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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열 북구의회 의장, 2024년 ‘사랑의 팥죽나눔’ 봉사활동 참여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이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모) 회원들과 함께 ‘2024년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은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모) 회원들과 함께 ‘2024년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팥죽나눔’ 행사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모)이 주관해 2024년 관내 어르신들에게 팥죽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과 의사모 회원 20여명, 산격종합복지관(관장 권명수) 직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 250여 분들에게 손수 준비한 팥죽을 나누어 주었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오늘 나누는 한 그릇의 팥죽이 여러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와 함께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사회취약 계층 등을 잘 살피고,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발전하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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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열 북구의회 의장, 2024년 ‘사랑의 팥죽나눔’ 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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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식 대구 북구의원, 따로, 또 같이의 실천!
-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차대식 의원이 지체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체장애인의 날’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차대식 의원은 지체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체장애인의 날’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1월 11일은 ‘지체장애인의 날’입니다. 2001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지정한 날로,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차대식 의원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북구지회 김한규 지회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지체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릴레이 캠페인 후속 주자로 대구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회 임수환 위원장과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안수혁 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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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식 대구 북구의원, 따로, 또 같이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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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현장견학 개최”
- 대구 북구의회‘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라온혜윰 힐링센터’견학 고독사 예방에 대한 심리프로그램 체험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 대표 김현주 의원)는 10월 24일(목) 라온혜윰 힐링센터를 견학했다. 라온헤윰 힐링센터는 심층 심리검사,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관리훈련, 숲명상, 만다라 힐링 프로그램 등 행복한 생활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우울증과 심리적 문제, 정신건강 등 고독사의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 상담을 통해 현 시대의 고독사 예방과 치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회 의원들도 심리검사, 명상치료 등을 체험하고, 고독사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주 북구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은 “심리치료, 교육, 상담 등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다양한 기관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는 중간보고, 특별강연, 현장견학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보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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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현장견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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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북구 구민 문화향유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대구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북구 구민 문화향유정책연구회’(이하 ‘연구회’, 대표의원 김순란)는 10월 2일(수) ‘북구 구민 문화향유 정책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대구광역시 북구 구민의 문화 수준과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대구광역시 북구 구민의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실태 조사결과’를 보고하고, 조사결과 및 분석현황을 토대로 향후 북구 구민을 위한 문화향유정책을 발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문화향휴실태 조사는 북구 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지역발전계획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가활동 및 문화향휴 실태, 문화예술교육 및 활용공간 만족도, 문화예술환경에 대한 인식조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실태조사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구민 52.9%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소 주말 여가활동 유형은 영상 시청이 3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향후 가장 하고 싶은 문화 및 여가활동은 여행 및 야외 나들이가 28.8%로 가장 높았고 문화예술 관람이 20.1%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문화예술행사 장르별 관람률에서는 영화 64.1%, 야외 문화행사 50.9%, 박물관 관람 38.7%, 미술 전시회 32.1% 등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예술행사 관람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는 비용부담이 26.7%, 시간 부족22.2% 순이고, 불만족스러운 점에서는 비싼 비용이 32.8%와 프로그램 다양성 부족이 20.8%, 체험 및 실습 기회 부족이 17.9%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문화예술 관련 인식조사에서 북구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은 대체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문화예술활동 시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 및 개최가 38.8%로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공간 지원 및 확대가 36.3%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구가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우선 과제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제공이 57.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김순란 부의장은 “이번 문화향유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 북구의 현 문화향유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우리 북구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향휴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북구 구민의 문화향유에 대한 활동, 경험 등 전반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문화정책적 수요를 진단하고 정책을 발굴하고자 설립되었으며, 김순란 부의장, 김상혁 의원, 서상훈 의원, 이성근 의원, 오영준 의원, 한상열 의원, 최우영 의원, 채장식 의원 모두 8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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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북구 구민 문화향유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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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최수열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 대구 북구의회 의장 최수열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임명됐다. 최의장은 민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은 뒤 북부지사 일반현황, 공단 주요 사업 현황 등 업무보고를 받고 일일명예지사장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실로 이동해 내방 고객을 응대하며 건강보험에 관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일일명예지사장 활동을 통해 공단의 제도 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북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보험공단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인 소통 및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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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최수열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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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 대구 북구의회‘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가 11일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라고 함, 대표 김현주 의원)는 9월 11일(수)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고독사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의 생활환경적 변화추이, 빈곤과 가족해체 추이, 고독사 실태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하였고, 나아가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2024년 고독사 예방 추진계획 및 고독사 시범사업 등 대구북구의 고독사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연구회는 일본·영국·미국·프랑스·스웨덴·핀란드 등 해외 주요 선진국들의 정책 사례와 국내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법령과 자치법규와의 관계 등을 검토하고, 국내 사례로서 서울시 자치구별 고독사 관련 정책을 검토하여 대구 북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김현주 북구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은 “우리 연구회에서 현재까지 연구하고 있는 내용들이 우리 북구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독사와 관련된 조례 제·개정, 통합지원, 사후지원, 사회적 인식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는 김현주 의원, 임수환 의원, 김시현 의원, 이현수 의원, 김상선 의원, 장영철 의원, 서상훈 의원, 이소림 의원이 참여하였고, 글통연구소가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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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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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열 북구의회 의장, 2024년 ‘사랑의 팥죽나눔’ 봉사활동 참여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이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모) 회원들과 함께 ‘2024년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은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모) 회원들과 함께 ‘2024년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팥죽나눔’ 행사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사모)이 주관해 2024년 관내 어르신들에게 팥죽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북구의회 최수열 의장과 의사모 회원 20여명, 산격종합복지관(관장 권명수) 직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 250여 분들에게 손수 준비한 팥죽을 나누어 주었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오늘 나누는 한 그릇의 팥죽이 여러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와 함께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사회취약 계층 등을 잘 살피고,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발전하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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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열 북구의회 의장, 2024년 ‘사랑의 팥죽나눔’ 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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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식 대구 북구의원, 따로, 또 같이의 실천!
-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차대식 의원이 지체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체장애인의 날’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차대식 의원은 지체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체장애인의 날’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1월 11일은 ‘지체장애인의 날’입니다. 2001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지정한 날로,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차대식 의원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북구지회 김한규 지회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지체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릴레이 캠페인 후속 주자로 대구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회 임수환 위원장과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안수혁 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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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식 대구 북구의원, 따로, 또 같이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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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현장견학 개최”
- 대구 북구의회‘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라온혜윰 힐링센터’견학 고독사 예방에 대한 심리프로그램 체험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 대표 김현주 의원)는 10월 24일(목) 라온혜윰 힐링센터를 견학했다. 라온헤윰 힐링센터는 심층 심리검사,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관리훈련, 숲명상, 만다라 힐링 프로그램 등 행복한 생활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우울증과 심리적 문제, 정신건강 등 고독사의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 상담을 통해 현 시대의 고독사 예방과 치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회 의원들도 심리검사, 명상치료 등을 체험하고, 고독사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주 북구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은 “심리치료, 교육, 상담 등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다양한 기관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는 중간보고, 특별강연, 현장견학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보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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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현장견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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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북구 구민 문화향유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대구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북구 구민 문화향유정책연구회’(이하 ‘연구회’, 대표의원 김순란)는 10월 2일(수) ‘북구 구민 문화향유 정책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대구광역시 북구 구민의 문화 수준과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대구광역시 북구 구민의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실태 조사결과’를 보고하고, 조사결과 및 분석현황을 토대로 향후 북구 구민을 위한 문화향유정책을 발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문화향휴실태 조사는 북구 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지역발전계획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가활동 및 문화향휴 실태, 문화예술교육 및 활용공간 만족도, 문화예술환경에 대한 인식조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실태조사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구민 52.9%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소 주말 여가활동 유형은 영상 시청이 3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향후 가장 하고 싶은 문화 및 여가활동은 여행 및 야외 나들이가 28.8%로 가장 높았고 문화예술 관람이 20.1%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문화예술행사 장르별 관람률에서는 영화 64.1%, 야외 문화행사 50.9%, 박물관 관람 38.7%, 미술 전시회 32.1% 등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예술행사 관람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는 비용부담이 26.7%, 시간 부족22.2% 순이고, 불만족스러운 점에서는 비싼 비용이 32.8%와 프로그램 다양성 부족이 20.8%, 체험 및 실습 기회 부족이 17.9%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문화예술 관련 인식조사에서 북구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은 대체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문화예술활동 시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 및 개최가 38.8%로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공간 지원 및 확대가 36.3%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구가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우선 과제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제공이 57.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김순란 부의장은 “이번 문화향유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 북구의 현 문화향유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우리 북구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향휴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북구 구민의 문화향유에 대한 활동, 경험 등 전반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문화정책적 수요를 진단하고 정책을 발굴하고자 설립되었으며, 김순란 부의장, 김상혁 의원, 서상훈 의원, 이성근 의원, 오영준 의원, 한상열 의원, 최우영 의원, 채장식 의원 모두 8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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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최수열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 대구 북구의회 의장 최수열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임명됐다. 최의장은 민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은 뒤 북부지사 일반현황, 공단 주요 사업 현황 등 업무보고를 받고 일일명예지사장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실로 이동해 내방 고객을 응대하며 건강보험에 관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일일명예지사장 활동을 통해 공단의 제도 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북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보험공단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인 소통 및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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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 대구 북구의회‘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가 11일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라고 함, 대표 김현주 의원)는 9월 11일(수)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고독사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의 생활환경적 변화추이, 빈곤과 가족해체 추이, 고독사 실태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하였고, 나아가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2024년 고독사 예방 추진계획 및 고독사 시범사업 등 대구북구의 고독사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연구회는 일본·영국·미국·프랑스·스웨덴·핀란드 등 해외 주요 선진국들의 정책 사례와 국내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법령과 자치법규와의 관계 등을 검토하고, 국내 사례로서 서울시 자치구별 고독사 관련 정책을 검토하여 대구 북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김현주 북구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은 “우리 연구회에서 현재까지 연구하고 있는 내용들이 우리 북구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독사와 관련된 조례 제·개정, 통합지원, 사후지원, 사회적 인식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는 김현주 의원, 임수환 의원, 김시현 의원, 이현수 의원, 김상선 의원, 장영철 의원, 서상훈 의원, 이소림 의원이 참여하였고, 글통연구소가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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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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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지하보도 CCTV 설치 필요성과 집행부의 대응"
- 임수환 대구시 북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 임수환 의원(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은 9월2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보도 CCTV설치 필요성과 향후 집행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임수환 의원은 최근 지하보도 범죄에 따른 공공장소 안전문제와 주민들의 불안감, 민원제기를 통해 CCTV 역할의 중요성과 설치의 시급성에 대해 발언했다. 현재 북구 관내 총 15개 지하보도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단 3개소임을 점검하였고, 이마저도 외부 출입로에만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서구 비산지하보도에 CCTV가 설치되어 인근 주민의 범죄예방과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대응방안을 요청했으며 CCTV설치와 함께 안심비상벨을 지하보도에 설치하여 경찰과의 연계 협력방안마련을 통해 범죄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실시간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안전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집행부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긴급히 지하보도 2개소에 CCTV설치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그 외 지하보도의 구체적 계획과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지하보도 이용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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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지하보도 CCTV 설치 필요성과 집행부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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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국회도서관과 업무 협약체결
- 대구시 북구의회(사진 최수열 의장)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북구의회와 국회도서관은 의정자료 공유 및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지방의회에 전문적이고 방대한 정보자원과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방의회에서 생산되는 회의록·의안정보·정책정보 등 발간자료 및 디지털 자료의 제공 및 공동 활용 △국회 전자도서관 및 의회·법률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지방의회 생산정보의 디지털 아카이빙 협력 △국회·지방의회 의정 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및 의회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한 협의체 참여 △기타 인적교류 등 상호 협의한 사항 등이다. 최수열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의회는 한층 더 심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자료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국회 의정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북구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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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국회도서관과 업무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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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회,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
- 대구시 남구의회가 7월 17일, 대구 남구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송민선)는 2024년 7월 17일, 대구 남구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회의 기능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청소년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성을 제공했다. 특히, 강민욱 의원은 전국 4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의회제도의 소개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에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끝으로, 강민욱 의원은 총평에서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내심 아쉬웠는데,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진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라며 “청소년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억되길 바란다.” 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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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회,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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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대구 북구의원, "지역사회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자세"
- 한상열 대구 북구 의원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한상열 의원(복현1동, 복현2동, 검단동)은 6월26일(수)에 열린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에 대한 연구단체 결과와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사업 및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접촉을 통해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촉구했다. 한상열 의원은 전년도 시행된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에 대한 연구단체 연구결과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적인 세부사업 설계 및 방향성 모색을 통해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먼저 연구단체 활동으로 선-이주민에 대한 정의, 사례, 역사, 갈등의 문제점 도출과 해결을 위한 모델제시 등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세계화’, ‘다문화’로 인해 우리 구에서도 급속한 이민 유입과 다문화 사회화가 갈등 요인으로 추가되어 공공정책 갈등, 정부와 지역주민단체와의 갈등, 지역이벤트에 의한 주민 간의 갈등 등 장기적이고 대립적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신뢰를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진단하면서, 선-이주민간의 협력을 통해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사회통합과 함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해결모델을 소개하면서 이 중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개별적 접촉확대’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시행사업을 제안했다. 제안사업으로는 선-이주민과의 정기적인 행복한 한끼밥상, 소통의 사랑방, 함께 나누는 선-이주민 캠프, 이주민 자녀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합창단 사업, 갈등의제발굴 타운미팅, 이주민 맵 제작 등이며, 이 같은 실현 가능한 사업설계로 상호 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임을 확인하고,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작고 소박하지만 실천하고 행동할 때 모든 갈등은 해소되며, 선-이주민간의 갈등 해소의 뿌리는 신뢰라는 점을 되새기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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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대구 북구의원, "지역사회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