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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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간부 회의 개최
지방시대종합 07-15 16:28
경북도, 김민석 국무총리에 APEC·신공항 등 도정 주요현안 건의!
지방시대종합 07-15 14:43
김형동 국회의원 , 대형 유통플랫폼과 협업 …
경북지역의정(국회) 07-15 08:51
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현장점검”
지방시대종합 07-12 10:17
히로시마현의회 의장 일행 경북도의회 재방문, 협력 의지 확인
의정종합 07-12 08:35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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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공기관 경영혁신 성과 가시화! 지방공공기관 혁신 선도모델화!
지방시대종합 07-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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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07-15 16:28

    이철우 경북도지사, 간부 회의 개최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에 의한 재난 대응강화    2025년 경북 경주 APEC 계기로 대한민국과 세계에 경북을 알리는 기회로 만들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간부회의에서 폭염·폭우 등 재난 대응강화와 2025 경북 경주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세계에 경북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폭염·폭우 등 재난 대응강화로 안전을 지키는 게 최우선,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이 발생 시 매뉴얼 대로 임무를 수행했는지가 중요하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게 우선 되도록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도록 할 것 등과 이를 위해 지역별·상황별로 세분화한 재난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사소한 절차도 간과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출 것 등을 지시했다   또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중심의 주민 사전대피와 위험지역 사전예찰, 위험시설 집중 점검 등 세심한 행정으로 재난 대응에 철저히 할 것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도지사는 2025 경북 경주 APEC 준비를 철저히 해 우리 도가 역사에 남는 큰 업적을 남기고 그 업적을 이어갈 수 있는 포스트 APEC의 계기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2025년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신라 천년의 찬란한 유산을 계승한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도청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철저한 준비로 대한민국 관광객 5%, 인재·물류 인프라 부족 등 경북이 안고 있는 내재적 한계를 극복하고 조상의 업적을 이어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이 지사는 이번 경주 에이펙을 통해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가를 되새기며 우리가 가장 큰 족적을 남기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 다해야 할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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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07-15 14:43

    경북도, 김민석 국무총리에 APEC·신공항 등 도정 주요현안 건의!

      APEC성공개최와 APEC 성공개최의 감동을 이을 포스트 APEC사업 집중 건의    대구경북신공항의 국가사업 전환, 산불특별법 제정 필요성 강조     경상북도가 11일 국무총리 취임 후 경북을 처음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도정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1일 국무총리 취임 후 경북을 처음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도정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10월로 다가온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장, VIP 숙소, 만찬장 등 핵심적인 인프라의 빈틈없는 준비상황과 더불어 도정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건의했다.   특히 APEC 성공개최, 포스트 APEC 특별사업, 경북산불 피해복구와 산불특별법 제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사업 추진 등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우선해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먼저, APEC 성공개최와 관련해서는 8월 말 개최하는 APEC 최초의 문화고위급 회담과 9월 2025 경제 국제포럼과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쉽, 10월 최고경영자회의와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 주요 경제회의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가브랜드와 경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APEC 2025 KOREA 기념 공원 조성, 정상회의장 경관조명 설치 등에 대해 25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APEC 성공개최의 감동을 잇고 기념하기 위한 APEC기념 레거시 사업, 세계 경주포럼 개최,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신라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미래센터 건립 등 포스트 APEC 특별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월 사상 유례없는 산불 피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 없는 복구지원과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운영,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 등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핵심으로 하는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제정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정부 책임하에 진행되는 국정과제로 결정된 만큼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수반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도 국가사업으로 전환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도정 주요 현안들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건의 드린 과제뿐만 아니라 지역공약과 초광역 전략사업 등 지역이 강점을 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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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 취재팀 07-15 08:51

    김형동 국회의원 , 대형 유통플랫폼과 협업 …

     쿠팡 ,  안동 · 예천 지역의 못난이 사과 100 톤 매입  쿠팡 홈페이지 · 어플 내 안동테마관 개설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김형동 의원 , “ 산불재난 피해 농가 ·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되길 ”   김형동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 · 예천 ) 은 쿠팡이 안동 · 예천 지역에서 생산된 못난이 사과 약 100 톤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못난이 사과는 평균 11~13 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에도 불구하고 제값을 받지 못해 폐기되거나 주스용으로 헐값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다 .   이번 쿠팡의 적극적인 매입은 안동 · 예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소비자는 질 좋은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   한편 , 쿠팡의 여행전문관인 쿠팡 트래블은 김형동 의원실 , 안동시청 등과 협력해 ‘ 안동테마관 ’ 을 최근 오픈했다 .   ‘ 안동 테마관 ’ 은 경북 안동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하고 ,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콘텐츠 중심의 여행 기획전이다 . 안동의 주요 관광지 입장권 , 테마 투어 , 숙박 상품 등 100 여 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   특히 , ‘ 안동을 걷다 , 배우다 , 즐기다 , 느끼다 , 머물다 ’ 등 5 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 여행객들이 안동의 역사 , 문화 ,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형동 의원은 “ 이번의 판로 개척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으로 , 지역 농가와 산불 피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 이라며 “ 어렵게 성사된 만큼 산불 재난 피해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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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07-15 16:09

    경북도의회, 독도 왜곡 담은 일본 어린이용 방위백서 폐기 요구

     어린이용 방위백서 배포 통한 역사 왜곡 시도에 깊은 우려 표명      경상북도의회는 7월 15일(화), 일본 방위성이 발표한 『2025년 방위백서』에서 21년째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허위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어린이용 방위백서’ 배포 중단과 전량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일본 방위성은 2021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배포해오던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올해 처음으로 책자 형태로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며, 독도와 동해를 각각 ‘다케시마’, ‘일본해’로 표기하는 왜곡된 역사 인식을 담고 있어, 미래 세대에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초등학생 교실에까지 왜곡된 영토관과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시도”라며, “독도를 왜곡하는 책자를 어린이들에게 배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교육적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은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교육을 빙자한 영토 침탈 수단”이라며 “교육은 평화를 가르치는 수단이지, 역사 왜곡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최병준 의장직무대리는 “어린이용 방위백서는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 역사 왜곡이자 장기적인 영토 침탈 의도를 드러내는 행위”라며, “일본은 군국주의 역사관에서 비롯된 독도 영토 침탈 야욕을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진정한 과거사 반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정립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되었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분쟁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왜곡하고 있다.   日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규 탄 성 명 서   1.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2025년 방위백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엉터리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2. 배포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즉시 회수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역사 왜곡 시도를 완전히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3. 일본 정부는 이제라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진정한 과거사 반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정립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25년 7월 15일 경상북도의회 의장직무대리 부의장 최 병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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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김민석 국무총리에 APEC·신공항 등 도정 주요현안 건의!
      APEC성공개최와 APEC 성공개최의 감동을 이을 포스트 APEC사업 집중 건의    대구경북신공항의 국가사업 전환, 산불특별법 제정 필요성 강조     경상북도가 11일 국무총리 취임 후 경북을 처음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도정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1일 국무총리 취임 후 경북을 처음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도정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10월로 다가온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장, VIP 숙소, 만찬장 등 핵심적인 인프라의 빈틈없는 준비상황과 더불어 도정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건의했다.   특히 APEC 성공개최, 포스트 APEC 특별사업, 경북산불 피해복구와 산불특별법 제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사업 추진 등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우선해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먼저, APEC 성공개최와 관련해서는 8월 말 개최하는 APEC 최초의 문화고위급 회담과 9월 2025 경제 국제포럼과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쉽, 10월 최고경영자회의와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 주요 경제회의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가브랜드와 경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APEC 2025 KOREA 기념 공원 조성, 정상회의장 경관조명 설치 등에 대해 25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APEC 성공개최의 감동을 잇고 기념하기 위한 APEC기념 레거시 사업, 세계 경주포럼 개최,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신라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미래센터 건립 등 포스트 APEC 특별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월 사상 유례없는 산불 피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 없는 복구지원과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운영,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 등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핵심으로 하는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특별법’제정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정부 책임하에 진행되는 국정과제로 결정된 만큼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수반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도 국가사업으로 전환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도정 주요 현안들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건의 드린 과제뿐만 아니라 지역공약과 초광역 전략사업 등 지역이 강점을 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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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수구미시의원, 친화형 도심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

     농산물도매시장, 드디어 관공서와 공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이 구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국민의힘 / 고아읍)은 15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의 폐쇄적 구조를 개선하고 유휴 공간을 주민 친화형 도심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강승수 의원은 “현재 농산물도매시장 철제펜스가 설치되어 인근 주민들의 접근을 물리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시장 내 운동장과 공원 부지도 실질적으로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야생동물 출입 방지를 위해 설치됐던 철제펜스가 지금은 시민과 도매시장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강승수 의원은 ▲철제펜스 철거 ▲산책로·운동장 등 유휴 공간 정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커뮤니티 공간 활용을 제시했다. 특히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면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이는 곧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승수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단순한 농산물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과 농민, 상인이 함께 숨 쉬는 공동체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도매시장을 관공서와 공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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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규호 영주시의원, “ 지방소멸기금 전략적 운용으로 실효성 제고해야”

        전규호 영주시의원(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동·휴천3동)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동·휴천3동)은 7월 15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먼저, “영주시의 인구는 1995년 13만 8천여 명에서 2025년 9만 8천여 명으로 줄었고, 고령화율은 30.4%에 달한다”며, “청년 순이동률 역시 –1.36%로 젊은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는 2022년부터 연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편성하고 있으며, 영주시도 일부를 지원받아 여러 사업을 추진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며 기금의 효과적인 활용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시설 위주에서 운영 중심 전환 ▲주민 주도 설계 ▲민관 연계 강화 등 3대 방안을 제시하며, “인구활력센터 등 시설은 창업·교육 공간으로 실질 활용돼야 하며, 성공 사례 벤치마킹과 지역 조직 참여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 의원은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이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방향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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