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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2-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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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새정부 원전 확대정책...국책사업 반영위한 행보
     5일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 회의....새 정부 건의사업 논의   원전활용 수소생산 실증단지 및 SMR특화 산단 조성 등 미래먹거리 창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중앙)가 5일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5일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회의를 주재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할 각종 사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구성된 자문회의 기구이다.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전략목표는 당초 4개 분야 12개 사업에서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을 거쳐 연구실증, 인력양성, 산업육성 등 5개 분야에 19개 세부사업으로 재구성하고 경주 및 울진 동해안 지역에 2조4578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새 정부가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등 원전확대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경북도가 계획한 국책사업의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이 지사를 비롯해 원전소재 시장․군수 및 지역도의원, 원전 공기업 임원, 원자력학회 등 산학관연의 각 분야 최고권위자들이 함께 했다.   그간 경북도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방사성폐기물정밀분석센터 등 굵직한 사업을 유치하며 R&D기반을 확보하는 등 미래원자력의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논의하며, “최근 역대 최대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울진 지역민들의 경제적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단된 원전건설이 즉각 시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계획된 신한울 4기가 건설되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최대집적지로서,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는 대통령 당선인의 원자력 수소기술 개발 공약인‘수소병합원전 개발 및 수출상품화’와 맥락을 같이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 새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계획에 발맞춰 경주에‘SMR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차세대원자로를 연구할 혁신원자력연구단지와 연계해 관련 소부장 산업을 육성하고 원전수출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원전해체, 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기술 수요에 따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며,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설립과 한수원 아트센터 및 연수원 설립도 추진한다.   지역으로 유입된 우수한 과학자들의 유출을 막기 위한‘지방이전 과학기술연구기관 지원 특별법’제정을 추진하고, 방사능 재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동해안 원자력 중심지인 경주로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인수위 및 소관 중앙부처에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건설 백지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및 고용감소로 경북 동해안 주민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쥤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원전정책 대전환기를 맞아 정부와 긴밀하고 신속한 협의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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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2-04-06
  • 하대성 경제부지사,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 가져
       포항공항․울릉공항, 상생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울릉공항 건설현장 관계자들, 건의사항 청취 및 적극 지원 약속       경북도는 4일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현장사무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지역상생발전, 관광산업의 거점 도약’이라는 주제로 포항 및 울릉 공항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경주공항’명칭변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항-경주 간 공항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항공기 접근절차 개선으로 안전한 항행환경 조성방안 마련 ▷포항경주공항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면서 각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케이슨* 제작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 및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수중의 구조물 또는 기초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로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상자 모양이나 원통 모양의 구조물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한 지역 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항경주공항이 명칭변경을 계기로 동남부권 관광의 중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공항은 지난 2월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4일부터‘포항경주공항’으로 국내 최초로 공항명칭이 변경된다. 포항․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하루 3회 운행하고 있다.         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6904억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건설되며, 2025년 개항에 맞춰 올해 공정률 3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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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부권
    2022-04-05
  • 안동시, 세계역사도시회의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업무협약으로 국제회의 “만반의 준비”   권영세 안동시장이 송인호 이코모스 한국위원장과 세계역사도시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하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위원장 송인호)와 화상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안동시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 정책 및 유산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했다.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협약식은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코모스 한국위원회는 1999년 설립 이후, 세계유산 등재 심사와 모니터링을 비롯하여 문화유산과 관련된 각종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자문기구이다.   송인호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이코모스는 세계역사도시연맹과 파트너십을 맺은 기구로서 본 국제회의의 진행 및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 기조강연자와 세션 참가자 섭외 등 모든 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국제회의 경험을 가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파트너가 되어,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준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한층 더 발전적이고 전문성 있는 국제회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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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2-02-24
  •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와이드인터뷰
       "자치와 분권을 통해 군민주도형 자치분권을 실현에 최선을 다할 터"     ▶ 봉화군의회 8대 하반기 의장 직무도 이제 불과 몇 개월 남기지 않았습니다. 뒤에 상세히 언급되겠지만, 우선 짧게 소회를 밝혀 주시죠   코로나 19로 인해 군민의 삶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고, 봉화군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많은 일들을 처리하였음에도 군민들이 느끼기엔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종식 되어 군민 모두가 코로나 이전을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주민과 지방의회가 좋은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올해부터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시행과 함께 의회의 권한과 의무가 강화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됩니다. 물론 향후 꾸준한 후속 입법 조치 등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국가의 권한과 재원을 지방자치단체에게 나누어 주든 자치분권 1.0시기를 지나, 이제 주민과 생활 자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자치분권 2.0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치와 분권은 결국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시대정신입니다. 우리봉화군 의회도 군민에게 더 큰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자치와 분권을 통해 군민주도형 자치분권을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당장 올해부터 군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한이 의장이 가지게 되는데 관련된 조치 사항이나 대책 등이 궁금합니다.   금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봉화군의회에서는 작년 하반기 정례회때 이와 관련하여 조례 제‧개정을 완료 하였으며, 정책 전문 인력도 금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치분권 2.0시대>에는 주민조례청구 및 주민감사 청구요건도 완화됩니다. 특히 주민조례청구에서 단체장이 아닌, 주민으로부터 직접 수리된 주민조례 청구안은 1년 이내 심의, 의결해야 하는 등 이행력이 강화됩니다. 주민과 지방의회 관계가 한편으로 경쟁 관계이지만 한편으로는 협력관계가 될 텐데 .. 이와 관련, 봉화군 의회의 상황과 의견 등은 어떤지요?   봉화군의회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의 목적 및 절차에 따라 주민조례청구안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분치는 않지만,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정책지원관) 도입됩니다. 의정자료수집 및 조사, 연구 등의 목적으로 의원 수의 절반 정도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도입될 전망입니다. 중앙정부와 여의도 정치권의 견제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어떻습니까?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전문화된 행정서비스 수요에도 부합한다고 생각이 되며,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는 지방 자치 및 분권의 강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올해 3월 대선과 6월 총선이 끝나고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본격적으로 다시 공론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낙 광범위하고 아직 주민투표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는 있기는 합니다만, 이와 관련 봉화군의회 차원에서의 입장은 무엇인지요? 또 향후 어떤 행보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결국은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의 의견이 중요하고 지역의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했을때 의견을 달리 할 수도 있는 사항임으로 봉화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 현재 시급히 해결해야 할 봉화군의 현안이 있다면 뭣을 꼽을 수 있는지요?   첫째는 지방도시 소멸 위기입니다. 지속되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봉화군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둘째는 코로나 19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 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현재까지 활동기간 동안 보람된 일과 안타까운 일들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 좀 해 주시죠?   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저의 역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주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직접 찾아가 대화를 하고 해결방법 찾거나 해결을 해 주었을 때 저 스스로 보람도 느꼈고, 한편으로 불합리한 규제나 행정으로 인하여 소외 되거나 민원 해결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안타깝기도 합니다.   ▶ 후반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막바지 임기 내 특히 이루고 싶은 것들이나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32년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을 맞아 봉화군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제도의 조기 정착과 남은 의정활동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자치분권 2.0 시대> 관련해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추가해 주십시오.   지난 30년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지방자치를 시행하다보니 주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와는 거리가 먼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외형적으론 지방자치의 토대를 제공해 준 시기라 봅니다. 이제 앞으로의 30년은 이를 교훈삼아 지방자치제도의 내실을 다지는 진정한 주민주도의 자치분권(지방자치 2.0) 시대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봉화군민들을 위해 하고 싶은 얘기를 좀 해 주시죠.   코로나 19라는 국난 위기의 시간 속에서 봉화군의회가 쉼 없이 달려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군민의 안녕과 행복 실현이라는 뚜렷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봉화군의회 의정방침인 <열린 의회! 듣는 의정! 뛰는 의원!>처럼, 남은 임기동안 언제나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봉화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는 의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힘써 나가겠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영남의정뉴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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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Ⅱ)
    2022-02-16
  • 권영세 안동시장, 경북 비타버스 출범 환영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열린 경북 비타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도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타버스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한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하여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공간을 마련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비타버스를 통해 확산중인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방역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휴일과 밤낮 없는 방역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열린 경북 비타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도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타버스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한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하여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공간을 마련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비타버스를 통해 확산중인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방역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휴일과 밤낮 없는 방역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열린 경북 비타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도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타버스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한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하여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공간을 마련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권영세 안동시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비타버스를 통해 확산중인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방역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휴일과 밤낮 없는 방역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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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2-02-16
  • 안동시, 2021 대한민국 일자리유공 표창 받아
    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기관표창     안동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뽑은 ‘올 한해 상생과 한국판 뉴딜일자리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12월 7일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 참석해 경북 도내 지자체로는 최초로 기관표창을 수여받았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로 지속 가능한 포용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유공 기관을 발굴·포상해왔다. 올해는 민간기업(6곳), 지방자치단체(6곳), 공공기관(6곳) 등 총 18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안동시는 지방대학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 기업이 함께 하는 지역혁신 일자리 모델인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농식품,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등 지역특화 사업 분야에서 163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81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63명의 지역 기업 인턴십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등에 총 27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었고, 57명이 취·창업하는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안동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안동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지역의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에 안동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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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12-07

실시간 지자체 광장 기사

  • 안동시, 수자원 품은 물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410억 원 들여, 2023년 준공 예정 탈춤공원, 음식의거리, 안동시청, 주요도로에 LID시설 설치 사업완료시 불투수 면적률, 물 순환회복률 상승, 강우유출량 저감 기대   물 순화도시 조성 시청 조감도     안동시는 2022년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410억 원)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시화로 형성된 시가지 불투수면 곳곳에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사업이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 음식의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식생체류지, 투수포장, 빗물정원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빗물파고라, LID비교시설 등 시민들이 사업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물도 설치한다. 주요 도로에는 식물재배 화분을 배치하여 도로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고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시범지역 △불투수면적률은 80.29%에서 68.27%로 12.0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물순환회복률은 22.10%에서 39.04%로 16.94% 증가하고, △강우유출량은 연간 150만톤이 저감될 것으로 예측된다. 저감량만큼 물이 땅속으로 침투, 증발산되므로 지하수함양, 열섬현상 완화와 더불어 도시 물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업구역이 시가지로 공사에 따른 교통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탈춤공원은 공사가 진행되는 8월말까지 이용이 어려우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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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광장
    • 경북 북부권(Ⅰ)
    2022-04-12
  • 계속되는 KTX의 구미 정차 시도 상생의 해법은 없는가
    김충섭 김천시장           지난 3월17일자 영남일보에는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KTX 구미역 정차와 KTX 5산단역 신설의 실현 여부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이를 구미 지역의 재도약과 경제부흥을 이끌 수 있는 선행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내용을 기사화했다.   그러나 이는 국가 교통망의 근간이 되는 광역교통의 체계를 바꾸는 것으로 정부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시행 중인 철도 인프라 구축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 아니라 구미시의 일방적인 입장만 고려한 것으로 불합리하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에 김천시가 마치 지역 이기주의 논리로 반대를 할 것이라는 언급도 있어 안타깝다.   KTX의 구미지역 정차 시도는 이번뿐 아니라 지난 수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그때마다 타당성 부족으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KTX의 구미역 정차를 위한 방안으로 경부고속철도에서 남부내륙철도로 연결하기 위해 김천 보수기지에서 김천역으로 진입하는 KTX열차의 일부를 김천역~구미역~동대구역의 기존 경부선을 이용한 후 다시 KTX 선로로 진입시켜 부산까지 운행하는 안이다.   이 방안은 경부고속철도가 완전개통되기 전인 2007년에서 2010년까지 대전~김천~구미~동대구까지 경부선 선로를 따라 운행하다가 다시 경부고속철도로 진입시켜 운행하였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구미역 평균 이용객을 감안하면 경제성과 타당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구미지역 이남인 대구·경주· 울산·부산지역 이용객이 시간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는 구미역 정차 열차 이용을 기피할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2007~2010년 KTX의 구미역, 김천역 정차에 따른 손실 보전을 위해 구미시, 김천시에서 비용 부담을 한 사례에서 보듯이 경제성과 효율성이 매우 낮던 경험을 한 바도 있다.   또 다른 방안은 구미산단과 가까운 칠곡군 약목면에 KTX 역을 신설하고 구미산업단지까지 도로를 확장 정비하여 접근성을 높인다는 안이다.   이 안 역시 국가철도공단의 철도역간 적정 이격거리(57.1㎞)를 고려할 때 상행쪽 김천(구미)역과 16㎞, 하행쪽 서대구역과 28㎞에 불과하여 광역교통망 체계의 근간을 훼손시킬 소지가 있으며, 접근도로 신설 정비에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어 타당성 확보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다.   필자는 구미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KTX열차의 구미역 정차를 위한 노력을 이해하면서 구미시와 김천시의 상생 해법을 대구광역철도 활용에서 찾고자 한다.   대구광역권 철도는 2023년 구미~대구~경산 구간에 개통 예정이며,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김천역까지 연장키로 확정된 바 있다. 광역권 철도는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고 구미역에서 15분 정도 걸려 김천역에 도착하면 곧바로 서울, 수서, 거제 등으로 가는 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서울 강북구 수유역에서 30분 정도 전철을 이용하여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 광주를 가는 것과 구미역에서 15분 정도 광역철도를 이용하여 김천역에서 서울, 수서, 거제를 가는 것이 과연 무엇이 다른가?   광역철도라는 국가 기간교통망 체계를 유지하면서 도로, 철도, 대중교통 등을 연계하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국가의 올바른 교통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대구광역철도를 조기에 김천역까지 연장시켜 구미시민들의 KTX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라고 본다.         이와 더불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광역철도와 KTX 김천(구미)역과의 직결선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광역철도가 지나가는 농소면 신촌리 부근에서 김천(구미)역까지 2㎞ 구간에 별도의 선로를 개설하면 김천역뿐 아니라 김천(구미)역 이용객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이렇듯 광역철도망의 효율적 활용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두 도시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김천시와 구미시가 함께 고민해보자고 제안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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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경북도, 새정부 원전 확대정책...국책사업 반영위한 행보
     5일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 회의....새 정부 건의사업 논의   원전활용 수소생산 실증단지 및 SMR특화 산단 조성 등 미래먹거리 창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중앙)가 5일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5일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회의를 주재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할 각종 사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구성된 자문회의 기구이다.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전략목표는 당초 4개 분야 12개 사업에서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을 거쳐 연구실증, 인력양성, 산업육성 등 5개 분야에 19개 세부사업으로 재구성하고 경주 및 울진 동해안 지역에 2조4578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새 정부가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등 원전확대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경북도가 계획한 국책사업의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이 지사를 비롯해 원전소재 시장․군수 및 지역도의원, 원전 공기업 임원, 원자력학회 등 산학관연의 각 분야 최고권위자들이 함께 했다.   그간 경북도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방사성폐기물정밀분석센터 등 굵직한 사업을 유치하며 R&D기반을 확보하는 등 미래원자력의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논의하며, “최근 역대 최대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울진 지역민들의 경제적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단된 원전건설이 즉각 시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계획된 신한울 4기가 건설되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최대집적지로서,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는 대통령 당선인의 원자력 수소기술 개발 공약인‘수소병합원전 개발 및 수출상품화’와 맥락을 같이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 새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계획에 발맞춰 경주에‘SMR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차세대원자로를 연구할 혁신원자력연구단지와 연계해 관련 소부장 산업을 육성하고 원전수출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원전해체, 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기술 수요에 따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며,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설립과 한수원 아트센터 및 연수원 설립도 추진한다.   지역으로 유입된 우수한 과학자들의 유출을 막기 위한‘지방이전 과학기술연구기관 지원 특별법’제정을 추진하고, 방사능 재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동해안 원자력 중심지인 경주로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인수위 및 소관 중앙부처에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원전건설 백지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및 고용감소로 경북 동해안 주민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쥤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원전정책 대전환기를 맞아 정부와 긴밀하고 신속한 협의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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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하대성 경제부지사,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 가져
       포항공항․울릉공항, 상생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울릉공항 건설현장 관계자들, 건의사항 청취 및 적극 지원 약속       경북도는 4일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현장사무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지역상생발전, 관광산업의 거점 도약’이라는 주제로 포항 및 울릉 공항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경주공항’명칭변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항-경주 간 공항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항공기 접근절차 개선으로 안전한 항행환경 조성방안 마련 ▷포항경주공항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면서 각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케이슨* 제작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 및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수중의 구조물 또는 기초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로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상자 모양이나 원통 모양의 구조물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한 지역 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항경주공항이 명칭변경을 계기로 동남부권 관광의 중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공항은 지난 2월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4일부터‘포항경주공항’으로 국내 최초로 공항명칭이 변경된다. 포항․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하루 3회 운행하고 있다.         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6904억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건설되며, 2025년 개항에 맞춰 올해 공정률 3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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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대구 서구, 인구활력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인구활력을 위한‘지방소멸 대응기금’확보에 총력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3월 18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활력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하여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계획 설명, 부서별 인구활력계획 발굴 보고, 부서별 협력방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하여 22년부터 연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 규모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한다. 대구에서는 서구, 남구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제출한 투자계획에 따라 2022년 최대 120억, 2023년 최대 160억 규모로 차등 지원된다.    이에 서구는 지난 1월 전문 연구기관과 용역에 착수하고, 부구청장 중심 실무 추진단을 구성하여 2-WAY 방식으로 사업 발굴을 진행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청년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보육환경, 교육․문화, 정주여건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발굴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되었다. 구는 발굴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인구활력 연계성과 현실성을 분석해 최종 계획에 포함 여부를 검토한다.         류한국 구청장은 “지역 여건에 대한 SWOT분석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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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안동시 2022년 국제회의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제16회 IAEC 세계총회·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본격 준비 시작」   안동시가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와「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 3월 3일 시청 청백실에서「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와「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10월과 11월 개최되는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도선서원선비문화수련원, 한국국학진흥원과 안동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3개 대학교, 경상북도교육지원청,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구경북연구원 등의 연구기관들도 참여했다. 각 기관의 대표들은 국제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는‘전통에서 미래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올해 10월25일~28일까지(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관련 국제회의로 전 세계 35개국 500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되어 있다.   또한,『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11월14일~16일까지(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일원에서 개최되며, 66개국 123개 회원도시의 시장단 약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준공에 발맞춰 발 빠르게 두 국제 행사를 유치했다. “글로벌 학습도시”와 “세계역사문화도시”로서 안동시의 존재감을 알리고,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도산서원을 비롯한 다양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관광자원들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안동과 역사·문화도시 안동에서 개최되는 두 국제회의를 잘 준비하여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시대흐름을 주도할 글로벌 안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고, 관광문화컨벤션 등 제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안동시민들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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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2-03-05
  • 안동시, 세계역사도시회의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업무협약으로 국제회의 “만반의 준비”   권영세 안동시장이 송인호 이코모스 한국위원장과 세계역사도시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하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위원장 송인호)와 화상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안동시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 정책 및 유산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했다.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협약식은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코모스 한국위원회는 1999년 설립 이후, 세계유산 등재 심사와 모니터링을 비롯하여 문화유산과 관련된 각종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자문기구이다.   송인호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이코모스는 세계역사도시연맹과 파트너십을 맺은 기구로서 본 국제회의의 진행 및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 기조강연자와 세션 참가자 섭외 등 모든 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국제회의 경험을 가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파트너가 되어,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준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한층 더 발전적이고 전문성 있는 국제회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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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2-02-24
  •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와이드인터뷰
       "자치와 분권을 통해 군민주도형 자치분권을 실현에 최선을 다할 터"     ▶ 봉화군의회 8대 하반기 의장 직무도 이제 불과 몇 개월 남기지 않았습니다. 뒤에 상세히 언급되겠지만, 우선 짧게 소회를 밝혀 주시죠   코로나 19로 인해 군민의 삶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고, 봉화군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많은 일들을 처리하였음에도 군민들이 느끼기엔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종식 되어 군민 모두가 코로나 이전을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주민과 지방의회가 좋은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올해부터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시행과 함께 의회의 권한과 의무가 강화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됩니다. 물론 향후 꾸준한 후속 입법 조치 등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국가의 권한과 재원을 지방자치단체에게 나누어 주든 자치분권 1.0시기를 지나, 이제 주민과 생활 자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자치분권 2.0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치와 분권은 결국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시대정신입니다. 우리봉화군 의회도 군민에게 더 큰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자치와 분권을 통해 군민주도형 자치분권을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당장 올해부터 군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한이 의장이 가지게 되는데 관련된 조치 사항이나 대책 등이 궁금합니다.   금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봉화군의회에서는 작년 하반기 정례회때 이와 관련하여 조례 제‧개정을 완료 하였으며, 정책 전문 인력도 금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치분권 2.0시대>에는 주민조례청구 및 주민감사 청구요건도 완화됩니다. 특히 주민조례청구에서 단체장이 아닌, 주민으로부터 직접 수리된 주민조례 청구안은 1년 이내 심의, 의결해야 하는 등 이행력이 강화됩니다. 주민과 지방의회 관계가 한편으로 경쟁 관계이지만 한편으로는 협력관계가 될 텐데 .. 이와 관련, 봉화군 의회의 상황과 의견 등은 어떤지요?   봉화군의회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의 목적 및 절차에 따라 주민조례청구안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분치는 않지만,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정책지원관) 도입됩니다. 의정자료수집 및 조사, 연구 등의 목적으로 의원 수의 절반 정도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도입될 전망입니다. 중앙정부와 여의도 정치권의 견제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어떻습니까?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전문화된 행정서비스 수요에도 부합한다고 생각이 되며,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는 지방 자치 및 분권의 강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올해 3월 대선과 6월 총선이 끝나고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본격적으로 다시 공론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낙 광범위하고 아직 주민투표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는 있기는 합니다만, 이와 관련 봉화군의회 차원에서의 입장은 무엇인지요? 또 향후 어떤 행보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결국은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의 의견이 중요하고 지역의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했을때 의견을 달리 할 수도 있는 사항임으로 봉화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 현재 시급히 해결해야 할 봉화군의 현안이 있다면 뭣을 꼽을 수 있는지요?   첫째는 지방도시 소멸 위기입니다. 지속되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봉화군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둘째는 코로나 19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 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현재까지 활동기간 동안 보람된 일과 안타까운 일들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 좀 해 주시죠?   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저의 역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주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직접 찾아가 대화를 하고 해결방법 찾거나 해결을 해 주었을 때 저 스스로 보람도 느꼈고, 한편으로 불합리한 규제나 행정으로 인하여 소외 되거나 민원 해결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안타깝기도 합니다.   ▶ 후반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막바지 임기 내 특히 이루고 싶은 것들이나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32년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을 맞아 봉화군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제도의 조기 정착과 남은 의정활동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자치분권 2.0 시대> 관련해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추가해 주십시오.   지난 30년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지방자치를 시행하다보니 주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와는 거리가 먼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외형적으론 지방자치의 토대를 제공해 준 시기라 봅니다. 이제 앞으로의 30년은 이를 교훈삼아 지방자치제도의 내실을 다지는 진정한 주민주도의 자치분권(지방자치 2.0) 시대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봉화군민들을 위해 하고 싶은 얘기를 좀 해 주시죠.   코로나 19라는 국난 위기의 시간 속에서 봉화군의회가 쉼 없이 달려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군민의 안녕과 행복 실현이라는 뚜렷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봉화군의회 의정방침인 <열린 의회! 듣는 의정! 뛰는 의원!>처럼, 남은 임기동안 언제나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봉화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는 의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힘써 나가겠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영남의정뉴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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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Ⅱ)
    2022-02-16
  • 권영세 안동시장, 경북 비타버스 출범 환영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열린 경북 비타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도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타버스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한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하여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공간을 마련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비타버스를 통해 확산중인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방역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휴일과 밤낮 없는 방역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열린 경북 비타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도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타버스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한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하여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공간을 마련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비타버스를 통해 확산중인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방역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휴일과 밤낮 없는 방역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16일 안동의료원에서 열린 경북 비타버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도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타버스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인력의 몸과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상담과 물리치료·마사지를 제공한다. 45인승 버스를 4개의 방으로 구성하여 ▲잠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과방 ▲의료기기 마사지로 피로회복을 도모하는 활력방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충전방 ▲개인별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방으로 공간을 마련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권영세 안동시장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비타버스를 통해 확산중인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방역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휴일과 밤낮 없는 방역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편안히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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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이제 지역발전과 안정을 위해 힘 모을 때
    이강덕 포항시장                 해가 바뀌었지만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군 사격장 입구에는 여전히 '사격장 폐쇄'가 적힌 붉은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사격훈련에 따른 소음·진동 등 피해를 겪고 있는 수성사격장 폐쇄·이전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재에 나선 국민권익위원회가 오히려 갈등을 부추긴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착잡하기만 하다. 1965년 조성된 수성사격장은 해병대를 비롯한 군의 사격훈련과 방위산업체의 제품 성능 시험장으로 사용돼 왔지만, 지역민들은 사격장이 들어선 이후 지난 50여 년간 국민과 국가를 수호하는 군의 중차대한 임무를 고려하여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고 희생해왔다.   그러던 중 당초 포천의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실시했던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이 포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중단되자, 환경·소음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2019년에 슬그머니 수성사격장으로 옮겨왔다. 주민들은 주한미군의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으로 인한 소음·진동으로 생활환경과 건강이 위협받는가 하면 정신·재산적 피해도 크다며 헬기 사격훈련 중단과 사격장 폐쇄·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포항과 경주, 울산, 부산을 잇는 동해안 거점 대도시의 발전 축 위에 있는 군사 훈련장은 주민의 피해뿐만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만큼 사격장의 폐쇄·이전의 필요성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처럼 지난 반세기 이상을 국가안보라는 명분에 따라서 일방적으로 고통과 희생을 감내 당해왔던 장기지역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중재 신청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통해서 소음감소 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추진, 숙원사업 지원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주민 집단이주와 소음 완충지대 조성, 해병대와 주한미군의 사격훈련 여건 보장 등을 담은 중재안을 지난해 11월 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에 제안했다.   그러던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말 느닷없이 수성사격장의 이전이나 완전 폐쇄를 요구해온 장기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의 중재안을 받아들이고 해결점을 찾았다는 식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문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당초부터 사격장을 유지해서 훈련을 강행하겠다는 사실상 국방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중재안을 통해서 주민들을 위협하고 오히려 주민들 간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 셈이 돼버렸다. 권익위는 지난 연말 중재안에 찬성하는 일부 주민들과 수성사격장 민원 관련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의 생활과 건강, 지역의 발전이 달린 문제를 당사자 간의 정상적인 조율이 아닌 일부와의 협의만으로 해결이 가능한 일인가?   무엇보다도 주민대표와 권익위, 정부 부처, 경북도, 포항시, 그리고 국방부 등이 함께하는 민·관·군 협의체를 통해서 장기면과 포항시의 미래가 걸린 사격장 폐쇄·이전은 물론 지역발전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군 당국은 수성사격장에 대한 고집보다 대안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 예를 들어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군의 경우, 민원으로 훈련에 제약을 받게 되자 미 본토로 병력을 보내서 훈련하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히 남의 일로 치부할 수만은 없어 보인다. 중·장기적 대안으로는 민원이 생기지 않는 지역에 국책사업으로 대규모 사격장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포항시의 노력이 정부의 일방적인 강요로 가로막혀서는 안 된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주민대표를 통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포항시와의 긴밀한 사전협의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단기사업과 백년대계를 위한 중·장기적인 대규모 지역발전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 서로가 마주 앉아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논의해야 할 시간이 왔다. 국방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이유로 더는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국방부는 주민들을 위해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 권익위 역시도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소통과 화합으로 의미 있는 조정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보여주길 촉구한다.         더 중요한 것은 대를 이어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주민들이 평화로운 삶을 방해하는 시설의 압력에 무릎 꿇은 채 얼마의 보상금을 받고 고향을 떠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대를 이어 살아왔고, 앞으로도 우리의 자손들이 살아가야 할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한목소리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2022년 첫날, 올 한 해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용기와 지혜로 극복하자는 뜻으로 외쳤던 '임난용지(臨難勇智)'라는 사자성어가 다시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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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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