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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1-12-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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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대구시장,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과 만나
        [=영남의정뉴스]권영진 대구시장은 ‘제17차 IWRA 세계물총회’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과 만났다.    권 시장은 대구시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과 물산업 정책을 소개하며, “대구시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매년 대한민국 물주간 및 세계물도시 포럼 등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등 물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물포럼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 내년 9월 예정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행사의 참석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로익 포숑 회장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17차 세계물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권영진 시장의 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대구시의 물 관련 기술과 제품이 인류가 직면한 물위기 극복에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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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강성환 대구시의원, 학교급식시설 개선 사업 254억원 이끌어내
       대구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강 의원이 지적한 안전한 급식실 대책 마련 요구에 응답   강성환 대구시의원     [대구=영남의정뉴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성환 의원(달성군1)이 지난 11월 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학교급식실의 위험 요소 개선 요구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이 즉각 응답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시설 개선과 급식기구 및 소규모 시설 지원을 위해 244억원, 급식실 산업재해 예방에 10억원 등 총 254억원을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등에 대한 강 의원의 지적사항을 받아들여,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성 확보, 종사자 업무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총 22개 학교에 162억원을 편성하였고,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과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82억원 등 시설사업에 총 24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리종사원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위험시설 위탁청소비 및 산업안전 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도 10억원을 편성했다.     총 254억원 규모의 학교급식시설 개선 사업 예산은 2021년도 115억원 대비 139억원이 늘어 두 배가 넘게 증액된 것이다.    이번에 반영한 급식시설 개선 예산은 학교별로 현장에 적합한 급식기구를 교체하거나,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으로, 강 의원은 이 예산이 급식환경 개선과 급식업무의 효율성 및 조리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환 의원은 “건강한 급식을 위해서는 음식을 만드는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도 소중한 만큼 열악한 급식실 환경 개선이 우선이다”라며, “안전한 급식실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편성되었는지 예산안 심사에서 세밀히 살펴보고,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본예산 심사에 앞서 각오를 보였다.    한편, 강성환 의원은 지난 11월 9일 실시한 2021년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의 학교 내 급식실은 오랜 기간 동안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죽음의 급식실로 비춰지고 있다”라며,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인력 배치, 급식실 환기시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철저한 조사 및 개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실시 등 열악한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 이날 감사에서 강 의원은 “학교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대부분은 화상, 넘어짐, 근골격계 질환 등 급식실 작업환경으로 인한 사고성 재해나 직업성 질환”이라며 관련 실태조사에 소극적인 교육청을 질타하면서, 미끄러운 바닥, 열과 증기 등 급식실 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고강도의 노동에 시달리는 조리종사원들에게 적절한 휴게시설 확보를 요구했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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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2021-11-28
  • 이칠구 도의원,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범위 확대
    이칠구 도의원,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운송사업까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범위 확대 이칠구 도의원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누적된 도내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운송사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고용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상북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내 여객자동차운수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범위를 「여객자동자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3조제1호와 제2호다목 및 라목에서 제3조 전체로 확대 규정하여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포함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1년을 기준으로 경상북도 내 전세버스업체는 142개소(2,433대), 특수여객운송업체는 109개소(184대)로 조사되었다.   이칠구 의원은 “장기간의 팬데믹으로 특히, 도내 전세버스업체들은 지역 축제뿐 아니라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여있다”며,   “피해가 누적된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운송사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고용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12월 13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영남의정뉴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kbh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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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실현방안 제시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출자출연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관련 특강실시   공공마인드의 강화, 인문학적 상상력 등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5대 전략 제안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경상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들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예천)은 지난 11월 19일(금) 경상북도인재개발원 초청으로 경상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들에게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특강은 지방의회의 대한 기초적 이해와 더불어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과 관련한 강연을 통하여 도내 산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올바른 길을 생각해보고 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특강을 통하여 도내 산하 공공기관이 추구해야 할 공공가치 혹은 사회적 가치라 함은 사익을 초월하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촉진하고자 하는 가치로서 출자출연기관은 태생적으로 수익과 봉사의 조화가 필요하며 효율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특히 당초 설립목적과는 달리 정부보호아래 시민의 감시로부터 간과되는 공공조직으로의 변질을 경계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5대 전략으로서 공공마인드, 협치상생실현, 인문학적인 상상력, 성과중시, 현장의 실용성 추구 등이 필요하다고 보아 눈길을 모았다.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도내 산하기관 임직원들에게 “지방자치단체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지방의회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규율관계 여부를 떠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도민복리와 공공이익의 증진 그리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당부”하였음을 밝히고 앞으로 산하기관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가 경영성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도 의정활동을 통해 산하 공공기관 경영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영남의정뉴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kbh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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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업적/활동
    • 경북도
    2021-11-22
  • 이강덕 포항시장 지방자치대학 특강
        ‘더 큰 포항을 향한 새로운 도약’ 주제로 시정 전반에 대한 특강   포항시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포항시의정회 대강당(복합문화센터 대도관)에서 ‘2021년 21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더 큰 포항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이라는 주제로 △이차전지·바이오헬스·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 △해양 문화관광 기반 조성으로 도심 관광의 활성화 △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지확충·재난극복 등 경제·환경·복지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포항시 미래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특강에서 수강생들과 ‘시민이 행복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함께 우리 포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과 함께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지방자치대학 수강생들의 선도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포항시 의정회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견디면서 방역 정책에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의정회가 운영하는 지방자치대학은 올해로 개교 2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10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간의 과정으로 지방자치제도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시정 주요 현장 견학 및 사회·건강·문화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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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광장
    • 경북 동부권
    2021-11-19
  • 이철우 도지사, 여성권익 증진 우수 자치단체장 선정
      9일,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수상    경북 여성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이철우 경북지사(우측)가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일 ‘제5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56회 전국여성대회 및 우수지방자치단체장 시상식’은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통해 경제와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국가 방역체계의 재편에 기여하는 등 경북도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보수적’ 이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했다.   이어, 여성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양질의 여성 일자리 마련과 여성 권익증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보탰다.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가족친화인증제도로 전환하기 위해 중소기업 대표들과 전문가로 구성된 가족친화경영 실천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유연 근무 제도·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7월에는 지역 금융기관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대상 금리 우대 협약을 맺어 기업이 자발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유도하는 등 경제활동 영역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이철우 지사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지사는 평소 사석이나 공식 석상에서 마우로 기옌이 쓴 ‘2030 축의 전환’이라는 책을 언급하며, 2030년이 되면 남성에서 여성으로 축의 중심이 전환될 것이라 말해왔다.   여성이 세계 55%의 부를 차지해 소비, 경제의 중심이 여성으로 전환되고 여성리더가 중심이 되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라며,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는 것을 강조해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으로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남녀 모두가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59년 창립했으며 전국 65개 단체 50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여성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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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업적/활동
    • 경북도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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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족도 높은 주민 참여 예산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등의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제도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여 예산이 편성되고 실제로 사업이 시행되니 주민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주민들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거나, 제안된 사업에 대한 투표에 참여하거나, 또는 주민참여예산기구 위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사업심의·선정하는 방법으로 예산편성에 참여할 수 있다.현재 우리 남구에서는 300여 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사업제안 및 심의, 사업선정,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토론과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다음 해 예산에 반영되어 사업이 시행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2011년부터 시행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제안사업의 내용도 참신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남구에서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눈에 띈다.'노후난간 정비사업'이 그것인데, 안전장치 없이 높고 가파른 계단과 노후된 안전시설물로 불편을 겪고 있었던 곳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페인트 도색도 하고 논슬립도 설치하여 주민들이 너무 다니기가 좋아졌다는 것이다.주민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았던 또 다른 사업은 장난감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 도서관 사업'이다. 고가의 장난감을 구입하고도 아이들이 자라서 얼마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아이의 수준별로 다양한 장난감을 사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경제와 환경 등 여러 면에서 호응도가 높았다. 이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과도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이처럼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이 실현되고, 그 결실을 보며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면 행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관심은 또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자치행정으로 이어지므로, 주민참여예산이야말로 재정민주주의의 핵심이고 나아가 지방자치의 견인 역할을 한다고 하겠다.그렇다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과 양질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우리 행정기관이 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주민참여예산의 규모를 늘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업이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주민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주민의 의견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우리 구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을 구청 홈페이지나 현수막, 홍보전단 등을 통해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중 과반수는 제도의 운영이 현행대로 유지될 것을 원했다.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다. 사업 제안에서부터 위원회 활동, 설문 및 주민투표 등 주민제안사업 선정에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방법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가야 한다. 또 주민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SNS·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 운영방법의 개선도 필요하다.평소 생활주변의 불편사항들을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고, 제안된 사업들에 대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면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주인의식을 갖게끔 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참 고마운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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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권영진 대구시장,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과 만나
        [=영남의정뉴스]권영진 대구시장은 ‘제17차 IWRA 세계물총회’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로익 포숑 세계물위원회 회장과 만났다.    권 시장은 대구시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과 물산업 정책을 소개하며, “대구시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매년 대한민국 물주간 및 세계물도시 포럼 등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등 물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물포럼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 내년 9월 예정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행사의 참석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로익 포숑 회장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17차 세계물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권영진 시장의 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대구시의 물 관련 기술과 제품이 인류가 직면한 물위기 극복에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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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배지숙 대구시의원, 지방의회 복지대상 수상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제1회 지방의회 복지대상’수상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아동 주거권리 보호 등 조례로 뒷받침 공로 인정   배지숙 대구시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제1회 지방의회 복지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영남의정뉴스]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서구6)이 지난 25일(목)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가 수여하는 ‘제1회 지방의회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올해 새롭게 제정된 것으로 전국 광역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하여 지방사회복지사협회의 추천을 받아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의원에게 수여된다.     배지숙 의원은 대구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사회복지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에 노력해왔으며, 대구시 사회복지 증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올해「대구광역시 아동의 주거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대구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등 5건의 조례를 잇달아 발의하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의 권익보호와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실질적인 예방 정책 등을 적극 제안해오는 등 폭넓은 의정활동을 수행한 부분도 공적을 인정받았다.    배지숙 의원은 “올해 처음 제정된 지방의회복지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시민의 권익과 지위 향상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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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2021-11-28
  • 강성환 대구시의원, 학교급식시설 개선 사업 254억원 이끌어내
       대구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강 의원이 지적한 안전한 급식실 대책 마련 요구에 응답   강성환 대구시의원     [대구=영남의정뉴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성환 의원(달성군1)이 지난 11월 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학교급식실의 위험 요소 개선 요구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이 즉각 응답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시설 개선과 급식기구 및 소규모 시설 지원을 위해 244억원, 급식실 산업재해 예방에 10억원 등 총 254억원을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등에 대한 강 의원의 지적사항을 받아들여,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성 확보, 종사자 업무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총 22개 학교에 162억원을 편성하였고, 노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과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82억원 등 시설사업에 총 24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리종사원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위험시설 위탁청소비 및 산업안전 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도 10억원을 편성했다.     총 254억원 규모의 학교급식시설 개선 사업 예산은 2021년도 115억원 대비 139억원이 늘어 두 배가 넘게 증액된 것이다.    이번에 반영한 급식시설 개선 예산은 학교별로 현장에 적합한 급식기구를 교체하거나,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으로, 강 의원은 이 예산이 급식환경 개선과 급식업무의 효율성 및 조리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환 의원은 “건강한 급식을 위해서는 음식을 만드는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도 소중한 만큼 열악한 급식실 환경 개선이 우선이다”라며, “안전한 급식실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편성되었는지 예산안 심사에서 세밀히 살펴보고,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본예산 심사에 앞서 각오를 보였다.    한편, 강성환 의원은 지난 11월 9일 실시한 2021년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의 학교 내 급식실은 오랜 기간 동안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죽음의 급식실로 비춰지고 있다”라며,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인력 배치, 급식실 환기시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철저한 조사 및 개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실시 등 열악한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 이날 감사에서 강 의원은 “학교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대부분은 화상, 넘어짐, 근골격계 질환 등 급식실 작업환경으로 인한 사고성 재해나 직업성 질환”이라며 관련 실태조사에 소극적인 교육청을 질타하면서, 미끄러운 바닥, 열과 증기 등 급식실 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고강도의 노동에 시달리는 조리종사원들에게 적절한 휴게시설 확보를 요구했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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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2021-11-28
  • 이칠구 도의원,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범위 확대
    이칠구 도의원,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운송사업까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범위 확대 이칠구 도의원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누적된 도내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운송사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고용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상북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내 여객자동차운수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범위를 「여객자동자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3조제1호와 제2호다목 및 라목에서 제3조 전체로 확대 규정하여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포함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1년을 기준으로 경상북도 내 전세버스업체는 142개소(2,433대), 특수여객운송업체는 109개소(184대)로 조사되었다.   이칠구 의원은 “장기간의 팬데믹으로 특히, 도내 전세버스업체들은 지역 축제뿐 아니라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여있다”며,   “피해가 누적된 전세버스운송사업 및 특수여객운송사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고용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12월 13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영남의정뉴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kbh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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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코로나 시대, 노인체육 활성화에 관심가져야..
       노인체육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시대적 사명이자 모든 시민들을 위한 기본권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원 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4)이 제287회 정례회 기간 중 「대구광역시 체육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조례안은 노인들의 체육진흥을 통해 안정적인 위드 코로나 안착과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아가기 위한 정책적 배려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평가된다.    조례 개정을 주도한 김태원 의원은 “노령화 인구 증가는 세계적 추세로서 우리시 역시 노인체육인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체계적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노인체육을 지원하는 것은 모든 시민들을 지원하는 것과 같으며 건강한 노인층이 증가하는 것은 살기 좋은 도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개정 조례의 핵심은 ‘노인체육’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노인체육진흥을 위한 방향 설정에 있다. 조례는 ‘노인체육’을 노인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하여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체육활동으로 규정하였고, 노인체육의 진흥을 위해서 노인체육 보급 및 육성지원, 노인체육프로그램 구축, 노인체육시설 설치 등의 사항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향후 시의 체육정책 개발 시 노인체육에 대한 별도의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김태원 의원은 “노인체육 증진은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면서, “노인의 체육활동은 신체적 건강과 함께 코로나 19로 위축된 대인 관계 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며 나아가 노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기에 속도를 내어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며, 대구시의 발빠른 정책 대응을 촉구하였다. <영남의정뉴스 대구취재팀 ger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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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2021-11-22
  • 권영세 안동시장, 2022년‘임인년’시정설계 방향 밝혀
    완전한 일상회복과 지역 경기회복 위한 역사적 변곡점 만든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2022년 임인녀 시정설계를 밝히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11월 22일 제230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구상을 밝혔다.   권 시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방역체계 상황을 유지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과 지역 경기회복’을 이루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년은 지난 2년간 빼앗겼던 일상을 되찾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역사적인 변곡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첫째, ‘위드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상회복 마중물 역할한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백신·바이오 등 역점사업 분야에서 지역기업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본격적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안동’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등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안동사랑 상품권을 확대 발행하여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견인한다.   둘째,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안동으로 조성한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금년 말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관광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구상·홍보마케팅·체험관광 프로그램·관광인력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사업의 신속한 지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관광연구지원센터’도 발족한다.   또한, 舊안동역에서 와룡터널까지의 폐선 부지를 관광테마거리로 조성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구축을 위해 신역사 중심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과 아울러 통합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스마트관광 안내시스템도 구축한다.   안동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3대문화권사업은 내년도 개관에 발맞춰 상업시설에는 전통한옥과 현대식이 복합된 호텔, 상가 등을 건립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개최될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총회에 국내외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토록 체계적으로 준비한다.   셋째, 바이오백신과 헴프 산업 육성으로 차세대 산업의 핵심지로 도약한다.   백신산업 육성 지원으로 안동 백신클러스터 고도화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준공된 동물세포실증센터를 활용해 국내 백신개발 기업의 백신 시료 제작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백신특화 전문교육 시설인 ‘백신 전문 인력 육성지원 센터’를 설치,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2년차에 접어든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헴프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에 집중하고 헴프 관련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안동이 명실상부한 헴프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지역별 특징을 살려 다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간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인 舊안동역사 부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개발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간다. 이와 함께 新역사 일원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도시 내외를 연결하는 지역거점 교통허브로서 기반을 마련한다.   상권르네상스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 도심지 주차장 확충사업으로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급수구역 확장, 취정수장 시설개량 등에 나선다. 또한,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가로숲길 조성 및 도심 내 녹지 공간 확보와 1회용품 줄이기 사업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의미의 일상‘회복’을 이뤄낸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대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교육·상담·돌봄 세 박자가 고루 갖춰진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산부의 교통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 시책도 신설 지원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시립안동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약 3,000명에게는 입학준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의 지급대상을 국가유공자 전체로 확대하고 노후된 보훈회관의 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농촌의 공익 가치 유지를 위한 농민수당을 신설, 약 16,800여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 등 다양한 소득자원을 발굴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1조 3,10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은 신뢰할 수 있는 행정력과 시민들의 동참”이라며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등에 업고 1,4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을 위하는 ‘마음’과 시민을 위해 일하는 ‘열정’으로 일상이 회복된 미래를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의정뉴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kbh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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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1-11-22
  • 박미경 도의원, 경제적 소외 학생선수 체육복지 지원 방안 법제화
     전국 최초로 경제적 소외 학생선수 체육복지 지원 방안 법제화   「경상북도교육청 체육복지 조례안」 대표발의    박미경 도의원     박미경 경상북도의원(민생당, 비례)은 경제적 소외 학생선수에게 체계적인 체육복지 지원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체육복지 조례안」을 대표발의를 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 경제적 소외 학생선수 정의 △ 체육복지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 실태조사 실시 △ 체육복지 지원사업 △ 체육복지지원금 지급 △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경상북도교육감이 지정하는 학교운동부 육성지원교 소속 학생선수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제적 소외 학생선수”에게 △ 훈련 및 체육교육 지원 △ 대회 중 신체 보호를 위한 보험ㆍ공제 가입비 지원 △ 진로ㆍ진학 교육 지원 △ 국내 교류 △ 장학사업 △ 심리상담 지원 △ 체육복지지원금 지급(훈련비ㆍ체육교육비ㆍ출전비ㆍ장비 구입비 등) 등의 체육복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체육복지와 관련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향후 경북을 제외한 16개 시·도교육청 체육복지 조례안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경제적인 이유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선수가 운동을 중도에 포기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조례안은 체계적인 체육복지 지원을 통해 경제적 소외 학생선수가 생활안정을 바탕으로 체육활동에 전념하여 운동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영남의정뉴스 경북북부취재팀 kbh215@hanmail.net>         한편 조례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3일(월)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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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2021-11-22
  •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실현방안 제시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출자출연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관련 특강실시   공공마인드의 강화, 인문학적 상상력 등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5대 전략 제안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경상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들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예천)은 지난 11월 19일(금) 경상북도인재개발원 초청으로 경상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들에게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특강은 지방의회의 대한 기초적 이해와 더불어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과 관련한 강연을 통하여 도내 산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올바른 길을 생각해보고 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특강을 통하여 도내 산하 공공기관이 추구해야 할 공공가치 혹은 사회적 가치라 함은 사익을 초월하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촉진하고자 하는 가치로서 출자출연기관은 태생적으로 수익과 봉사의 조화가 필요하며 효율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특히 당초 설립목적과는 달리 정부보호아래 시민의 감시로부터 간과되는 공공조직으로의 변질을 경계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5대 전략으로서 공공마인드, 협치상생실현, 인문학적인 상상력, 성과중시, 현장의 실용성 추구 등이 필요하다고 보아 눈길을 모았다.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도내 산하기관 임직원들에게 “지방자치단체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지방의회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규율관계 여부를 떠나 공공가치 창출을 위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도민복리와 공공이익의 증진 그리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당부”하였음을 밝히고 앞으로 산하기관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가 경영성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도 의정활동을 통해 산하 공공기관 경영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영남의정뉴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kbh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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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1-11-22
  • 이강덕 포항시장 지방자치대학 특강
        ‘더 큰 포항을 향한 새로운 도약’ 주제로 시정 전반에 대한 특강   포항시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포항시의정회 대강당(복합문화센터 대도관)에서 ‘2021년 21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더 큰 포항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이라는 주제로 △이차전지·바이오헬스·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 △해양 문화관광 기반 조성으로 도심 관광의 활성화 △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지확충·재난극복 등 경제·환경·복지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포항시 미래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특강에서 수강생들과 ‘시민이 행복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함께 우리 포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과 함께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지방자치대학 수강생들의 선도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포항시 의정회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견디면서 방역 정책에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의정회가 운영하는 지방자치대학은 올해로 개교 2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10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간의 과정으로 지방자치제도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시정 주요 현장 견학 및 사회·건강·문화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북부권(Ⅰ)취재팀 news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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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광장
    • 경북 동부권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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