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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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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못 따라가는 농업기술, 농업기술센터 역량 높여야...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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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11월 19일대구시 농업기술센터 현지를 찾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홍인표)은 11월 19일대구시 농업기술센터 현지를 찾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환위는 감사를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농업기술센터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또 도시농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지역 실정에 맞춘 농업기술 보급에 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홍인표 위원장(중구1)은 농촌지도사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농촌지도사가 행정업무도 겸하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다”라며, “농촌지도사가 농업기술 보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력 보강 대책을 마련하고, 지도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했다.

 

또, “도시농업이 시민들의 삶 속에 녹아 들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지역 맞춤형 정책 대응을 요구했다.

 

이태손 의원(비례)은 “청년 문제가 심각한데, 농업이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농업기술센터의 관련 사업을 보면 지역 청년농업인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에 머물러 있는 수준으로 내실이 없다”라고 꼬집고, 특화된 기술지도 등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만규 의원(중구2)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의 여러 영향 중 특히, 농업은 작물의 생육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등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센터에서 선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맞춘 농업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 지역 농업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작물을 보급할 필요가 있다”라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혜정 의원(북구3)은 “매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꽃 박람회가 지속가능한 행사가 아닌 일회성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꽃 박람회의 특색과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물색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행사 내용도 식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여 행사의 내실화를 다져야 할 것”이라고 대책 모색을 당부했다.

 

김동식 의원(수성구2)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보면 군위군 편입에 대한 대책이 없다”라고 꼬집고, “편입이 가시화 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수년 전부터 센터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전이 필요하다고 의회에서 주문해왔는데, 대구시가 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추진이 지지부진한 것은 농업정책에 대한 대구시의 의지부족이다”라고 질타하면서 조속한 정책 결정을 촉구했다.

 

하병문 의원(북구4)은 “최근 요소수 부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농업분야에서도 요소비료와 농기계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인데 이에 대한 현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해서 농업 활동에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영남의정뉴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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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기후변화 농업기술 역량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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