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4(수)

NEWS ON AIR

임이자 국회의원, 기상청 예보 품질 위해 ... 예보관 인력 충원 시급
지역의정(국회) 10-12 15:55
글로벌 관광 TOP 10 도약의 발판,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
지방시대종합 10-12 14:57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발전의 대승적 차원 행정통합 중재안 검토
지방시대종합 10-12 11:50
지방시대, 영남권 5개 시·도,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과 전략 논의
지방시대종합 10-09 09:26
경북도,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지방시대종합 10-08 08:11
지방시대 경북도,‘2024 고향사랑박람회’참가 홍보활동 벌여
지방시대종합 10-05 10:59
양금희 경제부지사 대규모 경제사절단 파견 및 통상, 교류확대에 전력
지방시대종합 09-29 10:35

핫채널

자치 종합더보기 +

  • 경북 도청.북부권 취재팀 10-12 14:57

    글로벌 관광 TOP 10 도약의 발판,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

       슬로건 및 BI‘It’s time to 경북’ , APEC 개최 계기 관광산업 대전환 전략 발표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관광업체,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2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 담당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5 경북방문의 해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2025년 11월에 개최됨에 따라, 국제회의라는 메가 이벤트를 계기로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선포식은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경북여행리포터단과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단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단의 선서와 세리머니,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관광산업 대전환 전략 발표,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따.   이날 2025 경북방문의 해 슬로건인 ‘It’s time to 경북‘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한국을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경북으로 오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1위였다.   슬로건 디자인은 K-컬쳐의 발상지인 경북을 상징하는 5韓(한글, 한복, 한식, 한옥, 한지)에서 영감을 받아 ‘T’는 한옥의 기와에서 착안한 이미지로 경북이 ’역사적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G’는 시원하게 뻗은 한복의 소매에서 ’전통‘을, ‘to’는 경북에 떠오른 붉은 태양으로 한국의 ’얼‘을 표현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울릉공항 개항을 앞둔 역대 최고의 관광 인프라 여건과 독보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이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기회요인과 결합해‘K-컬쳐와 함께하는 글로벌 TOP 10 관광매력 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5년 ▲관광객 1억명 ▲3일 이상 체류 ▲관광수입 5조원 ▲100% 재방문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아울러,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①Only one 경북관광 실현 ②고부가 가치 관광콘텐츠 확충 ③글로벌 시장 겨냥, 공격적 마케팅 ④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스마트 관광도시 ⑤혁신으로 도약하는 新관광산업 생태계 등 5대 추진 전략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 10대 관광 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2개 시군 단체장과 관광업체, 추진위원회,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등이 참여해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운영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주의 실크로드를 상징하는 미추왕릉 출토 유리구슬 모형에 방문의 해 슬로건 깃발을 꽂으면, K-관광의 중심인 경상북도에서 빛이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영상이 구현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국내 1호 관광단지인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조성된 50주년으로 경북이 K-관광의 발상지”라며, “문화관광은 오늘날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으뜸 핵심 자원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관광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 경북이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해 관광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일군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분권·균형발전더보기 +

  • 경북 도청.북부권 취재팀 10-12 11:50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발전의 대승적 차원 행정통합 중재안 검토

     국가대개조 차원 접근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계속 추진해야    이철우 경북지사   경상북도는 행정통합의 최근 추진 상황과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행정체제개편과 같은 국가대개조 차원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계속 협의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방향에서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등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역할과 중재를 요청해 왔다. 그러한 과정과 노력 차원에서 최근 한 달여간 4개 기관 간의 중재・조정 협의를 계속해 왔다.   경상북도는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 강화, 권한의 이양과 재정의 보장, 시군의 권한과 자율성의 유지・강화라는 통합의 기본방향을 지키면서도 대구·경북 모두가 수용할 통합방안을 보완하고 조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의 역사적 여정은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 큰 과정에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조정 중재안을 매우 의미 깊이 생각한다”며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 중재안을 대승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인 공동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의정(국회)더보기 +

    의정종합더보기 +

  • 경북 도청.북부권 취재팀 10-15 14:53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간위탁의 적정성 및 절차적 완결성 강화 주문

     위탁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집행 효율성 저하 방지해야   미래취약근로자 노동기본권 인식교육 민간위탁동의안, 조례 명시된 요건 불충족으로 “부결”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소관 실국 조례안, 동의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등 11건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10월 11일 회의를 개최해 소관 실국 조례안, 동의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등 1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에서,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경상북도 양자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 가결했으며, 소관 실국별 출자출연동의안, 공공기관 위탁대행동의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등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번 심의에서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시범적 운용과 효과성 검증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위탁기간을 1년으로 수정 가결하였다. 또한, 미래취약근로자 노동기본권 인식교육 민간위탁 동의안은 조례에 규정한 절차적 요건 불충족으로 부결됐다.   김홍구 의원(상주)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에 관한 출연 동의안은 경북에서 양성한 인력과 연구 성과를 경북에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 위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취약근로자에 대한 노동기본권 인식교육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함을 지적하면서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감정 노동자를 비롯한 취약 근로자의 인권 보장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형식 의원(예천)은 당초 보다 증액된 출연동의안에 대해서 증액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와 사업종료 후 사업 성과 평가 결과가 제시되어야 한다며 향후 예산심사 때 심의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그동안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면 사업의 취지는 공감하나 시험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는 장기적인 파급 효과를 고려해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신중을 기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태림 의원(의성)은 2년간 12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주문하는 한편 마을기업이 일반 기업 못지않은 자립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연구 용역 내용상은 기술지원센터 설립을 전제로 한 것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할 방안 모색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선희 위원장(청도)은 동의안에 대한 사업개요, 현황 및 연구용역 검토자료 등 동의안을 심의하기 위한 상세 자료가 부족하다는 질타와 함께 특히 민간위탁 동의안은‘경상북도 사무위탁 조례’제6조 제4항에서 규정한 민간위탁 성과 보고서가 누락된 점을 날카롭게 따졌으며, 향후 의회 동의 사업에 대한 수탁기관 지도감독 철저 및 성과 보고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지방시대 진행·계획·오피니언더보기 +

    인터뷰·인물탐구(자치행정·의정)더보기 +

    조례·발언·제안더보기 +

    활동·업적(자치행정·의정)더보기 +

  • 경북 동부권 취재팀 10-12 15:45

    독도수호특위, 업무보고로 첫 의정활동 시작, 앞으로의 행보 구상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 사진 중앙)는 제35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첫 날인 11월 10일(목)에 제2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는 제35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첫 날인 11월 10일(목)에 제2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독도 수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대일 위원(안동)은 국내에서 독도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에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국제 사회에서 독도 인식 제고를 위해 해외에 주재하는 한국어 어학원 또는 문화원과 연계한 홍보 행사 등을 주문했다.   서석영 위원(포항)은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일부단체의 움직임에 대해 국내외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검토할 것과 AI시대에 국제적 명확성을 위해 독도를 「대한민국 땅」으로 명확하게 지칭할 것을 주문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한일 간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일역사문화연구회 같은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일본 내에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으니, 한일 공동 학술 세미나의 정레화 및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독도에 대한 새로운 사실 발굴도 중요하지만 기존 자료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면서, 늘봄학교 등을 통해 초등학생에게 독도관련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한다거나, 독도 전문해설사 양성 및 활용을 통한 일반시민 대상 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독도재단 사무총장의 긴 공백을 지적하며, 조속히 사무총장 채용을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 지역별 의정종합더보기 +

    지방시대 연구·세미나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발전의 대승적 차원 행정통합 중재안 검토
     국가대개조 차원 접근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계속 추진해야    이철우 경북지사   경상북도는 행정통합의 최근 추진 상황과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행정체제개편과 같은 국가대개조 차원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계속 협의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방향에서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등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역할과 중재를 요청해 왔다. 그러한 과정과 노력 차원에서 최근 한 달여간 4개 기관 간의 중재・조정 협의를 계속해 왔다.   경상북도는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 강화, 권한의 이양과 재정의 보장, 시군의 권한과 자율성의 유지・강화라는 통합의 기본방향을 지키면서도 대구·경북 모두가 수용할 통합방안을 보완하고 조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의 역사적 여정은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 큰 과정에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조정 중재안을 매우 의미 깊이 생각한다”며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 중재안을 대승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인 공동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토슬라이드
    1 / 2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더보기

    권광택 경북도의원 국민 4명중 1명 정신장애 경험, 체계적인 상담 ․ 치료 지원 필요

    권광택 경북도의원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안동)은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의 제도적 근거마련을 위해 발의한 “경상북도 정신건강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0월11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 했다.   정신장애는 평생 유병률이 27.8%로 국민 4명중 1명이 평생 한번이상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알코올 및 니코틴 사용장애, 불안, 우울장애를 경험하는 비율 증가하고 있어, 정신건강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의 설치 및 운영,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등을 규정했다.    권 위원장은 “정신건강문제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해 조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잦은 치료중단으로 만성화 되는 경향이 있고, 지역사회에서 배제되는 경우도 많은 상황이다”라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복지서비스를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사회통합과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선집중) 의회광장 더보기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 확대 기대

      김재용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대구광역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촉진함으로써,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발의됐으며, 10월 14일(월) 교육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감의 책무 강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계획의 수립과 시행 의무화 ▲우선 구매 촉진을 위한 조치 사항 등 대구시교육청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재용 의원은 “대구시교육청의 2023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실적은 총 구매액의 100분의 1.10으로 법정 의무비율을 달성했지만, 본청과 교육지원청을 분리해서 본다면 사정이 달라진다”며, “교육지원청의 실적은 1.45이지만 본청은 0.66에 불과한데,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본청 실적 중 최하위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2월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 개정됨에 따라 우선 구매 목표 비율에 미달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이 의무화되는 등 더욱 높은 수준의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대구시교육청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4일 상임위(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친 이번 조례안은 이번 달 21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 후, 공포하면 시행된다.

    대구시·경북도 의정종합

    경북 북부권(Ⅰ)

    경북 동부권

    경북 서부권

    경북 남부권

    북구·동구

    서구·달서구·달성군·군위군

    비밀번호 :