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Home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실시간뉴스
-
-
영천시의회, 지역 미래를 위한 대안 모색
- '시정 사업의 주민 신뢰 확보 및 합리적 예산 편성 원칙 준수 촉구' 영천시의회가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영천시의회 제공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결과 및 중앙투자심사 대응방안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현황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편성 관련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 문화예술 공간 확충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이영우 의원은 “현재 시민회관도 800석 규모며, 신축하는데 1,000석으로는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1,500석 규모로 확충하더라도 운영 예산의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대형 공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산단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기여하겠지만, 기존 거주민에 대한 공업지구 주민들이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 등 배려가 부족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권기한 의원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등 전략적 대응으로 기업 입주를 유도하고 세수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행정 신뢰도 제고 및 합리적 예산 운용 원칙 강조 지역 개발 사업의 책임있는 추진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하기태 의원은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업무보고 시 약속했던 야사택지지구 내 중로(영동고~한신아파트 뒷길)의 11월 개통이 현재까지 지연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해줄 것과 향후 의회 보고 시 심사숙고하여 실현 가능한 계획을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갑균 의원은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과 관련하여 지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당시 의회가 11억 원의 예산을 삭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의 예산 편성의 모순점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당시 집행부는 국민체육센터 개관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을 편성 사유로 내세웠지만, 실제 예정 부지는 해당 시설물들과 상당한 거리가 있어 사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영천시 내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급한 곳도 많은데, 사업의 선후 관계도 무시한 채 삭감된 예산을 이번 1회 추경에 명칭만 바꿔 재편성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원칙 없이 이뤄지는 예산 편성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선태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시민들의 우려와 기대를 담은 시정 현안들에 대해 의회가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집행부는 의회에서 제기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여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모든 사업이 시민의 상식과 원칙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영천시의회, 지역 미래를 위한 대안 모색
-
-
노성환 도의원, 참전명예수당 현실화 등 참전유공자 보훈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주도적인 역할 촉구
- 참전명예수당을 법원 인정 1인 최저생계비(월 143만원)까지 인상되도록 국비지원 확대 추진 등 경북도의 역할 강화 촉구 노성환 경북도 의원(고령, 국민의힘)이 발언하고 있다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은 10월 2일 제35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의 현실화와 시ㆍ군간 수당 차이 해소, 유족의 참전명예수당 승계 제도화 등 참전유공자의 보훈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요 발언내용을 보면, 우선, 참전유공자의 79%가 비경제활동인구인상황에서 현재의 참전명예수당(중앙정부, 경북도 및 시군 합계) 지급액 월 65만원에서 85만원 정도로는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국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법원이 인정하는 1인 최저생계비인 월 143만원 수준으로 상향되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경북도 내 22개 시군별로 참전유공자의 거주지역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이 3배 차이가 나는 것과 월남전에 참전한 군인과 민간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전국에 건립된 ‘월남전 참전기념비’가 도내 22개 시군 중 아직 10개 시군에만 설치된 것 등을 지적하였고, 꾸준한 기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참전유공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고양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참전유공자는 본인이 사망하면 참전명예수당의 유족승계가 불가능해 고령의 배우자와 유족들이 빈곤에 직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참전명예수당 승계와 유족 대상 의료 및 장례 지원 등이 빠른 시일내에 국가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노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면서“참전유공자분들은 나라와 자유를 위해 피를 흘린 우리나라의 영웅들”이라며 “대한민국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영웅들인 참전유공자들이 더욱 존경받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호국정신의 중심지인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노성환 도의원, 참전명예수당 현실화 등 참전유공자 보훈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주도적인 역할 촉구
-
-
차주식 경북도의원, 도정질문서‘신공항 등 국비 확보· 청년 주거·교육재정 혁신’촉구
-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서 5개 현안 집중 질의 청년 월세 지원사업 분담구조 개선 요구 병원형 위센터 설치·도립의료원 협력 강조 교육청 기금 운용 부실 지적…“제2금고 도입 필요” 차주식 경북도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1)은 25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신공항 등 국비 확보 총력, 청년 월세 지원 재정 분담구조 개선, 병원형 위(Wee)센터 설치 및 도립의료원 협력, 교육청 기금 운용 이자수익 부실 등 도정·교육행정에 대한 주요 현안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먼저, 대구경북신공항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과 정치가 따로 움직인다면 사업은 좌초될 수밖에 없다”라며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정치 공조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이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관련해 청년 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재정 부담이 과도하다면서 “경산시가 전국 5위 규모 지원을 기록했음에도 현행 분담구조 때문에 시 재정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와 중앙정부가 청년 인구와 수요를 반영한 합리적 분담구조 개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차 의원은 최근 정신건강 위기 학생이 급증한 현실을 언급하며, 김천·안동·포항의료원에 병원형 위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그는 “교육청과 도청이 협력한다면 경북만의 선도적 정신건강 지원 모델을 만들 수 있다”라며 학생뿐 아니라 도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속한 설치를 주문했다. 아울러 약 1조 원 규모의 교육청 기금 운용 문제에 대해 “단독 입찰 구조 속에서 농협은행의 독점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금리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제2금고 도입과 평가항목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의원은 최근 대통령 주재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제기된 농협 독점 문제를 언급하며, “도교육청 금고 독점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공정한 경쟁 체계를 확립해 교육재정이 낭비되지 않고, 도민과 학생을 위해 제대로 쓰이도록 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경북 남부권
-
차주식 경북도의원, 도정질문서‘신공항 등 국비 확보· 청년 주거·교육재정 혁신’촉구
-
-
영주시의회 김정숙 의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보편 지원’촉구
- 김정숙 영주시의원 영주시의회 김정숙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은 6월 9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 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보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주시 차원의 정책논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회적 충격을 안겼던 ‘깔창 생리대’ 사건을 언급하며, 현재의 선별적 지원은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4년 12월 기준, 영주시 여성 청소년 6,235명 중 지원 인원은 467명(7.5%)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어 김 의원은 “월경권은 2013년 UN이 공인한 기본 인권이며,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사회가 공적으로 보장해야 할 권리”라고 강조하며, 여성 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건강권·학습권·인권 보장정책이자 저출산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광주광역시교육청, 봉화군 등의 사례를 들며, 영주시도 시범사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생리용품 보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과 지방교육재정의 연계 활용 및 조례 제정을 통한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영주시의회 김정숙 의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보편 지원’촉구
-
-
이상호 구미시의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예산편성 지적
- 이상호 의원,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구미시 경로당 활성화 사업 예산편성과 경로당 회장 수당 미지급 지적 이상호 구미시의원이 경로당 회장 수당 지급 관련 발언(지적)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이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 인동·진미동)은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2024년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정에서 경로당 회장 수당 지급하기로 한 예산이 실제로는 경로당 회장 수당으로 집행하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다. 이상호 의원은 “2024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따라 구미시의회에서 의결을 거쳐 확정된 경로당 419개소 회장에게 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었던 4,200만원의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제기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2조는 지방자치단체가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금품 제공을 금지하고 있으며, 경로당 회장 수당이 법적 근거 없이 지급된 것으로 판단될 경우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이상호 의원은 “2025년 예산의 경우 경로당 회장 수당을 본예산에 편성해 지급하고 있지만 법적 근거 없이 집행되는 것은 매우 위험성이 높다”며, “적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 정비가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타 지자체는 이미 몇 년 전부터 경로당 회장 수당 지급을 진행해왔다”고 밝히며 “예산 집행의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수당 금액을 현실화하여 경로당 운영을 위해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공경함과 동시에 피부에 와닿는 노인복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이상호 구미시의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예산편성 지적
-
-
황재철 도의원,‘영덕 고래불 프로젝트’조속 추진 촉구
- 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영덕, 국민의힘)‘이 영덕 고래불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영덕, 국민의힘)은 20일 제35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덕 고래불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영덕 고래불 프로젝트’는 당초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이 예정되어 있던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5성급 호텔리조트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황재철 의원은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이 전면 중단된 이후, 경상북도는 호텔 리조트 건립을 위해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 없이 시간만 지체되고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황 의원은 “민간 자본을 통한 지역 활성화 펀드를 활용하여 영덕에 5성급 호텔이 유치된다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 및 관계인구 증대로 환동해 중심도시 영덕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히면서도 지역활성화 펀드를 활용한 사업의 경우 자산운용사, PF 대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줄 때 가능한 사업으로 구조적 복합성과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황 의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소비 위축으로 민간 투자가 난항을 겪거나, 장기간 투자유치에 실패할 경우, 불확실한 대기 상태를 지속하기 보다는 기존의 ‘경상북도 수련원’건립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경상북도는 빠른 시일 내에 ‘영덕 고래불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하며, 투자유치가 지연될 경우, 기존 사업으로 복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황재철 도의원,‘영덕 고래불 프로젝트’조속 추진 촉구
실시간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기사
-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약용작물의 전략적 육성 및 지원 필요성 강조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은 2월 3일 열린 제298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약용작물의 전략적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성호 의원은 먼저 “영주 농업은 생산량 확대 중심의 구조로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부가가치 중심의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언급하였고, 좁은 면적에서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가공·유통·서비스 산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약용작물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천연물 의약품·한방 화장품 등 미래 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강조했다. 특히, 영주가 청정한 자연환경과 인삼·특용작물 재배 경험, 행정 노하우를 갖춘 약용작물 재배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그동안의 정책이 재배 지원에 머물러 품종 개발과 종묘 보급, 품질·안전 관리 등 산업 기반 마련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관련 예산이 약 4억 7천만 원에 그친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 실정에 맞는 약용작물 산업 육성을 위해 ▲특화 약용작물 집중 육성 ▲GAP 인증 확대와 병해충 공동방제 등 생산 기반 강화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의 협력 ▲가공·유통 연계 6차 산업화 ▲청년·귀농인을 위한 스마트 약용작물 단지 조성 등을 제안했다. 손성호 의원은 “약용작물 산업화는 영주 농업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미래 전략”이라며 “약용작물 기반 신성장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한다”는 말로 이날 발언을 마무리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약용작물의 전략적 육성 및 지원 필요성 강조
-
-
안동시의회,『경북 ․ 대구 행정통합 추진 반대 성명서』발표
- 안동시의회가 27일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경북 북부권의 진정한 균형발전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27일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발표한‘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경북 북부권의 진정한 균형발전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동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통합 논의를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절차적 위헌성’으로 규정했다. “시·도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지 않은 일방적 추진은 결코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인 경북도청 신도시의 미완성 상태에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경북 북부권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자멸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성장의 해법이 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5대 원칙과 조건’을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첫째, '선(先) 통합, 후(後) 조율'이라는 기만적인 추진 방식을 규탄하며,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없는 통합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둘째,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도청 이전의 본래 목적을 사수하기 위해,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를 현 경북도청으로 법률에 명확히 명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셋째, 도청 신도시 조기 완성, 북부권 국가산업단지 조성, 핵심 공공기관 이전 등 북부지역 생존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 한 통합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천명했다. 넷째,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되는 권한과 재원이 기초자치단체로 실질적으로 배분되어, 북부지역의 자치권과 재정 자율권이 확실히 보장될 것을 엄중히 요구했다. 다섯째, 임기응변식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할 상시적이고 강력한 제도적 장치 마련 없이는 행정통합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정부의 재정 지원 약속이 실질적인 실행 계획 없이 선언적 수준에 머문다면, 통합은 결국‘대구 중심’으로 치우쳐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안동시의회는 시민의 뜻에 따라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는 졸속 통합 추진에 맞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경북 북부권(Ⅰ)
-
안동시의회,『경북 ․ 대구 행정통합 추진 반대 성명서』발표
-
-
영천시의회, 지역 미래를 위한 대안 모색
- '시정 사업의 주민 신뢰 확보 및 합리적 예산 편성 원칙 준수 촉구' 영천시의회가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영천시의회 제공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결과 및 중앙투자심사 대응방안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현황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편성 관련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 문화예술 공간 확충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이영우 의원은 “현재 시민회관도 800석 규모며, 신축하는데 1,000석으로는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1,500석 규모로 확충하더라도 운영 예산의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대형 공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산단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기여하겠지만, 기존 거주민에 대한 공업지구 주민들이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 등 배려가 부족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권기한 의원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등 전략적 대응으로 기업 입주를 유도하고 세수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행정 신뢰도 제고 및 합리적 예산 운용 원칙 강조 지역 개발 사업의 책임있는 추진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하기태 의원은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업무보고 시 약속했던 야사택지지구 내 중로(영동고~한신아파트 뒷길)의 11월 개통이 현재까지 지연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해줄 것과 향후 의회 보고 시 심사숙고하여 실현 가능한 계획을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갑균 의원은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과 관련하여 지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당시 의회가 11억 원의 예산을 삭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의 예산 편성의 모순점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당시 집행부는 국민체육센터 개관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을 편성 사유로 내세웠지만, 실제 예정 부지는 해당 시설물들과 상당한 거리가 있어 사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영천시 내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급한 곳도 많은데, 사업의 선후 관계도 무시한 채 삭감된 예산을 이번 1회 추경에 명칭만 바꿔 재편성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원칙 없이 이뤄지는 예산 편성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선태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시민들의 우려와 기대를 담은 시정 현안들에 대해 의회가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집행부는 의회에서 제기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여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모든 사업이 시민의 상식과 원칙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영천시의회, 지역 미래를 위한 대안 모색
-
-
영주시의회, "영주 미래 도약 준비 하겠다"
- 영주시의회가 첫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 제공 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1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원 전원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난 한 해의 의정 성과와 과제를 되새기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다짐했다. 김병기 의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리며 영주의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영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면밀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은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주시의회는 2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연간 의사일정을 본격 가동하고, 임시회 7회와 정례회 2회 등 총 9차례 회기를 통해 시민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영주시의회, "영주 미래 도약 준비 하겠다"
-
-
경산시의회 권중석의원 , 답변 관련 관계공무원 범위 조례안
- 경산시의회 권중석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결 경산시의회 권중석 의원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12월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행정조직 변화에 대응하여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에 대한 출석·답변 요구 규정을 신설하고,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근거를 마련하여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대리 출석 및 답변 절차를 명문화 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명 변경(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가능 규정 신설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출석 요구 신설 ▲대리 출석·답변 규정 신설 등이다. 권중석 의원은 “의회 회의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보다 책임 있고 정확한 답변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으로 의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경산시의회 권중석의원 , 답변 관련 관계공무원 범위 조례안
-
-
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 촉구
-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이 19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난 제251회·제269회 본회의에서도 동 사업에 대한 제언을 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관련 부서와 14개소 현장을 점검했으나, 여전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집행부의 후속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박 위원장은 “신라왕경 복원정비 사업은 2012년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사업추진단 설치, 2019년 특별법 제정, 2020년 시행령 제정, 2021년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경주는 로마·서안·교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 이 사업은 단순한 유적 복원을 넘어 천년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문화융성 시대를 여는 국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당위성을 세계에 알린 계기”라고 평가하며, “APEC을 통해 확보한 새로운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5개년 종합계획’의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찬란한 신라 천년의 영광을 현대에 되살려 대한민국의 뿌리가 경주임을 확인시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차질 없는 후속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는 것으로 발언을 마쳤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 촉구
-
-
김익상 상주시의원 「상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 김익상 상주시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상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지하 시설물 및 지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제정 조례안은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현장조사결과 조치 ▲지반침하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안전조치 ▲지반침하에 대한 응급조치 ▲공동조사 대행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익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지반 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상주 시민의 안전이 확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김익상 상주시의원 「상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
-
김영숙 문경시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를 제안
- 김영숙 문경시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늘 본 의원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여성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이슈를 아우르는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확대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자궁경부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종입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원인인 암으로,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도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암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치료과정의 어려움이나 재발 위험성, 고액의 치료비, 삶의 질 저하 등 무수히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언제든 누구에게든 부지불식간에 발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즉 암의 발병 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탓에 예방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수많은 암종 중 유일하게 예방백신이 있어 우리가 관심만 가진다면 여성들을 자궁경부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특히 자궁경부암은 20~40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 시기는 임신, 출산, 경제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2016년부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국가 필수예방접종사업에 포함시켜 무 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시행 당시에는 12세, 13세 여성 청소년만이 대상이었고, 2022년에서야 12세부터 17세까지의 모든 여성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까지의 저소득층 여성으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우리 문경시도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즉, 조기에 접종할수록 항체가 잘 형성되고 예방 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국가가 청소년 연령대에 무료 접종을 시행하는 것은 환영할만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18세부터 26세까지의 저소득층 여성만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18세부터 26세까지의 모든 여성에게 무료 예방접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18세부터 26세까지의 여성들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등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시기이기에, 40~60만 원에 달하는 접종 비용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즉 이 시기는 국가 정책의 공백이 발생하는 구간이기에, 그 틈새에 대하여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하며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우리 문경시의 경우 2025년 11월 현재 18세부터 26세까지 인구는 1,761명이지만 그 중 이미 무료 접종대상자에 해당되었던 22세까지를 제외하면, 23세부터 26세까지는 790명 남짓입니다.이 연령대에 해당하는 여성들에게 모두 무료 접종을 시행하더라도 총 4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며, 연차별로 분산될 경우 1억 미만의 예산으로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이 인원이 모두 해소된 이후에는 국가 무료 접종을 받지 못한 극소수의 여성들에 대해서만 지원하면 되므로 문경시는 큰 재정 부담 없이 26세까지 전체여성에 대하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되는 것입니다.이는 여러가지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첫째, 여성의 건강권 보장에 관한 사항입니다. 암 발병 이후의 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감안한다면, 여성건강을 위하여 지자체가 추구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정책입니다.둘째, 여성 스스로“내 몸이 안전하다”, “임신과 출산을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을 느껴야 비로소 출산이라는 선택지가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성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임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여성 없이 건강한 출산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오늘 본 의원의 제안은 바로 그 기반을 만드는 정책입니다.셋째, 예방 중심의 스마트한 보건 예산 운용이 될 수 있습니다.자궁경부암이 발생하면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장기적인 후유증 관리 등의 비용이 매우 크지만, 백신 접종 비용은 수십만 원 수준입니다. 국가나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재정적, 경제적 측면에서 비용효과성이 매우 큰 합리적인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주민복지를 위하여 애쓰시는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본 의원이 만나 본 우리 지역의 청년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실제로 겪고 있는 부담과 두려움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접종이 중요한 건 알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돼요.”“알바하면서 취업준비 하는데 이 돈은 정말 커요.”아주 소중한 예방접종 한 번의 비용이, 어떤 청년에게는 한 달 생활비의 절반이 넘어, 건강의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자체가 함께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시민의 건강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자궁경부암 국가접종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18세~26세 여성에 대하여 우리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은 가장 현장에 닿아 있는 정책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드리면서 이상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김영숙 문경시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를 제안
-
-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스포츠 마케팅 사업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 구축 방안 제언
- 상주시 진태조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남원·동성·신흥)은 27일 제23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 사업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 구축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스포츠 대회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 선행 연구, 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 유소년 발굴 및 후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스포츠 스타 발굴 및 특정 종목의 발상지 구축,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게 하도록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등을 포함한 스포츠 복지를 스포츠 마케팅에 접목 등이다. 진태종 의원은 스포츠 마케팅 사업의 효과로 “상주시 체육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
상주시의회 진태종 의원,스포츠 마케팅 사업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 구축 방안 제언
-
-
권광택 위원장 “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에 더욱 힘써 달라”
- 권광택 위원장, 안동의료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공공의료 기능 강화 ․ 호국정신 계승 위한 내실 있는 운영 당부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이 안동의료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11일, 안동의료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권 위원장은 먼저 안동의료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만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에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물품구매 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장애인․여성기업 등 사회적 약자 기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시설 환경 개선에 더해 조직 쇄신과 의료원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서는 “수익창출이 어렵더라도 굿즈 개발 등 자체 콘텐츠를 발굴해 자생력을 높여야 한다”며, “도와 안동시, 재단이 협력해 ‘호국의 도시 안동, 호국의 경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은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수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해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권광택 위원장 “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에 더욱 힘써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