民) 허난농업대학 농촌발전연구원장은 새마을운동에서 대학교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미숙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교수는 한국 농촌와 사회 발전을 위한 정관학계 및 시민참여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답변했다.   향촌진흥운동으로도 불리는 농촌진훙운동은 중국 정부의 ‘삼농’(三农:농업, 농촌, 농민) 문제 해결을 위한 최대 국정 과제이다.   또 과거 덩샤오핑이 계획한 21세기 중반까지 GPD를 선진국 수준까지 향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농촌 소득향상을 통한 도농 간 소득격차 해소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기도 하다.   이는 중국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농촌 발전에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마을운동과 같은 해외 선진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새마을운동은 농어촌 지역의 빈곤 극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성공적인 풀뿌리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난성을 비롯한 후난성, 산시성 등의 경북도 자매도시에서 새마을운동 교류 및 연수, 새마을운동 전문가의 현지 방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경북도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새마을운동 관련 대면 교류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을 하고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 지역은 6월 한 달간 매주 농촌, 통상, 문화 등의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새마을운동-농촌진흥운동 교류회를 시작으로 이달 17일에는 물류·통상 세미나, 24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5개 대학교가 참가하는 중국어스피치대회와 연계해 허난성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은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사회개발 운동 모델이며, 경북도의 축적된 경험을 자매도시와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지역의 지난 30년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 30년을 바라보며 새마을운동뿐만 아니라 통상, 문화, 과학기술 등 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궈딩 허난성 부성장은 “오늘 교류회는 양 지역이 농업, 농촌, 농민 관련 업무 사례를 교류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운동 전문가들이 허난성의 농촌 현장에 직접 방문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6-11
  • 경북을 넘어 세계화로...
        道 간부공무원‧공공기관장 한복근무복 입고 확대간부회의 참석   신한류 선도도시 경북! 한복의 일상화‧세계화 위해 한복문화산업 적극 추진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다섯번 째) 민선8기 경북도가 나아갈 방향을 고유하기 위해 7일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단오 날인 3일 간부회의와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을 비롯한 출자·출연기관장들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두 번의 간부회의는 민선 8기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북도정에 대한 동기부여와 내부결속, 그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온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 정부 출범으로 신지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전통복식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화를 통해 세계화하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또 한글, 한옥, 한식과 더불어 K-컬처의 핵심콘텐츠인 한복의 일상화를 통해 경북도가 신 한류를 선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한복을 착용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한복근무복은 경북의 정체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세련된 근무복 도입을 위해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된 ‘2022 경상북도 한복근무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한복근무복은 현대적인 감각과 해석으로 일상복으로 재탄생됐으며, 정월대보름날ㆍ단오날ㆍ한글날ㆍ한복의 날(10월 21일), 확대간부회의 등 중요한 날에 착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고, 한복이 일상복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아름다움을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은 훈민정음 해례본인 간송본과 상주본이 발견됐고, 전통음식 3대 옛 요리책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이 저술됐으며, 한옥마을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장이다.   또 한복 주요소재인 상주의 명주(국내 총생산량의 95%), 영주의 인견(국내 총생산량의 85%), 안동의 삼베(국내 총생산량의 80%) 등의 전통섬유산업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K-컬처(한글, 한식, 한옥, 한복) 종주 지역으로서 한복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상주 함창)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관련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먼저, 2022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을 통해 상주상의원이라는 경북형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하고, 도내 초중고 50여개 학교에서 한복문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2022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국비 1.4억원)을 통해 한복 전통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新 한복쟁이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에도‘일상 한복 세계화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에 가상 한복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회마을 등 한옥마을과 연계한 한복거리 구축, K팝, K드라마, K영화에 한복의상 협찬으로 한복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는 등 대한민국 한복 문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한복이 갖고 있는 품격과 아름다움에 전 세계가 감동할 수 있도록 각종 회의나 행사 때마다 한복을 즐겨 입겠다”며, “한복이 명실상부한 신 한류 핵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북이 그 중심에서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거듭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 북부권(Ⅰ)
    2022-06-07

실시간 지방시대 기사

  • 경북 주도 지방시대, 새로운 대한민국 출발점될 것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시․도지사 당선인 라운드 테이블   시도협‧한국행정학회 공동, 지방시대 지방이 주도적 역할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민선8기 시․도지사 당선인이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 주관으로‘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 시․도의 역할과 과제’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당선인이 패널로 참석했고,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前(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논의에 앞서 조명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이 ‘윤석열 정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정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패널들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분권의 강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과 중앙과 지방 정부가 협력해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는 중앙보다 지방이 미리 준비하고 열어가야 한다. 경북은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고, 대기업으로부터 100조원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에 사나 안동에 사나 동일한 교통‧문화 등을 누려야만 한다. 진정한 공간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낙후의 악순환을 끊어야만 한다. 그래야 지방이 발전하고 국가경제가 재도약하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현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방중심으로 판 자체를 바꿔야만 한다. 그 시작점은 분권형 개헌이다. 자율과 책임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법 전문에 지방분권국가임을 선언하고,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믿고 대폭적인 권한 이양을 해야 한다”고 지방분권 개헌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총리급 지역균형발전부를 신설해 지방을 위해 일하는 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밝혔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디지털, 그린, 코로나 : 대전환의 시대 행정을 고민하다’라는 대주제로 2022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 지방자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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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기타
    2022-06-23
  • 지방시대, 문화관광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선도
     민선8기 문화관광 대표정책 발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     경북도가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문화관광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 문화관광분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위원장 정종섭)는 미래 먹거리 발굴과 도정운영 혁신, 민생경제 안정화 등을 논의하고, 지방시대를 선언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하는 선도 모델을 발굴하고자 6개 분과‧1개 TF로 출범해 이달 15일 전체회의를 열었다.   특히, 문화관광분과는 이인화 작가(소설가)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수 경북콘텐츠진흥원장을 포함해 대학교수, 문화관광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섭 위원장, 이인화 문화관광분과 위원장을 포함한 관광분과위원,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40여명 참석해 민선8기 문화관광 대표정책을 만들고 공약 세부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분과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류 관련 산업 콘텐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방안,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는 경북에서 시작해 국가적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모델 개발을 통해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의 대표정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나온 대표정책은 내달 4일 준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이인화 문화관광분과 위원장은 “이번 준비위원회는 지방시대를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출범했다”며 “문화관광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 등 지방시대를 이끌 대표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관광분과에서 경북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잘 새겨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지역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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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경북도, 민선8기 시군과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지방시대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조기 정책간담회 갖고 지방시대 주도 요청  도정 철학과 목표, 당선인과 공유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아이디어 제시 당부  앞으로 시군과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하나된 원팀 되기로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갖고, 도와 23개 시군이 ‘하나된 원팀’이 돼 지방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선8기 지방시대 주도 준비위원회 출범, 투자유치 100조 달성, 국비확보 등 바쁜 도정 현안에도‘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 도정철학대로 시군 당선인의 현장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청취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는 23개 시군 당선인과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와 이에 대한 당선인의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이 바로 민선8기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더 자주 소통하고 더 가까이 협력해 도와 시군이 한목소리를 낼 때 다가오는 지방시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 민선8기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지방분권 헌법개정 ▷광역경제권 메가시티 ▷완전한 자치권 제도화 ▷지방 대학 양성 등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한 4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또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5가지 공약보고와 함께 시군별 특성화 전략도 보고했다.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이어 토론 시간에는 민선8기 정책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당선인들이 평소에 가진 철학과 생각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당선인들의 첫 번째, 제1호 건의사항으로 시군별 도로, 철도 등 SOC 사업과 일자리, 문화관광, 농업, 반도체, 백신 등 미래산업, 청년 등 다양한 사업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항경제권 육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윤석열 정부 경북도 15대 정책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군이 없으면 도가 존재할 수 없고, 도정추진의 성패 역시 시군의 협조로 결정되는 만큼 시군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경북도 100대 과제를 구체화 시키겠다”며 “시군과 함께 협력을 통해 기회의 땅 경북을 만들어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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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경북도-제주도, 관광발전 전략 공유 위한 토론회
       1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토론회   엔데믹 전환기 스마트관광 활성화 방안 공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등 상호발전 방향 모색     경북도지사(왼쪽)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관광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14일 제주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코로나 엔데믹 전환기에 발맞춰 경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간 스마트관광활성화 방안 및 관광마케팅 전략 공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양 지역 간 스마트관광 마케팅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엔데믹 시대 성공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열렸다.   먼저, 발표자로 나선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관광마케팅 전략과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등 제주도만의 차별화된 스마트관광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경북도에서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 마케팅 전략, ICT-메타버스 연계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들을 발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끝으로, 전체토론에서 양 도 모두 스마트관광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과 차별화된 상품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관광네트워크가 한층 더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와 경북이 우수한 스마트관광지로 각광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제주의 우수한 관광정책을 경북이 한수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제주도에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북으로 방문해 토론회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경북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난 5월 1384.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058.7만명 보다 무려 31% 증가하는 등 관광산업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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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경북도, 中허난성과 새마을운동 성공경험 공유 교류회 개최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 공유를 통한 허난성 농촌진흥운동 발전 지원    향후 경북도의 중국자매 우호도시와 새마을운동 교류 확대 시행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허난성 정부와 농촌진흥운동 화상교류히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6월 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허난성 정부와‘경북도 새마을운동-허난성(河南省) 농촌진흥운동 화상교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 우궈딩(武国定) 허난성 부성장, 이병월 새마을재단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중국 허난성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진흥운동에 접목·발전시키고자 허난성의 요청으로 시행됐다.   량제이(梁杰一) 허난성 외사판공실 주임의 사회로 이상우 새마을재단 사업부장과 양위푸(杨玉璞) 허난성농업농촌청 총농예사가 각 각 새마을운동과 농촌진흥운동에 대한 현황 소개를 하고, 리우후이청(刘会成) 시샤현(西峡县) 시핑전(西坪镇) 당위서기와 정대석 경북새마을회 사무처장의 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리우후이청 당위서기는 농촌의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해, 후얜민(胡彦民) 허난농업대학 농촌발전연구원장은 새마을운동에서 대학교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미숙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교수는 한국 농촌와 사회 발전을 위한 정관학계 및 시민참여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답변했다.   향촌진흥운동으로도 불리는 농촌진훙운동은 중국 정부의 ‘삼농’(三农:농업, 농촌, 농민) 문제 해결을 위한 최대 국정 과제이다.   또 과거 덩샤오핑이 계획한 21세기 중반까지 GPD를 선진국 수준까지 향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농촌 소득향상을 통한 도농 간 소득격차 해소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기도 하다.   이는 중국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농촌 발전에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마을운동과 같은 해외 선진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새마을운동은 농어촌 지역의 빈곤 극복과 복지 향상을 위한 성공적인 풀뿌리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난성을 비롯한 후난성, 산시성 등의 경북도 자매도시에서 새마을운동 교류 및 연수, 새마을운동 전문가의 현지 방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경북도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새마을운동 관련 대면 교류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을 하고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 지역은 6월 한 달간 매주 농촌, 통상, 문화 등의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새마을운동-농촌진흥운동 교류회를 시작으로 이달 17일에는 물류·통상 세미나, 24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5개 대학교가 참가하는 중국어스피치대회와 연계해 허난성 한국어말하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은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사회개발 운동 모델이며, 경북도의 축적된 경험을 자매도시와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지역의 지난 30년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 30년을 바라보며 새마을운동뿐만 아니라 통상, 문화, 과학기술 등 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궈딩 허난성 부성장은 “오늘 교류회는 양 지역이 농업, 농촌, 농민 관련 업무 사례를 교류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운동 전문가들이 허난성의 농촌 현장에 직접 방문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6-11
  • 경북을 넘어 세계화로...
        道 간부공무원‧공공기관장 한복근무복 입고 확대간부회의 참석   신한류 선도도시 경북! 한복의 일상화‧세계화 위해 한복문화산업 적극 추진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 다섯번 째) 민선8기 경북도가 나아갈 방향을 고유하기 위해 7일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단오 날인 3일 간부회의와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을 비롯한 출자·출연기관장들이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두 번의 간부회의는 민선 8기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북도정에 대한 동기부여와 내부결속, 그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변화와 혁신을 향해 달려온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 정부 출범으로 신지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전통복식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화를 통해 세계화하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또 한글, 한옥, 한식과 더불어 K-컬처의 핵심콘텐츠인 한복의 일상화를 통해 경북도가 신 한류를 선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참석자 전원이 한복을 착용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한복근무복은 경북의 정체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세련된 근무복 도입을 위해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된 ‘2022 경상북도 한복근무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한복근무복은 현대적인 감각과 해석으로 일상복으로 재탄생됐으며, 정월대보름날ㆍ단오날ㆍ한글날ㆍ한복의 날(10월 21일), 확대간부회의 등 중요한 날에 착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고, 한복이 일상복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아름다움을 문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은 훈민정음 해례본인 간송본과 상주본이 발견됐고, 전통음식 3대 옛 요리책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이 저술됐으며, 한옥마을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장이다.   또 한복 주요소재인 상주의 명주(국내 총생산량의 95%), 영주의 인견(국내 총생산량의 85%), 안동의 삼베(국내 총생산량의 80%) 등의 전통섬유산업의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K-컬처(한글, 한식, 한옥, 한복) 종주 지역으로서 한복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상주 함창)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관련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먼저, 2022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을 통해 상주상의원이라는 경북형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하고, 도내 초중고 50여개 학교에서 한복문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2022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국비 1.4억원)을 통해 한복 전통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新 한복쟁이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에도‘일상 한복 세계화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에 가상 한복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회마을 등 한옥마을과 연계한 한복거리 구축, K팝, K드라마, K영화에 한복의상 협찬으로 한복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는 등 대한민국 한복 문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한복이 갖고 있는 품격과 아름다움에 전 세계가 감동할 수 있도록 각종 회의나 행사 때마다 한복을 즐겨 입겠다”며, “한복이 명실상부한 신 한류 핵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북이 그 중심에서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거듭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 북부권(Ⅰ)
    2022-06-07
  • 경북도, 경북형 도심항공으로 지역발전 견인
       경북 도심항공교통 기반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경북 특화형 UAM 모델 발굴, 신공항 연계 UAM 이착륙장 및 노선 구축      경상북도는 미래 교통의 게임체인저가 될 도심항공교통의 도입을 위한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기반구축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도심항공교통 기반구축 종합계획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공항 연계 VertiHub 건설 ▷UAM Hub 및 Spoke 망 구축 ▷UAM 중남부권 거점 역할 ▷경북 특화 UAM서비스 모델구축으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이착륙장 및 UAM 시범노선 등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UAM 노선 상용화 전략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 특화 UAM서비스 발굴에는 지역별 특성과 UAM 도입 여건을 분석해 ▷산업지역 연계형 ▷관광지 연계형 ▷응급구난형 ▷교통오지 주민이동형 특화 UAM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프로젝트로 UAM 기술산업생태계 형성, 신공항 연계 UAM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과제들을 발굴한데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또 ‘도심항공교통 정책협의체’를 통해 팀 코리아 참여기관과의 활발한 교류와 산업경쟁력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지난해 말 UAM 팀 코리아에 합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정책협의체를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해 경북의 UAM 상용화 방안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국정과제로 2025년 UAM 상용화를 추진, UAM 제조산업 육성을 포함시켰으며 국토부는 그랜드챌린지 추진과 하반기 UAM 특별법 제정으로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5-29
  • 이철우, “도민과 ‘쌍방향 소통’ 선거운동 전개할 것”
       이철우, 도민캠프 개소 Day “도민과 ‘쌍방향 소통’ 선거운동 전개할 것”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도민이 도지사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도민캠프 개소(開所) 데이(Day)’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도민이 도지사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도민캠프 개소(開所) 데이(Day)’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 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안동시 송현동 선거사무소 개소를 통해 제 33대 도지사 선거의 승리를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철우 후보는 기존의 선거운동에서 탈피하여 선거대책위원회 없이 선거에 임하는 만큼 이날 행사에 고위당직자,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을 별도 초대하지 않고, SNS에 올린 글을 본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된 ‘도민캠프 개소 Day’행사에는 아침부터 많은 도민들이 방문해 이철우 후보와 정책건의, 셀카촬영 등 응원을 이어갔고, 부부 교사 출신인 이 후보 내외의 제자들이 선생님께 꽃다발을 전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세계한인협회 회원 20여 명이 독도 방문을 다녀오는 길에 이 후보의 개소식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는“이 후보는 언제나 도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뜨거운 열정으로 헌신해 왔다”면서 “경북을 향한 희생과 봉사의 새로운 여정을 위해 당당한 비전과 소신으로 도민의 끝없는 사랑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미도리사 법등 스님도 “이 후보와는 오랜 세월 친구처럼 지내와 누구보다 이 후보를 잘 알고 있다”면서 “이 분이 다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해서 기도드리는 심정으로 달려 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후보는 “중단없는 경북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에게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주는 다양한 의견은 향후 도정에 반영하는 등 도민과 후보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5-15
  • 경북도, 체계적인 해양 생태기반 구축에 총력
       해양보호구역 확대 지정, 국립 해양생 물종복원센터 건립 박차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    국립 해양생 물종복원센터 조감도     경북도는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 기반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있는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전국에는 30개의 해양보호구역이 있으나, 지난해까지 경북에는 울릉도 해역만 유일하게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동해 해양보호생물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 호미곶 주변 해역을 시작으로 울진 나곡리 주변 해역, 영덕 고래불 주변 해역 등 신규 해양보호구역을 확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 동해는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과 새우말의 주서식처로 유명하다.   게바다말과 새우말은 잘피종의 하나로써 대표 블루카본( 염생식물·잘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생태계 등이 저장하고 있는 탄소)중 하나로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울릉도 고유종인 해마와 같은 많은 수중동물의 산란장과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고 탄소 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바다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올해 5월 12일 동해안 최초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독도)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 방문객센터가 문을 열었다.   방문객센터는 울릉도ㆍ독도 해양연구기지 해양생태관 건물(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총사업비 19억원(국비70%)으로 홍보관, 전시관, 체험관 등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체험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해 해양생태보전 교육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 보존과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해양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면서 생물다양성이 감소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지만 해양생물 다양성을 관리할 컨트롤타워와 전담기관이 전무했다.   이에 경북도와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를 영덕에 유치했다. 센터는 총사업비 373억원 규모로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으며 2025년 개관한다.   센터를 통해 해양생물의 체계적인 종복원 증식 기술개발과 생물다양성 확보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양기반의 탄소중립 실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호미반도를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해 생태계 복원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산림과 바다, 인문·역사가 어우러진 명품 생태·힐링 공간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해양수산부가 해양보호구역(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 호미곶 해역 일원을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도와 포항시는 지난해 4월부터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전문 연구기관, 해양수산부, 심해다이버 등 관련 전문가들을 통한 자료수집과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등을 통해 기본구상 초안을 마련했다.   도는 올 상반기 안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을 신청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은 풍부한 해양생태자원과 수려한 해양경관 등 천혜의 해양환경과 독특한 해양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지역이 많다. 이런 해양환경자원 활용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미국은 땅과 바다에 2030년까지 최소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우리 道 역시 세계적인 트렌드와 정부 정책에 맞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5-12
  • 경북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방위산업 육성 MOU체결
       산․학․연․관 10개 기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위해 힘 모아     경북도는 4일 구미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및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도와 구미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산학연관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방위산업 육성으로 상호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내용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상생협력 ▷인재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등이 주요 골자이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방산 중소기업(벤처, 스타트업 등)의 성장을 위해 5년간 국비 245억원을 투입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의 경북․구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구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무기 수출 도시로 최근 UAE와 4조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한 천궁Ⅱ의 생산기지인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10대 방산 체계기업 중 하나인 한화가 소재하고 있다.   또 방산 관련 학과가 있는 경운대, 구미대, 금오공대가 있어 전문 인력 양성이 효율적이고, IT 및 전자산업 집적지여서 첨단기술이 필요한 국방 신산업 5대 분야(우주, 반도체, AI, 드론, 로봇) 육성에 최적지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방산혁신클러스터유치 및 방위산업 육성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도와 시가 우리나라 국방기술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종합
    • 지방시대
    • 경북도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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