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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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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임시회마무리.jpg
경주시의회가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1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65회 임시회가 개최됐다.


임인년 새해 첫 임시회인 이번 제265회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에 대해 심사했다.

회의에 앞서 한영태 의원은  ‘천군동 자원회수시설의 정상화 및 천군동 농업용 저수지의 천연기념물 제453호 남생이 보전대책 필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이어진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16건의 안건과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 등 2건의 위원회 위원 추천 건이 통과됐다.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은 “2022년 첫 임시회에서 경주시 주요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으로 경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시작된 지방자치 2.0시대에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동부권 취재팀 yn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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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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