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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0월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이진환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도원고등학교 박대호 교장이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토론과 질의․응답에는 달서구의회 구의원, 관계 공무원, 인근 학교 교직원 및 운영위원 등 12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달서구 교육여건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달서구 교육여건 점검 및 우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 ▲ 고등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고 육성 사례 공유 ▲ 인재 발굴과 집중 지원 방법 논의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진환 의원은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달서구의회, 달서구청 및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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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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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마련’내실화 도모
- 사전검토제 도입, 사후간담회 등 자체 기준 마련해 내실 있는 공무 출장 수행 달서구의회는 9일 신규 도입될 국외출장 시스템의 개념 정립을 위해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및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내실 있는 국외출장을 추진하고자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해 변화와 혁신을 꾀한다. 달서구의회는 9일(월)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신규 도입될 국외출장 시스템의 개념 정립과 소속 의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표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은 통일된 공통 매뉴얼 작성을 통해 타당하고 적합한 공무 활동 기준을 마련하고, 자체 점검 시스템 강화 등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국외출장을 도모하고자 제작됐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의원 국외출장 권고안’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에는 사전검토제 도입, 사전 교육, 사후간담회 등 출장 전 과정에 대한 달서구의회만의 세부 지침과 추가·보완된 기준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장 계획 수립 사전 단계에서부터 방문 국가, 시기, 인원, 목적, 정책 도입 가능성 등 국외출장의 적합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자체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 및 의정활동 반영을 위한 기관 선정, 의원 출장 서약서, 행동 준수 규정 교육, 정책 도입 필요성 논의를 위한 ‘국외출장 정책활용 사후 간담회 개최’ 등으로 공무 국외출장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서민우 의장은 “구민의 혈세가 의미 없는 외유성 출장에 사용되지 않도록 공무국외출장 기준을 꼼꼼하게 세우고 실천해 국외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변화되고 혁신적인 의회, 구민이 믿고 신뢰하는 달서구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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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마련’내실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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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 견학
-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는6일 산업도시면서 기후 위기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조성을 활발하게 조성하고있는 창원특례시 도시 숲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견학은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김정희, 김장관, 서보영, 이선주 의원과김진효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교수), 정책지원관 등 6명이 참가했다. 강신오 창원시 공원녹지과장은 “창원특례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생활밀착형 숲 ▲명품가로숲길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수준 높은 도시숲 조성을 통해 대표적인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연구회는 창원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 보행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중인 용지호수 공원 무장애 도시숲 현장을 둘러보고, 달서구의 도시숲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대응과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토론했다. 김정희 대표 의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시 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여가및 힐링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실감할 수있었다."라며 “달서구의 특성에 맞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과의 긴밀한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실질적인 도시 숲 사례를 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향후 활동들을 정리하여 10월 말 달서구의 도시숲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는 김정희(대표), 서보영(간사), 김장관, 이선주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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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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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4일 ‘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4일 ‘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김장관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지역사회 미혼모와의 동반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구의원 및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를 맡은 도나의집 사회적협동조합 김경애 대표는 미혼모 지원제도와 시설 현황, 해외 미혼모지원사례와 시설밖 미혼모지원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에 관해 발표했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 ▲ 미혼모 ․ 한부모가정을 위한 법과 정책, 현안 공유 ▲ 전문가, 관계부서, 주민 등 관계자의 의견 수렴 및 논의 ▲ 미혼모 ․ 한부모가정의 일 ․ 양육 자립 및 서로동반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방안 모색 등을 다뤘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장관 의원은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미혼모들이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들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는 미혼모이자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 가장인 엄마들이 직접 참석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힘있게 전하는 지역사회 최초의 자리이다. 또한 우리 한부모 엄마들에게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 사회적협동조합 활동가와 봉사자, 지역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며, 우리의 이웃인 미혼모의 삶을 더 깊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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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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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의회 개최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8월 21일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2011년부터 어린이 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으로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이해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할 목적으로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청소년 의회는 대진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달서구의회 시설 견학, 구의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역할 배분을 하여 개원식과 본회의,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등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의회에서는 “2024년 제1회 청소년 의회에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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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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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파리 패럴림픽 수영 선수단 선전 기원 및 격려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지난 9일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소속 선수단을 초청,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9일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소속 선수단을 초청하여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 해 5월 초 창단 후 국내에서 개최된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계영 4×100M 동메달리스트 강정은 선수는 파리 패럴림픽 한국 유일 여자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 날,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태극 전사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장애인 체육인들을 응원한다.”며, “무더운 날씨 속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강정은․주은 자매와 선수단의 노력이 달서구 장애인 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달서구의회에서도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84개국 4,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한국 선수 84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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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파리 패럴림픽 수영 선수단 선전 기원 및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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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0월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이진환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도원고등학교 박대호 교장이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토론과 질의․응답에는 달서구의회 구의원, 관계 공무원, 인근 학교 교직원 및 운영위원 등 12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달서구 교육여건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달서구 교육여건 점검 및 우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 ▲ 고등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고 육성 사례 공유 ▲ 인재 발굴과 집중 지원 방법 논의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진환 의원은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달서구의회, 달서구청 및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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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마련’내실화 도모
- 사전검토제 도입, 사후간담회 등 자체 기준 마련해 내실 있는 공무 출장 수행 달서구의회는 9일 신규 도입될 국외출장 시스템의 개념 정립을 위해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및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내실 있는 국외출장을 추진하고자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해 변화와 혁신을 꾀한다. 달서구의회는 9일(월)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신규 도입될 국외출장 시스템의 개념 정립과 소속 의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표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은 통일된 공통 매뉴얼 작성을 통해 타당하고 적합한 공무 활동 기준을 마련하고, 자체 점검 시스템 강화 등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국외출장을 도모하고자 제작됐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의원 국외출장 권고안’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에는 사전검토제 도입, 사전 교육, 사후간담회 등 출장 전 과정에 대한 달서구의회만의 세부 지침과 추가·보완된 기준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장 계획 수립 사전 단계에서부터 방문 국가, 시기, 인원, 목적, 정책 도입 가능성 등 국외출장의 적합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자체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 및 의정활동 반영을 위한 기관 선정, 의원 출장 서약서, 행동 준수 규정 교육, 정책 도입 필요성 논의를 위한 ‘국외출장 정책활용 사후 간담회 개최’ 등으로 공무 국외출장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서민우 의장은 “구민의 혈세가 의미 없는 외유성 출장에 사용되지 않도록 공무국외출장 기준을 꼼꼼하게 세우고 실천해 국외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변화되고 혁신적인 의회, 구민이 믿고 신뢰하는 달서구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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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 견학
-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는6일 산업도시면서 기후 위기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조성을 활발하게 조성하고있는 창원특례시 도시 숲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견학은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김정희, 김장관, 서보영, 이선주 의원과김진효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교수), 정책지원관 등 6명이 참가했다. 강신오 창원시 공원녹지과장은 “창원특례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생활밀착형 숲 ▲명품가로숲길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수준 높은 도시숲 조성을 통해 대표적인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연구회는 창원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 보행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중인 용지호수 공원 무장애 도시숲 현장을 둘러보고, 달서구의 도시숲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대응과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토론했다. 김정희 대표 의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시 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여가및 힐링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실감할 수있었다."라며 “달서구의 특성에 맞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과의 긴밀한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실질적인 도시 숲 사례를 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향후 활동들을 정리하여 10월 말 달서구의 도시숲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는 김정희(대표), 서보영(간사), 김장관, 이선주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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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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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4일 ‘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4일 ‘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김장관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지역사회 미혼모와의 동반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구의원 및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를 맡은 도나의집 사회적협동조합 김경애 대표는 미혼모 지원제도와 시설 현황, 해외 미혼모지원사례와 시설밖 미혼모지원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에 관해 발표했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 ▲ 미혼모 ․ 한부모가정을 위한 법과 정책, 현안 공유 ▲ 전문가, 관계부서, 주민 등 관계자의 의견 수렴 및 논의 ▲ 미혼모 ․ 한부모가정의 일 ․ 양육 자립 및 서로동반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방안 모색 등을 다뤘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장관 의원은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미혼모들이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들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는 미혼모이자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 가장인 엄마들이 직접 참석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힘있게 전하는 지역사회 최초의 자리이다. 또한 우리 한부모 엄마들에게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 사회적협동조합 활동가와 봉사자, 지역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며, 우리의 이웃인 미혼모의 삶을 더 깊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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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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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의회 개최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8월 21일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2011년부터 어린이 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으로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이해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할 목적으로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청소년 의회는 대진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달서구의회 시설 견학, 구의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역할 배분을 하여 개원식과 본회의,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등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의회에서는 “2024년 제1회 청소년 의회에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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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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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파리 패럴림픽 수영 선수단 선전 기원 및 격려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지난 9일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소속 선수단을 초청,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9일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소속 선수단을 초청하여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 해 5월 초 창단 후 국내에서 개최된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계영 4×100M 동메달리스트 강정은 선수는 파리 패럴림픽 한국 유일 여자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 날,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태극 전사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장애인 체육인들을 응원한다.”며, “무더운 날씨 속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는 강정은․주은 자매와 선수단의 노력이 달서구 장애인 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달서구의회에서도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84개국 4,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한국 선수 84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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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파리 패럴림픽 수영 선수단 선전 기원 및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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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반려식물 기부’로 지역사회 온정 손길
- 취임 축하 화분 25개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5일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취임 기념 축하난과 화분 25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작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려식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소외계층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달서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내 성서푸드뱅크․마켓은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 등을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하는 복지서비스(상설 무료마켓)를 제공하며, 이날 기부된 축하난과 화분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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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반려식물 기부’로 지역사회 온정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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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 논의 간담회 개최
- 달서구의회가 7월 2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7월 2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일 이전 및 전용공간을 개소한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달서구 서당로 30)를 방문했다. 우선 달서구의회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생활 멘토 역할 자처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4명에게 달서구의회 의장상을 수여하며 격려하였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으로 교육,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심리적․정서적으로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상담 ․ 교육 ․ 자립 ․ 활동 ․ 각종 복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서민우 의장은 “학교 밖 청소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다시 찾아온 달서구의 한 학생이 자신과 같은 혼란을 경험하고 있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후배들을 위해 멘토를 자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좋은 사례가 지속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달서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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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 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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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의장단, 현안 사업 건의 위해 대구광역시의회 방문
-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11일(목)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 오른쪽에세 네 번째)를 방문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11일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를 방문하였다. 이번 대구광역시의회 방문은 서민우 의장과 도하석 운영위원장, 이진환 기획재경위원장, 남현주 복지문화위원장, 김장관 도시환경위원장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4일 마무리 된 달서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알리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서민우 의장은 달서구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특히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정비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하였으며 달서구의회와 대구광역시의회는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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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의장단, 현안 사업 건의 위해 대구광역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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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달서구의원,‘수돗물 안전성 확보 통해 수돗물 음용 촉진’역설
- 김정희 대구 달서구 의원 김정희 의원은 우리나라의 수돗물 음용률이 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특히 대구지역의 수돗물 음용률이 17개 시도에서 꼴찌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1991년의 낙동강 수원지 페놀오염사태가 야기한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불신감이 그 원인임을 지적했다. 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으로 개인이 수돗물 대신에 생수를 선택하는 행위는 겉으로는 무해해 보이지만,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는 소비자에게 높은 비용을 발생시키며, 자원 낭비,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이라는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그 누적된 결과는 환경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정희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수도관 교체, 정수장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이를 통해서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 회복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게 하려면, 물 음용 행태를 변화시키는 일관된 유인책을 개인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달서구가 수돗물 음용 촉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정희 의원은 수돗물 음용촉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유인책은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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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달서구의원,‘수돗물 안전성 확보 통해 수돗물 음용 촉진’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