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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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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상생·협력 인사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초석 마련

 인사교류·채용·교육훈련·후생 복지 등 분야별 협력 사항 합의·서명

 

20211221_대구시의회-대구시 인사운영 업무협약식 (3).JPG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왼쪽)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며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와 대구시가 내년 1월 13일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정착과 양 기관 인사 운영의 안정성 및 전문성 강화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12월 21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대구시의회-대구시 인사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내년 1월 13일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과 양 기관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서에는 △우수인력 균형 배치를 위한 인사교류 활성화 △소수 직렬 통합인사 시행 △교육훈련·후생 복지 분야 상호 균형 지원 △기타 조직 및 인사 협의 사항 등 긴밀한 협력을 수반하는 사항을 명시였으며, 그 밖에 인사 운영 전반의 포괄적 사항은 각 기관 독립 운영을 원칙으로 하는 것에 합의함으로써 양 기관 인사 운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장상수 의장은 “이번 협약은 의회 인사권 독립의 첫 단추로, 의회 위상과 의정활동 역량 강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내며, “앞으로도 대구시의회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대구시와 협력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시의회 인사권 독립은 집행부와 의회를 균형 있게 성장시켜 대구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의회의 인사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 바 있으며, 협약식을 마치고 곧바로 이어진 본회의(제287회 정례회)에서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관련한 자치법규 제·개정(29건)을 의결하는 등 인사권 독립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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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대구시,‘인사권 독립’업무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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